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25 1:33 PM
(106.101.xxx.185)
그런 친구 없어도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그냥 혼자 노는 게 편하고 좋네요
2. 저는
'26.2.25 1:34 PM
(106.101.xxx.155)
속으로 외로운가봐요.. 같으론 아닌척해도..
3. ...
'26.2.25 1:34 PM
(211.44.xxx.81)
그냥 혼자 노는 게 좋아요.
4. 친구
'26.2.25 1:34 PM
(122.43.xxx.29)
동네친구 없어요 50대^^
카페도 혼자 갑니다
친구 없어도 잘 지내요 생각도 안나요ㅎ
5. ,,,
'26.2.25 1:36 PM
(106.101.xxx.185)
친구 있어도 외로워요
그 현타가 더 클걸요?
6. 아직
'26.2.25 1:36 PM
(58.29.xxx.96)
안외로워요
나이먹으면 동네 할머니들 주루룩 앉아있는데 껴볼라구요.
7. 동네친구
'26.2.25 1:36 PM
(61.105.xxx.17)
다 부질없는듯
8. 그냥
'26.2.25 1:37 PM
(58.143.xxx.131)
-
삭제된댓글
운덩모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먼나게 됩니다.
탁구나 테니스도 좋구요.
골프하면 스크린 모임, 필드 조인 등으로 사람을 좀 만나게 되요.
얕게 가볍게 만나니 50대에겐 이게 더 좋아요.
50대 여인들 다 성격이 까칠해져서 새친구는 커녕 있던 친구도 파토나요.
9. kk 11
'26.2.25 1:37 PM
(114.204.xxx.203)
어차피 50넘어 친구 만들기 어려워요
그냥 있는 친구나 잘 만나고 혼자 쉬어요
10. 그냥
'26.2.25 1:38 PM
(58.143.xxx.131)
운동모임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탁구나 테니스도 좋구요.
골프하면 스크린 모임, 필드 조인 등으로 사람을 좀 만나게 되요.
얕게 가볍게 만나니 50대에겐 이게 더 좋아요.
50대 여인들 다 성격이 까칠해져서 새친구는 커녕 있던 친구도 파토나요.
11. ........
'26.2.25 1:39 PM
(119.196.xxx.115)
그게 더 현타올걸요?
내가 여기 앉아서 뭐하는거지...????
12. ~~
'26.2.25 1:40 PM
(121.167.xxx.208)
저도 50대 직장인으로 한 아파트 15년 거주하고 있는데 쉬는 날이나 주말에 동네친구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해요.. 근데 현실은 만들기가 쉽지 않고 어디서 만들지도 모르겠어요.. 친밀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담소나눌 대상이 필요하긴 한데 그게 내가 원한다고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저는 새벽수영다니는데 인사만 하다 최근에 같이 수영끝나고 20분정도 커피마시고 출근해요. 내가 이 티타임에 마지막 참가자? 인데 바쁜 아침이긴하나 이렇게 담소 나누는게 저한테도 필요한 활력이라 일주일에 몇번이라도 마시려고 나름 노력합니다.
13. ㄴㄴㄴ
'26.2.25 1:40 PM
(118.235.xxx.38)
친구 있어도 외로워요
그 현타가 더 클걸요?
2222
14. 전업
'26.2.25 1:43 PM
(211.243.xxx.141)
아침에 운동하고 주식하고 밥하고 하루가 바빠요~
친구 없어요^^
15. ???
'26.2.25 1:43 PM
(104.28.xxx.62)
모임을 하고싶어요?
16. ᆢ
'26.2.25 1:45 PM
(211.235.xxx.126)
-
삭제된댓글
여기저기 혼자 다니세요 저는 혼자 성지순례 고궁 박물관 투어해요 카페는 많이 가서 그런가 잘 안가게 되네요
갔던 곳 또 가고 그래요
사람들 만나 봤는데 좋은 분도 있지만
나이 먹으니 말 많고 자랑 심하신 분들이 은근 많아서
들어 주고 있으면 지쳐요
혼자가 훨 나아요
17. ....
'26.2.25 1:46 PM
(211.218.xxx.194)
신학기라 되게 바쁘고 아마 부모들이 전화하는 거로 난리 났을거에요.
그래서 화가 나있을거구요.
빠르게 통화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물론 그 사람이 원래 앵그리 버드일수도 있고.
18. 음
'26.2.25 1:47 PM
(118.235.xxx.71)
취미나 운동 다니세요
그리고 동네 친구 없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님이 좀 지고 살고(?) 밥도 잘 사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하면 정말 저 땅끝에서도 찾아와서 만나고 가요
전 습관적으로 타인에게 맞춰주는 사람인데 사람 피해 도망다니고 인터넷만 많이해요...
