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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 노인 한달생활비

ㅇㅇ 조회수 : 14,458
작성일 : 2026-07-04 07:58:33

지방의 20평대 아파트 72세 엄마가 거주중이고 관리비 공과금 아빠가 부담하세요 아빠는 시골서 농사지으시고 한번씩 아파트 집에 들리시구요

핸드폰요금 제가 내주고 신발 운동화등 사드리고

엄마는 옷이나 화장품 생활비(반찬 화장지 등)

의료비(물리치료 감기약 한번씩 골다공증주사치료)

60만원매달 용돈드리고 25만원 기초연금 받고 생활하세요 

이런경우 많이 생활비 부족한가요?

넉넉히는 못드려요 형편이좋지않아요

산정특례자라서 4개월에 한번씩 서울병원다니시고 기차표 예매해드리고 의료비가 10프로자부담요

나이가 있어 이젠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겨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IP : 122.38.xxx.15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7.4 8:02 AM (118.235.xxx.178)

    아주 넉넉하게 지원하는건데요. 용돈만 있으면 되는 생활인데
    자녀분 생활이 되나요? 전문직도 저정도 지원 못하던데

  • 2. ...
    '26.7.4 8:03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혼자생활하는데
    병원비 관리비빼고
    60+25면 살수있죠
    저도 아들과둘이사는데
    순수생활비는 100미만이예요
    병원비 관리비빼구요
    물리치료는 노인들 2천원미만이예요

  • 3. ㅁㅁ
    '26.7.4 8:0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해결안되는 능력이면
    최최절약으로 살아야죠 뭐
    같이사는 자식도아닌데 월60 지원 엄청난 부담

  • 4. ....
    '26.7.4 8:06 AM (116.38.xxx.45)

    여유있는 집도 그정도해드리기 어려워요.
    부모님이 검소하게 생활하신다면 부족하지않을 지원이구요.

  • 5. 역시
    '26.7.4 8:08 AM (110.15.xxx.77)

    효녀십니다.

  • 6. ㅜㅜ
    '26.7.4 8:09 AM (119.69.xxx.245)

    거의 모든 지원이 다 되네요..
    그돈이면 남을거 같은데요
    따님이 대단하시네요

  • 7. .....
    '26.7.4 8:10 A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어 이젠 서울에서 지방으로 옮겨야하나 생각도 들어요

    윗님은 서울거주하시고 어머님이 지방거주하시는 건가요?

  • 8.
    '26.7.4 8:10 AM (175.197.xxx.135)

    형제없으신가요?혼자 너무 부담되시겠어요 부담되는 액수에요

  • 9. 그냥
    '26.7.4 8:13 AM (211.252.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노후는요
    나라에서 해주는건가요

  • 10.
    '26.7.4 8:1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돈 잘버는 자식도 그렇게는 못드려요.
    엄마가 생활비 모자른다고 더 달라고 하시나요?
    딸이 우는 소리 안하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면
    돈 쉽게 버는줄 아십니다.
    그게 아니면 너무 효녀라서 엄마 생활비 모자를까
    걱정하시는 건가요.
    지금도 많이 해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다른 자식은 없나요?

  • 11. 딸이최고
    '26.7.4 8:18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돈 잘버는 자식도 그렇게는 못드려요.
    엄마가 생활비 모자른다고 더 달라고 하시나요?
    지금 적어 놓으신대로만 보면 생활비가 아니리
    한달 85만원이 어머니 혼자 쓰는 용돈인데요.

    딸이 우는 소리 안하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면
    돈 쉽게 버는줄 아십니다.
    그게 아니면 너무 효녀라서 엄마 생활비 모자를까
    걱정하시는 건가요.지금도 많이 해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다른 자식은 없나요?

  • 12. 딸이최고
    '26.7.4 8:22 AM (211.234.xxx.104) - 삭제된댓글

    돈 잘버는 자식도 그렇게는 못드려요.
    지금 적어 놓으신대로만 보면 생활비가 아니리
    한달 85만원이 어머니 혼자 쓰는 용돈인데요.
    엄마가 생활비 모자른다고 더 달라고 하시나요?
    딸이 우는 소리 안하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면
    돈 쉽게 버는줄 아십니다.
    그게 아니면 너무 효녀라서 엄마 생활비 모자를까
    걱정하시는 건가요.지금도 많이 해드리는 거에요.
    그런데 다른 자식은 없나요?