19. 음
'26.2.25 1:48 PM
(118.235.xxx.71)
나이 50대에 자녀가 같은 학교 다닌다든가 뭔가 뚜렷한 공통 분모나 이해관계가 없는데 친근하게 굴고 밖으로 불러내는 사람들 백이면 백 자기 시녀해달라는 나르시시스트 아니면 영업하는 사람이예요 조심하세요
20. ㅇㅇㅇ
'26.2.25 1:49 PM
(39.125.xxx.53)
가볍게 차 한잔 같이할 동네 친구는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이사하고 집순이라 아는 사람 없었는데, 운동(필라테스)하다가 맘 맞는 사람들 만나서 가끔 점심 먹고 차 마셔요.
운동 모임 해보세요.
82엔 혼자서도 잘 놀고 심심해 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되던데,
살다보면 가까이에서 마음 나눌 누군가가 필요해지더군요.
21. 취미동아리어때요?
'26.2.25 1:49 PM
(221.138.xxx.92)
아파서 퇴직하면서 다 끊어졌는데
어떤 관계도 다시는..
혼자 다녀요.
박물관, 전시, 도서관, 북카페..등등
너무 느긋하고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저는 만족해요.
말하고 싶으면 수묵화 같은거 배우러 나가려고해요.
아직은 싫고요.
22. 동네
'26.2.25 1:50 PM
(121.140.xxx.26)
구청 동사무소 도서관 문화교실 다녀보세요
거기서 친구 사귀거나 회식 하기도 하구요
아님 뜨개방 화실 같은 거 다니거나
개 있으면 산책 다닐때 다른 견주들이랑 얘기하며
개들끼리 놀게해도 되요?하면서 친해지듼데요
23. ...
'26.2.25 1:57 PM
(211.234.xxx.88)
시절인연은 만드실 수 있지 않을까요.
혼자가 편하면 괜찮은거지만
원글님은 외로우시다니... 전 이해가요. 인간관계가 적당히는 있어야하고 세상에 이상한 나르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그리고 누구나 장단점은 있어서, 적당히 맞춰줄 수 있으면 좋은 관계죠. 완벽한 관계 아니면 피곤하다 싶으신 분들은 혼자가 나은거고요.
24. ...
'26.2.25 1:58 PM
(222.237.xxx.194)
러닝하세요
아니면 수영하면 금방 친해져요
25. ...
'26.2.25 1:58 PM
(223.38.xxx.41)
외로울 땐 친구에 대한 장밋빛 꿈을 꾸는데 현실엔
내 맘 같은 친구 만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만나봐도 그닥이에요. 그냥 혼자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위너같아요.
26. 천천히
'26.2.25 2:01 PM
(211.217.xxx.86)
만남의 목적이 외로워서 이시라면 날마다 갈곳을 만들어보세요. 복지관 문화센터 운동센터.. 내가 사람을 좋아한다면 어디서든 만나실수 있구요.. 내 마음을 나눌곳이 필요하시면.. 쉽지 않아요. 일단 나이가 있어서 형편이 다 다르고 엄청 말 조심해야해서 불편하구요..
27. ...
'26.2.25 2:02 PM
(121.160.xxx.216)
-
삭제된댓글
만나면 결국은 남 얘기.
그래서 안 만나지 꽤 됐습니다.
운동도 혼자 하고
노는 것도 혼자 합니다.
28. ...
'26.2.25 2:03 PM
(219.255.xxx.39)
친구찾으려다 웬수만날 수도..ㅠ
29. ..
'26.2.25 2:03 PM
(221.162.xxx.158)
외롭다는 사람한테 난 안 외로운데 그게 필요하냐고 비꼬면 원글님한테 도움이 되나요?
사람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아닌 사람 가지각색이죠
저도 당근모임 뭐 할게있나 구경중인데 저라면 운동하는게 들어갈거예요
최소 친분은 안생겨도 건강은 생기잖아요
공방에서 뭘 만든다거나 뭐라도 남는걸 해보세요
30. ....
'26.2.25 2:06 PM
(112.145.xxx.70)
친구가 왜 필요하세요??
직장 다니신다면서요.
남편과 애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빠듯하지 않으세요?
저두 애둘 워킹맘인지라.
애들 챙기고 주말엔 남편이랑 여기저기 다니고
양가 이런 저런 일 챙기고 .
운동하고, 등등 하다보면
누가 만나자고 해도 시간이 안나는데요
31. ????
'26.2.25 2:06 PM
(61.254.xxx.88)
동네 친구를 왜 만들어요.. 그것도 나이 50에???
진짜 에너지가 많은분이신가봐요
32. ,,,
'26.2.25 2:07 PM
(106.101.xxx.185)
비꼬는 게 아니라 외로움이 사람으로 해결될 거라는 게 헛된 기대라는 거죠
그거 정말 몰라요?
33. 동네친구
'26.2.25 2:10 PM
(58.78.xxx.101)
한때 있었으나 좀 친해지니까 선을 넘거나 소통 없이 일방적인 자기 얘기,하소연만 하는 것 보고 피로감에 다 접었어요.
저 위에 밥 사주고 잘 들어주라고 하시는 조언에 저는 반대예요. 베풀고 얘기 들어주는 것도 사람 봐가며 해야지, 자칫 진상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내가 돈을 더 쓰고 희생해야 들러붙는 사람과는 애초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없어요. 적당히 거리감을 두고 예의 지키며 긴장하는 관계가 더 오래 가더라구요.
34. ᆢ
'26.2.25 2:12 PM
(211.235.xxx.208)
-
삭제된댓글
여튼 친구 만들려면 두시간 이상 자랑 들어줄 인내심과
상대의 시기 질투 어느정도 받아줘야 유지 됩니다
35. 와우
'26.2.25 2:12 PM
(175.209.xxx.61)
에너지가 넘치시네요~~~ 있던 친구들이나 모임도 피곤한데
알지도 못하는 새로운 사람들 과의 만남을 갈구하다니!
외롭다고 사람 만나면 더 외로워질텐데요.
36. ㅇㅇ
'26.2.25 2:14 PM
(1.234.xxx.92)
골프를 배우니 연결연결 친구들이 생기네요
어른되서 만나서 좀 얕은관계지만 그래도좋네요
50넘으면 오랜친구들도 성격따라 갈라지고
편한친구들만 남더라구요
자주보지는 않지만 그게 롱런하는 비결입디다
37. 저는
'26.2.25 2:15 PM
(124.53.xxx.169)
동네서 다양한 활동들 해서
지인들 수두룩 하지만
동네서 친구는 만들지 않아요.
그동안의 경험상
다 내맘같지 않아
시시콜콜한 개인사
떠돌수도 있거든요.
젤 조심해야 할 부류가 입 싼 동네 아줌마라서..
38. ㅎㅎ
'26.2.25 2:16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문화센터나 운동 다님서 몇몇 어울려요
가벼운사이라지만 좋아요 몇년씩 친하기도하고요~~
끊기면 또 새로운. 멤버생기고 ㅎㅎ그렇게지내요
혼자도 잘놀지만 가끔 차한잔 수다도 필요하고 좋죠~~
39. ㅇㅇ
'26.2.25 2:16 PM
(1.234.xxx.92)
아 저도 동네친구는 없어요
아파트청소아주머니 크린토피아사장님 정도가 동네친구일까 ㅋㅋ
만나면 수다떨고 설에 많이들어온 과일도 드렸네요
40. 만날 필요성을
'26.2.25 2:16 PM
(49.164.xxx.115)
못 느껴서요.
왜 만나야하는가요?
어떤 걸 기대하시나요?
계기가 있으면 만나겠지만
그럴 계기도 없고 필요성을 못 느껴서 혼자 지냅니다.
저는 남 얘기도 안하고 예의도 알고 경우 있고
다양한 경험도 있고 모질지도 않고
눈치도 있고 사람 수준으로서는 높은 수준이지만
요즘은 사람 볼 때 오로지 돈 아니면 뭔가
재미만 찾던데 저랑은 안 맞아서
내가 가고 싶은대로 내길을 가기로 했어요.
41. ㅎㅎ
'26.2.25 2:18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친구까진 아니지만 어울릴 지인들이야 사귀죠
문화센터나 운동 다님서 몇몇 어울려요
가벼운사이라지만 좋아요 몇년씩 친하기도하고요~~
끊기면 또 새로운. 멤버생기고 ㅎㅎ그렇게지내요
혼자도 잘놀지만 가끔 차한잔 수다도 필요하고 좋죠~
42. ㅇ ㅇ
'26.2.25 2:18 PM
(112.170.xxx.141)
카페서 친구랑 가벼운 수다 정도 원하시면
당근 뜨개모임 나가보세요.
말그대로 한가한 카페에서 옹기종기 각자 뜨개질 하면서 가볍게 수다 떨고 부담없어요.
43. ...
'26.2.25 2:20 PM
(211.234.xxx.88)
적당히 거리감을 두고 예의 지키며 긴장하는 관계가 더 오래 가더라구요.222222
그런 관계만 남기면 됩니다.
전 곧 50대지만. 몇년 지나면 더 인간관계가 그리울 것 같아요. 아이도 다 크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남편과도 한계가 있죠.