  • 13. 그런데
    '26.7.4 8:24 A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아버님이 농사 지으시니까 생활비로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비가 관건인데, 예상보다 초과로 들면 그때 그때 의논해서 해결해야지, 더 지원하는건 너무 힘드실텐데요

  • 14. ㅇㅇ
    '26.7.4 8:38 AM (122.38.xxx.151)

    엄마 희귀난치성질환 피부근염 폐섬유증 척추협착 골절에 손저림 증상으로 신경과 진료도 받고 있어요
    인근 노인을 상대로 간병도우미를 3시간씩 두집을하고 일요일도 간병도우미를 그집에서해요 이유는3배를 쳐준다고요
    일하지말라고 해도 고집을피우고 돈밖에 몰라요
    생활비가 부족이아니라면 정신과 가야겠죠?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상황아닌거 맞죠?
    지금 드시는약도 너무 많아서 정신과 약까지 괜찮을지
    약이라 해봐야 2개 3개이니 괜찮을까요?

    혹시병원 간다면 제 주치의한테 가도 될까요?
    저도 우울증약 복용하기 시작했고 일부분 엄마 원인도 있어서 정신과약 먹기 시작한거에요

    갑자기 엄마가 저래 사는삶이 오래된 정신적 문제로 인한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 15. 희귀난치성질환이면
    '26.7.4 8:52 AM (175.202.xxx.200)

    엄마가 희귀난치성질환 피부근염 폐섬유증 척추협착 골절에 손저림 증상으로
    신경과 진료도 받고 있어요

    인근 노인을 상대로 간병도우미를 3시간씩
    두집을하고
    일요일도 간병도우미를 그집에서해요 이유는3배를 쳐준다고요

    --->엄마가 너무 무리하는데. 희귀난치성질환인데 왜 이렇게 몸을 함부로 하세요.
    너무 힘들텐데요.
    엄마는 정신적인 문제는 아닌거죠.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그러시는데요.

  • 16.
    '26.7.4 8:59 AM (114.203.xxx.205)

    세시간씩 두집 하시는건 의료보험때문이 아니신가요?
    60시간이상 근무해야 의료보험 가능하다더라구요.
    지병도 있으시니 힘드실텐데 일하시는건 노후가 불안하셔서 일거 같아요. 내막을 모르니 짐작만 해봅니다.

  • 17.
    '26.7.4 9:01 AM (1.234.xxx.246)

    간병인 도우미가 정확하 무슨 일인가요? 요조사이시고 하루 6시간 주말까지 일하면 200만원 넘게 버시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용돈을 60이나 드리는지??

  • 18.
    '26.7.4 9:02 AM (59.8.xxx.75)

    엄마는 엄마한테 주어진 삶대로 살고 계신듯한데... 엄마가 선택하고 엄마가 아픈(?) 거에요.
    원글님도 쓰신 글 내용을 원글님이 선택했고 원글님이 아픈거죠. 원글님도 정신과약에 의지하는데 신체와 정신이 하나의 똑 떨어진 남인 엄마의 생활행동을 어찌 제어한다고. 근심할게 없어보이는데. 어머니 아프신거? 그거 어머니 신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배 주는집 간병 간다는건 신체사용이 되니까 사용하러 가는거구요.
    살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몸이 부서져도 움직임으로써 삶이란걸 살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신체를 고이고이 떠받들면서 망가지지 않을 인형같은 삶 위주로 살기도 하던데요.
    원글도 엄마도 혼자 사는 삶 속에서는 신체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을 증폭시켜서가 아닌가 하는데.. 그래서 엄마는 일을 하시는거고 그래서 원글은 엄마 곁으로 가는걸 선택할까 하는건 아닌지.

  • 19. 엄마한테
    '26.7.4 9:19 AM (221.149.xxx.36)

    뭘 하라마라 하지 마세요. 아프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우울증 생깁니다. 그리고 60부담되면 줄이세요. 사람은 어떻게든 맞춰 살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병원도 이제 서울말고 집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옮기세요. 그게 장기적으로 나을거에요.
    훗날 더 크게 아프셔서 급하게 입원할때도 쌓인 병력기록지가 있어야 더 낫죠.

  • 20. ..
    '26.7.4 9:26 AM (223.38.xxx.195)

    지방이지만 물가 올라서
    한 달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기본적으로 200만원 이상 쓰지 않나요

    저희는 남동생 부부가 20년 넘게 부모님께 매달 100만원씩 드리고 병원비 가끔 300이고 500이고 내고 ...드리는데

    친정엄마 돈 없다고 징징징
    저랑 여동생은 가끔 외식정도 부담하지 일절 모른 척 합니다

  • 21. ㅇㅇ
    '26.7.4 9:26 AM (122.38.xxx.151)

    최근 무리하게 일해서 폐렴으로 응급실가고 10일 입원했어요 147만원 들었어요 그사이 서울진료로 인해 서울다녀오기도 하고 전부 제가 뒤치닥거리 해야해서요
    용돈으로 생활하시고 심심하면 소일거리 또는 한 집만 간병도우미해도 되련만 저몸상태로 무리하게일하니깐요
    늘 저래일하다 아프면 연락오세요 그럼 그 이후 뒤치닥거리 문제 해결로 신경쓰는게 너무 힘들어요

  • 22. 그런데
    '26.7.4 9:29 AM (221.149.xxx.36)

    폐렴의 원인이 무리하게 일해서라고도 단정 못해요. 그렇다고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집에 가둬 놓고 있으면 또 다른 병 생깁니다. 다 어쩔수 없어요. 원글이 뒤치닥거리 힘들면 할수 있는데 까지만 하세요. 엄마가 받아들여야죠.

  • 23. 엄마가
    '26.7.4 9:33 AM (211.235.xxx.130)

    일도 하시는데 생활비가 부족하진 않으실 듯요. 일하시느라 돈 쓸 시간도 없어 보이는데요.
    저희 부모님 국민연금 기초연금 해서 한달 130으로 생활비 쓰세요. 관리비 식비 공과금 정도 쓰시고 병원비나 부정기적 지출은 제가 부담해요. 병원비 가전 등등 하면 일년에 500정도 제가 부담하는 듯요.
    어머니 저렇게 일하시다간 나중에 병원비 더 들겠는데요

  • 24. ...
    '26.7.4 9:36 AM (219.255.xxx.142)

    계속 그렇게 일하면 생활비지원 끊겠다고 하셔요,
    정말 돈 없으면 아파트 정리하고 아버스님 계신데로 가서 합치셔도 되는데 굳이 그렇게 살면서 딸에게 부담주시는게 본인 생각만 하시는것 같아요.
    일도 감당할수 있는 만큼 하는거지 원글님 믿고 저러시나봐요

  • 25.
    '26.7.4 9:40 AM (61.75.xxx.202)

    위에 흠님 말씀이 맞아요
    삶은 각자 사는 거예요
    돌아보면 잔소리 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내가 짜증 안 날 만큼만 하세요
    어차피 큰병 걸렸어도 살 사람은 살고
    감기에도 죽을 사람은 죽는게 운명이예요
    그 과정에서 몸부림 쳐봐야 결국은 상냥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후회가 덜합니다

  • 26. ...
    '26.7.4 9:54 AM (118.37.xxx.80)

    엄마 뒤치닥거리중에 아빠는 아무것도 안하시나요?
    남편이면 지식보다 먼저 엄마 케어해야지
    시골에서 농사짓는다고해도 그 시간은 낼수 있잖아요

  • 27. 엄마를
    '26.7.4 10:00 AM (119.207.xxx.80)

    아빠 곁으로 보내세요
    시골살면 돈도 덜들고 병도 나아요
    아파트 월세 주고 그 돈으로 두분이 사시라 하세요
    부모가 너무 생각이 없구랴

  • 28. ㄱㄱ
    '26.7.4 10:11 AM (112.169.xxx.195)

    내가 짜증 안 날 만큼만 하세요
    어차피 큰병 걸렸어도 살 사람은 살고
    감기에도 죽을 사람은 죽는게 운명이예요 222222

    명언이네요

  • 29. ...
    '26.7.4 10:22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왜 따로 사세요? 서울도 아닌거 같은데
    먹는거만 해결하면 가능해요
    님도 60 이외에 이리저리 수십 더 들어갈텐대요

  • 30. ...
    '26.7.4 10:24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간병 도우미 2건이상 한다니
    님이 돈 안줘도 충분합니다 150이상 벌걸요
    할만 하니 하는거니 놔둬요

  • 31. ...
    '26.7.4 10:25 AM (1.236.xxx.121)

    나 힘들게 하지말고 일 줄이라 해요
    한건만 해도 충분히 살아요
    노인 치닥거리 진짜 힘들어요

  • 32. 할수 있는 만큼만
    '26.7.4 10:29 AM (218.38.xxx.43)

    원글님 상황도 편치 않으신 듯한데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다 각자사는 몫이니까요. 어머님이 무리(이기적)이신 듯합니다만....