직장 동료들도 좋지만. 동네에 맘편하게 만날 사람 있음 좋아요.
근데 저도 어쩌다 생긴거라 노력형은 아니라 뭐라 조언드리긴 어렵네요.
50대에 원글님 같은 니즈를 갖는 분들이 꽤 있긴할거에요. 취미활동을 통해 만나보세요. 저는 한 그룹은 운동, 한그룹은 아이 친구 엄마들(다 워킹맘). 이렇게 있어요. 다양한 연령대, 다양한 직업군 만나는 거 저는 내향인인데도 좋아하구요. 저같은 내향인들끼리 모이면 적당히 거리감 유지하면서 예의지키면서 친해져서 더 좋아요.
44. ..
'26.2.25 2:21 PM
(221.162.xxx.158)
사람 만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계속 아싸로 살면 되고
사람으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은 사람을 만나야죠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가지각색 이해 좀 하고 사세요
45. 아
'26.2.25 2:22 PM
(118.219.xxx.41)
구청 동사무소 도서관 문화교실 2222222222
46. ㄹㄹㄹ
'26.2.25 2:22 PM
(59.14.xxx.42)
50대 완경기. 있던 친구 정리해요. 친구 있어도 외로워요 그 현타가 더 클걸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좋은 글들이 많으니 지우지 마세요. 다 시절인연이니 가족들에게 내 자신에 충실해져요.
친구는 82쿡이 친구죠. 걸으면 나무가 자연이 친구입니다.
47. 저랑 비슷
'26.2.25 2:23 PM
(211.114.xxx.132)
따뜻해진 날씨 탓일까요?
저도 요즘 부쩍.. 편하게 친한 상대가 없다는 생각에
좀 외롭고 헛살았나 싶더라구요.
학창시절 제일 친했던 친구 2명과는 여전히 만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예전과는 다른 뭔가가 느껴져서
참 서운하기도 하고.. 이런 것이 인간의 특성인가 싶어요.
그나마 남편마저 일찍 떠나가거나 하면
어디에 맘을 두고 살지 걱정도 됩니다..
저도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요.
48. ㅇㅇ
'26.2.25 2:24 PM
(112.170.xxx.141)
친구 만들고 싶다는 원글에
친구 필요없다 안좋은 점만 다들ㅋㅋㅋㅋ
49. 추가로
'26.2.25 2:24 PM
(58.143.xxx.131)
동네는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나돌아 다니는데 편합니다.
어설프게 알다 찝찝하게 멀어진 사람 동네서 만나면 안시하기도 안하기도 불편해요.
운동 모임도 굳이 옆동네 가서 하는 지인 하나 있는데 그게 속편할지도 몰라요. 같은 아파트 단지 말고 옆동네서 노는 거 추천합니다.
50. mm
'26.2.25 2:25 PM
(221.154.xxx.222)
오랜 친구도 순식간에 안보고 사는데
하늘녀 동네 인연…
저 오랜 친구가 넌씨눈 짓해서 ( 심하게 말하면 골빈 년 같아서… 경제적으로 괴로운 친구한테 포르쉐 2억 가까이 되는거 산거 콜라쥬 만들어서 보냈다는… 낼 강남으로 차 찾아으로간다며)
끊었어요
걔 친구라곤 저 하나인데 이제사 어찌해서 얘가 친구가 없는지 알었어요 이미 나아도 묵을만큼 묵었는데 저 모양 어휴
다 상처에요 …
51. ...
'26.2.25 2:29 PM
(211.234.xxx.88)
요즘 아이들이 sns로 온라인 관게는 잘 맺어도, 오프라인 대면 관계 잘 못맺는대요.
82 커뮤니티 자체도 연령층은 높지만 그런 분들 많음.
인간관계 상처받고, 온라인이 편한거죠.
더더구나 익명이라.. 여기 분들이 이상다는게 아니라(저도 죽순이)
그런 성향 분들이 많으니 참고만 하시란 얘기..
52. ㅇㅇㅇ
'26.2.25 2:37 PM
(118.235.xxx.38)
제가 원글같은 생각으로
아파트 모임을 몇전 나갔은데
말 엄청나게 많은 수다녀가 주축이되고
혼자서 80프로 이상
자기자랑 남얘기
그여자 정신병걸린 여자같아서 모임 나왔어요
53. ㅇㅇㅇ
'26.2.25 2:38 PM
(118.235.xxx.38)
외로울 땐 친구에 대한 장밋빛 꿈을 꾸는데 현실엔
내 맘 같은 친구 만나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요.
만나봐도 그닥이에요.