  • 33. ㅇㅇ
    '26.7.4 10:41 AM (122.38.xxx.151)

    나 힘들다 일줄여라 돈벌어서 병원비 다 갖다준다
    병원좋은일 시키려고 일하냐
    엄마 일 뒷수습하는게 10년넘게하니 지친다
    내가 정신병걸릴거 같다 라고 해도 본인만 생각해요

    이젠 나도 자살할거 같다 라고 까지 했어요
    그래도 일할사람이에요
    또 뒷수습 해야겠죠 평생 돌아가실때 까지

    내가 별일 아닌데넘 극단적인 걸까요?
    그런데
    연끊고 싶어요 전화에 엄마라고 뜨면 너무싫고 받기도 싫어요
    아픈엄마 감기한달 약안듣는다 연락왔을때
    모른척하다 결국 폐렴으로 응급실갔어요
    외면하면 뒤에 더큰일이 벌어지기에
    학습이 되서 이제 또 연락오면 일처리 할거 같아요

    아픈엄마 버릴수도 없어요
    아빠는 저보다 더한 심정으로 아마 엄마에게 질렸을걸요
    이혼하고 싶어도 못하는듯해요
    건강할때 이혼했어야했는데
    자식 때문에 안한거같아요

  • 34. ...
    '26.7.4 11:11 AM (118.37.xxx.80)

    앞으로 최소 20년은 그렇게 살것같은데
    원글님 어쩌나요?ㅠ
    아빠께 닥달하세요.
    부부의 책임은 없나요?

  • 35.
    '26.7.4 8:23 PM (59.8.xxx.75)

    다시 들어와 원글님 댓글 읽고 글 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렇게 애먼글먼 하지 맛라는거에요.
    원글님 어머니가 더 아파지든 쓰러지든 돌아가시든.. 그건 원글님의 책임이 아니란 겁니다. 그 고단한 삶이 안타까울순 있지만 그게 원글님의 삶은 아닌데 지금 원글님의 원글님의 삶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엄마의 삶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는다고 불효도 아니고 그 삶을 끌어 안는다고 효가 되는것도 아니라봐요.
    아빠는 시골에서 아빠의 삶에 충실하듯 엄마도 엄마의 삶에 충실한거에요.
    엄마가 가진 질환은 엄마것이고 그걸 감당하거나 다스리는것도 엄연한 성인으로서 엄마의 할 바에요.
    원글님은 엄마의 삶에 매몰되지 마시고 다른 삶을 사세요. 엄마가 고단한 몸으로 병을 키우는거나 원글님이 그런 엄마로 인해 병을 만드는것이 제 관점에선 다를바 없어보이거든요.
    엄마나 원글님이나 누가 먼저 죽을지는 정해진바가 없어요. 고단한 오늘이 쌓이든 평안한 오늘이 쌓이든 엄마와 원글님에게 남은 시간은 긴 우주의 시간에서 보면 티끌차이도 안되게 같아요.

    댓글에도 있듯이 아파트 생활로 생활비 부담이면 더 저렴하거나 관리비없는 빌라로 옮겨드리고 지역 병원 다니시라 하시구요.

    엄마가 버는거 다 병원비로 쓰던 맛있는거에 쓰던 그건 화려한 소비를 하던 결국 별 차이없어요. 소비가 없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그냥 그대로 인정하시고 할만큼만 하시고 힘내시고 원글님 삶을 생각하세요.

  • 36. ....
    '26.7.4 10:20 PM (58.77.xxx.107)

    말은 그렇게 해도 여전히 돈을 드리고 챙기고 계시다면 그것부터 당장 그만두세요. 어머니 보다 님부터 바꾸시라고요. 그러지 않고 지금처럼 살다간 님 인생까지 망칩니다.
    님은 이미 할 만큼, 아니 차고 넘치게 했어요.
    자식이 부모 때문에 죽어나가도, 저런 말까지 했는데도 아랑곳않는 분에게 더이상 뭘 더 기대할 수 있나요? 님이 생활비,연락 당장 끊어 본인이 손해나는 걸 체감해도 바꿀까말까입니다.

  • 37. ...
    '26.7.5 2:11 AM (58.235.xxx.119)

    저는 엄마를 모시고 사는 입장이지만
    저는 생활비 보조를 중단할 것 같아요.
    직장이나 가계에 문제가 생겨 당분간 보조를 못할 것 같다고 적당하게 둘러대고 끊으세요.
    기초연금과 본인 수입으로 충분하게 살수 있어요.
    어머니가 일 하는 것은
    본인에게 돈과 이웃과의 교류.
    자신의 존재 효용감 등으로 그만두기 쉽지 않을거예요.
    제가 보기에는 어머니는 잘 살고 계신데
    따님이 오히려 안달하는 것 처럼 보여요.
    질환 문제도 완치는 어렵지만
    관리는 되는 질환들이네요.
    따님 입장에서 책임감이 과하니
    엄마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는 상태인데
    조금 내려 놓으세요.
    그 젓걸음이 생활비 보조 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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