2222
54. ㅇㅇ
'26.2.25 2:41 PM
(118.235.xxx.246)
저는 그 반대로, 아이 입시 실패로 (재수시작)하며 동네 엄마들 스스로 끊어서 서운해하는데, 만나면 쓸데없는 소리 할까봐 일부러 혼자 놉니다(하소연.푸념 등 해서 스스로 더 안되어지는 상황으로 몰아갈까봐.
아침 개산책 시키고. 8시부터 주식 키고 주식하구요.
12시에 요가 다녀오고 돌아오면서 동네 산 올라갔다가
지금 동네 새로생긴 칼국수집에서 혼칼중입니다.
그러면서 82보구 있구요
3시에 들어가서 종가 베팅있을 거 있는지 확인하고
도서관 예약한 책 찾으러 가면 저녁 다 될 것 같아요
그렇게 개산책 시키고. 러닝머신 뛰고 넷플이나 유튜브 보는게 저의 요즘 일상입니다.
근데 더 행복하고 좋아요. 말을 덜 하는게 이리 좋았다니
속을 내놓으면 불행해지는 것 같아요
55. “”“
'26.2.25 2:43 PM
(118.235.xxx.38)
동네는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나돌아 다니는데 편합니다.
어설프게 알다 찝찝하게 멀어진 사람 동네서 만나면 안시하기도 안하기도 불편해요.
22222
이거이거 공감요
56. ..
'26.2.25 2:44 PM
(125.186.xxx.181)
저도 아이들 모두 대학가고 이사 와서 하나도 없어요. 그냥 원래 제 모임만 나갑니다. 그래도 시간이 금방 가네요. 교회 때문에 아는 분들은 몇 분 계세요. 매주 한번 정도 만나요.
57. 어머
'26.2.25 2:49 PM
(122.254.xxx.130)
진짜 있던 친구도 적당히 만나고
쓸데없는 친구지인 다 필요없는것 같아서
지금은 혼자노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50후반입니다ㆍ2달에 한번 지인 만나는데
지금이 너무좋아요ㆍ
어휴 저는 피곤해요ㆍ사람들만나는거
58. 집근처
'26.2.25 2:49 PM
(211.234.xxx.176)
필라테스 얼마전부터 다니는데 딱 운동만 하고 와요
복도에서 직전 수업 끝나기 기다리면서 어찌나 떠드는지
아는 사람 생기면 그렇게 하나마나한 수다 떨어야 하니
힘들거 같아요
원글님은 그런 사람이 필요힌거죠?
밖으로 다녀보세요
누군가는 말하고 싶어 히는 사람이 있겠죠
59. 점점
'26.2.25 2:55 PM
(223.38.xxx.147)
50대 워킹맘 동네친규 아는사람없어요
60. ...
'26.2.25 2:57 PM
(221.166.xxx.111)
저 60인데 고향떠난지 십년 넘으면서 친구들 다 끊겼어요
첨엔 우울하고 좀 그랬는데 이젠 익숙하고 산책 나갔다가 이웃 만나도 긴말 안하고 안 친해지려합니다
나만 홀로 멀리 떨어지니 모임 친구들이 몇년 지나니 나가라고. . 관리 힘들다고. .
그때충격으로 친구도 필요없다 느꼈거든요
지금은 옆에 사는 동생이랑 알콩달콩. . . 핏줄보다 좋은건 없다
지가 백원을 쓰던. . . 내가천원을 쓰던 아깝지가않아 편해요
61. ...
'26.2.25 3:05 PM
(39.115.xxx.58)
30대~40대 초반까지는 동네 친구들과 교류 하였으나 앞에선 웃고 뒤에선 질투, 시기로 뒷말하고, 전 포커페이스 못하는 성격이라 슬슬 멀어졌습니다. 그 뒤 동네 친구 아니지만 10년 넘게 교류해도 집 초대 이런거 안해요. 전 한달에 한번 아이 고등때 학부모 모임 10년 넘은거 하나뿐인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영화 보러가고 전시회 가고
서점 가고, 혼여행도 가고, 혼자 식당에서 밥도 잘먹어요. 지인들과 여행 가면 대부분 랜드마크 위주로 가고 사진 엄청 찍느라 더 진행이 안되니 저하고 안맞아서 좀 피곤해요. 가끔씩만 같이 가고 혼여행 하고 집에 돌아오면 좋았었던 느낌이 많아요.
62. 지역카페
'26.2.25 3:14 P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더이상 직장인 아니고 퇴직하신건가요?
동네친구 찾는건데, 40분이나 나가야하면 그건 동네친구가 아니잖아요..
지역 맘카페에 종종 친구 찾는 글 올라와요. 아님 먼저 글올려보셔도 좋구요.
저도 맘카페 게시글 보고 동네 공부 모임2개 참여하고 있어요.
같은 동네 40-50대 아줌마들이라 고만고만 맘편하더라구요.
모임도 동네 커피숍이나 단지내 도서관이라서 걸어서 5-10분 이내.
그냥 수다모임이었으면 제가 못견뎠을건데 목적이 뚜렷한 공부모임이라서 오래 가고 있어요.
63. 지역카페
'26.2.25 3:17 PM
(210.109.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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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더이상 직장인 아니고 퇴직하신건가요?
동네친구 찾는건데, 40분이나 나가야하면 그건 동네친구가 아니잖아요..
지역 맘카페에 종종 친구 찾는 글 올라와요. 아님 먼저 글올려보셔도 좋구요.
저도 맘카페 게시글 보고 동네 공부 모임2개 참여하고 있어요.
같은 동네 40-50대 아줌마들이라 고만고만 맘편하더라구요.
모임도 동네 안에서 하니까 편하게 참석.
그냥 수다모임이었으면 제가 못견뎠을건데 목적이 뚜렷한 모임이라서 몇년씩 유지되네요.
여행친구나 일회성 동행은 여행카페에서 찾는게 좋고요
64. 사람을
'26.2.25 3:33 PM
(221.141.xx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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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만나려고 하지말고 좋아하는걸 하다보니 친구가 생기던데요
목적없이 수다떨고 차마시는 모임은 지루하고 부질없어요
전 여행 독서 운동 트래킹 미술전시 등등 취미 모임에서 만난 적당히 가까운 지역 친구가 많은데 한 동네 아니라 오히려 편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가까워졌는데
넘 가까우면 오히려 부담스러움
미주알고주알 다 아는거 불편함
나이든 사람중 가르치고 선 넘는 사람 많아서
적당히 거리두고 사겨요
심심해서 만나는거지 기대려고 만나는거 아니거든요
기대려는 사람도 사절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은 취향도 다르고 멀리 살아서 잘 안만나게 되네요
65. 사람
'26.2.25 3:38 PM
(221.141.xxx.6)
-
삭제된댓글
만나려고 하기보다 좋아하는걸 계속 하다보니 친구가 생기던데요
목적없이 수다떨고 차마시는 모임은 지루하고 부질없어요
여행 독서 트래킹 미술전시 등등 취미 모임에서 만난 적당히 가까운 지역 친구가 많은데 한 동네는 아니라 오히려 편해요
적당한 거리두고 모임하면서 시간이 지나며 점점 가까워졌는데 넘 가까우면 오히려 부담스러움
미주알고주알 다 아는거 불편함
나이든 사람중 가르치고 선 넘는 사람 많아서
적당히 거리두고 사겨요
심심해서 만나는거지 기대려고 만나는거 아니고
의존적이고 기대려는 사람도 사절입니다
학창시절 친구들은 취향도 다르고 멀리 살아서 잘 안만나게 되네요
전 혼자 다니는것도 좋아하고 혼여도 좋아해요
혼자만의 시간과 사람들 속에서의 나
적당한 균형이 필요한거 같아요
66. . . .
'26.2.25 4:16 PM
(106.101.xxx.149)
만나면 쓸데없는 소리 할까봐 일부러 혼자 놉니다 222
남이 문제 아니고 제가 문제라서요. 남에게 피해줄까 혼자 놀아요
67. 친ㄱ
'26.2.25 4:30 PM
(218.235.xxx.73)
호구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하고 돈 또는 정보라도 상대방에게 쓸 생각해야새로운 친구도 생기고 유지되요. 주변에 평소 커피값도 잘 아내고 시간도 장소도 본인 편한대로만 사람들 점점 다들 피해요. 원글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나에게 뭔가라도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인연도 생기더라구요
68. ᆢ
'26.2.25 5:02 PM
(211.234.xxx.229)
주민센터에서 하는
강연이나 배우는것
운동 댄스등
마음에 드는것으로
고르시고
다니다보면 친구 생겨요
69. 카페가입
'26.2.25 5:17 PM
(180.65.xxx.211)
네이버 카페 여기저기 가입.
맘카페, 여행카페, 취미카페 등 오프모임이 활성화되거나 허용되는 곳에서 활동.
(오프 친목 금지된 곳도 있으니 주의)
공부, 맛집, 걷기, 여행 등등 그때그때 용도별로 일행 찾아요.
회원들의 활동 내역으로 상대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
물론 내 정보도 어느 정도 오픈해야겠죠
당근, 오픈채팅방은 익명성이 너무 강해서 주의 필요.
70. 댓글읽다가
'26.2.25 5:30 PM
(211.114.xxx.132)
시간도 장소도 본인 편한대로만 사람들 점점 다들 피해요 222222222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가 나이들수록 저러더라구요.
이기적이 되어가던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 건지 뻔뻔해진 건지..
그러다보니 참 좋아했고 제일 친하다 생각했는데
이젠 제가 좀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렇게 유일하게 편했던 친구마저 멀어지는 느낌이 나니
역시 사람은 혼자인가... 친구란 원래 없는 건가..
뭐 요즘 그렇습니다...
71. 하나님 믿으세요
'26.2.25 7:48 PM
(1.236.xxx.93)
교회 나가면 (중형교회정도)
나이 똑같거나 몇살위, 몇살아래
15~20명은 만날수 있습니다
기도하며 고민도 나누며 찬양하며
차마시러도 다니고 봉사활동도 하고 좋아요 좋아!
72. 0000
'26.2.25 8:11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82님들 고등때.전교꼴찌하면
아무리 긍정적이어도 인생 그냥 밑바닥입니다
정우성 서태지 같지 않아요...
교육 잘 시키길.바랍니다.
73. ...
'26.2.25 8:17 PM
(223.38.xxx.215)
동네는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나돌아 다니는데 편합니다.
어설프게 알다 찝찝하게 멀어진 사람 동네서 만나면 인시하기도 안하기도 불편해요.33333
그냥 이웃끼리 간단한 인사만 하고 다니는게 제일 좋음
74. 저두요
'26.2.25 8:59 PM
(1.228.xxx.150)
셋이상 무리지어 만나는 동창모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75. 문화센터
'26.2.25 9:38 PM
(175.208.xxx.213)
다녀도 안 친해져요. 원래 친한 사람끼리 다니거나 집갈때 말시켜도 슬 피해요. 엉엉 내가 비호감인가ㅜ
76. 456
'26.2.25 10:05 PM
(59.14.xxx.42)
친구요? 정답ㅡ동네는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나돌아 다니는데 편합니다.
어설프게 알다 찝찝하게 멀어진 사람 동네서 만나면 인시하기도 안하기도 불편해요.
그냥 이웃끼리 간단한 인사만 하고 다니는게 제일 좋음
4444444444444444444444
77. -..-
'26.2.25 10:45 PM
(221.138.xxx.71)
동네는 아는 사람이 없는 게 나돌아 다니는데 편합니다.
55555555555
제가 모임 8개 있거든요.
근데 같은 아파트 같은 동네에서는 아는 사람 안만듭니다.
맞아요.. 그냥 간단한 인사만 하고 다니는게 제일이고요..
그런의미에서 저는 아파트 커뮤니티(특히 사우나,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에가서 식구들한테 8동아줌마 그렇게 안봤는데 뱃살이 어마어마 합네... 9층 할머니 요즘 피부가 쭈글해졌네 어쪕네.. 구구절절 뒷말 나올텐데 어찌 이용들 하시는지..
목욕탕 찜방도 다른 동네로 가고.. 모임도 옆동네 사람들일아 해요.
뒷말 돌아도 다른동네서 돌면 그 사람들이 우리 식구, 우리 애들 얼굴 모르잖아요. 자세한 사정도 모르고...
편하게 옆동네로 진출하세요..
78. 혼자가좋아
'26.2.25 10:45 PM
(180.229.xxx.164)
동네에서 친해진 20년지기들..몇달에 한번씩 보고
점심이나 먹는거 말곤
동네에 따로 아는 사람도 없네요.
혼밥하러 잘 다녀요.
79. -..-
'26.2.25 10:49 PM
(221.138.xxx.71)
하나님 믿으세요
--------------
헉....
원글님.. 그냥 친구 없고 말지... 십일조 내면서 교회다닐 생각 하지도 마세요.
원래 다니셨으면 모를까 다 늙어서 교회다니려 하면 완전 호구 됩니다.
내 월급 십분의 일만 내면 되지~~ 하시는데 그거말고 철철히 뜯어가요.
그리고 나이먹은 집사님들 수족이 되지 않으면 가루처럼 까입니다.
나이도 있으실텐데...
본인돈으로 본인이 누리세요..
우리가 이제 살면 얼마나 산다고 목사님 자녀 유학비용 내주고 있습니까??
내돈 내가 씁시다..
(헌금 한푼도 안내도 되는 교회 있음 다니시고요..)
80. .,.
'26.2.25 10:59 PM
(39.125.xxx.67)
외로울 때도 있지만 혼자 하는 것도 점점 좋아요
81. 헌금호구
'26.2.25 11:03 PM
(180.65.xxx.211)
맞아요. 헌금으로 목사집, 목사자녀 미국유학비용으로 쓰대요.
옛날 신도수 500명 정도 되는 교회였는데도 목사 자식 셋 다 미국유학 보냈어요. 지금생각하면 미쳤죠.
82. 보담
'26.2.25 11:11 PM
(39.125.xxx.221)
근데요..어디가거나 까페 식당에 같이 가서 시간보낼사람이 아쉬워서 친구를 사귀는건 너무 위험한일인거 같아요. 그니까 외로워서 누굴 필요로하는거잖아요.. 원글님이 정신없이 뭔가 바쁘게 빠져있는 일이 있고 그렇게 살다보면 외로움을 잘 못느끼게 될거에요. 저는 지금 일부러 만남을 거의 안하다 시피 하는데 이게 지금 상황엔 좋아요. 그흔한 구역예배조차 부담스러울정도로 삶이 정신없이 돌아가네요.
83. 친구는 환상일까
'26.2.26 12:08 AM
(218.235.xxx.83)
어설프게 알다 찝찝하게 멀어진 사람 동네서 만나면 인시하기도 안하기도 불편해요.22222222
친구란게 없을땐 환상을 가지고 갖고싶은데
막상 친구 생겼을땐 괴롭고 그러네요.
마음 맞기가 쉽지않고
특히나 온라인 통해 만난 친구는 이지 캄 이지 고.
마음 안주고 조금만 맘에 안차도 금방 끝나요.
84. 하나님 믿으세요
'26.2.26 12:41 AM
(1.236.xxx.93)
내 모든 형편 아시는 하나님!
부담이 아닌 평안으로 예배드리러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85. ...
'26.2.26 1:33 AM
(175.119.xxx.68)
애 어릴땐 동네 엄마들이랑 같이 다녔는데 중등 들어가니 다 이사가고 동네 고인물이 되었어요.
20년 인연 옆집도 말 한마디 없이 이사가는거 보고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말로 못 하네요.
성인 되어서 만난 인연은 다 한때라 친구 필요없어요
86. ㅇㅇ
'26.2.26 3:01 AM
(118.220.xxx.220)
그런 관계 부질 없어요
나이들어 만드는 인간관계는 늘 계산이 포함되고
언젠가는 안좋게 끝이납니다
87. 00
'26.2.26 5:08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교회가면 십일조만 하는거 아니예요.
222222
맞아요
무슨놈의 감사 헌금이 그리 많은지요
헌금 헌금 헌금
그거 안내면 교회사람들이 뒤에서 흉봐요.
형편어려운 것 같다고요.
그리고 걔중에 자식 잘 된 사람 있으면 허구헌날 그 사람 자랑 들어야 하고요.
(예수님 열심히 믿어서 우리집 잘되었다면서 십일조만 헌금하는 사람 기죽입니다.)
교회는 진짜 관두세요.
죽으면 천국 갈까봐 제가 교회를 안 갑니다.
거기는 교회다니는 사람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저는 거기가 지옥이예요.
88. 00
'26.2.26 5:10 AM
(118.235.xxx.214)
교회가면 십일조만 하는거 아니예요.
222222
맞아요
무슨놈의 감사 헌금이 그리 많은지요.
헌금 헌금 헌금
그거 안내면 교회사람들이 뒤에서 흉봅니다. 형편어려운 것 같다고요. 그리고 걔중에 자식 잘 된 사람 있으면 허구헌날 그 사람 자랑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 열심히 믿어서 우리집 잘되었다면서 십일조만 헌금하는 사람 기죽입니다.)
교회는 진짜 관두세요.
죽으면 천국 갈까봐 제가 교회를 안 갑니다. 거기는 교회다니는 사람만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저는 거기가 지옥입니다.
89. ...
'26.2.26 6:40 AM
(173.63.xxx.3)
있던 친구도 멀어지는 시기인데 50대에 친구 사귀기는 힘들어요.
90. 좋은 친구
'26.2.26 7:05 AM
(123.212.xxx.231)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것도
나이든 사람의 성숙함 아닐까요
어렸을 때 또래집단과 어울리면서 겪는 것과
50대 이후에 사람 만나서 겪는 일은 많이 다르던데요
다가오는 사람 만나보니 너무 과거지향인 사람이 대부분이고 별로 통하는게 없고 말이 많더라고요
말하려고 나를 만났나 싶게 입이 쉬지 않는데 그걸 견디느니 혼자 할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시간 아까웠어요
91. ..
'26.2.26 7:08 AM
(218.153.xxx.253)
저도 50초 직장맘 지금 사는곳에 코로나때 이사오고 아이가 중딩이니 동네친구없어요.
직장맘이라서 지금은 그닥인데 퇴직하면 저도 그런맘이 생길듯하긴해요..
동생보니까 당근모임활용을 하더라구요. 맞는거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