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두 번이나 내리는 저보다 먼저 타요

조회수 : 4,892
작성일 : 2025-12-29 23:09:09

아니 사람 내리고 타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줄 서서 잘 내리고 있는데

문 열리자마자 타면서 저를 치고 가요

두 명 다 30대쯤 추정되는 여자였어요 

여혐 아니고 남혐도 아니고 그냥 오늘 겪은 일

탈거면 곱게 타든지 왜 사람을 치고 가나요?

나는 백명이 내리든 다섯명이 내리든 옆으로 비켜서서 다 내리고 타는데..

이게 상식 아닌가요? 저만 그런게 아니고 걔들이 이상한 애들이죠?

 

참고로 저 걸음 개빠르고 느릿느릿 하지도 않았어요

걔들이 문 열리자마자 튀어들어오면서 치고 갔어요

IP : 223.38.xxx.15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9 11:12 PM (124.50.xxx.225)

    지하철에서 불쾌한일 많이 겪어요..
    새치기 하는 사람도 있고
    성추행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에요

  • 2. tower
    '25.12.29 11:15 PM (118.32.xxx.176)

    저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여자랑 어깨 부딪친 후 제 몸이 악 소리 나게 아픈 적이 있어요.

    사람이 그렇게 온 몸에 힘을 주고 다니나요?
    이해가 안 갈 정도였어요.

    그래서 그쪽이 일부러 그런 거 같다 싶을 정도인데,
    몸에 그렇게 힘을 꽉 주고 누군가를 치고 가야 할 정도로 마음이 강팍한 걸까요?

    이런 심리는 어떤 건지 누가 좀 설명해 주세요.ㅋ

  • 3. tower
    '25.12.29 11:15 PM (118.32.xxx.176)

    결론은 걔들이 모지리 또라이.

  • 4. 원글
    '25.12.29 11:16 PM (223.38.xxx.157)

    첫댓글님의 초연한 말씀에 화가 많이 가라앉네요
    마음 비우고
    성추행 안 당한거에 감사해야겠어요

  • 5. 원글
    '25.12.29 11:20 PM (223.38.xxx.157)

    그쵸 치고 다니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길을 비켜줘도 와서 치고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심리는 저도 모르겠어요

    역시 걔들이 모지리또라이맞죠. 지하철의 진상중 1명이라 생각해야겠어요

  • 6. 러블리자넷
    '25.12.29 11:20 PM (58.29.xxx.119)

    매너가 없네요 주변을 돌어볼줄도 모르는 멍펑이들

  • 7. 원글
    '25.12.29 11:27 PM (223.38.xxx.157)

    정말 매너가 왜케 없을까요 유치원때 배우는 매너인데

  • 8. ,,,,,,
    '25.12.30 12:02 AM (15.204.xxx.114) - 삭제된댓글

    한국말 쓰는 중국인들 많아서 이제 구분도 안되요

  • 9. ,,,,,
    '25.12.30 12:03 AM (15.204.xxx.114)

    한국말 쓰는 중국인들 많아서 이제 구분도 안돼요

  • 10.
    '25.12.30 12:20 AM (126.233.xxx.1)

    젊은 여자들 무슨 유치원생 들도 아니고 세상 제멋대로 비매너 행동 진짜 많이 겪습니다. 백화점이나 대형 상점가 에서도 뒤 어르신 보고 문잡아주면 지가 냉큼 먼저 들어옵니다. 가정교육 못받은 몰상식한 것들.

  • 11. 뚜벅
    '25.12.30 1:24 AM (98.255.xxx.91)

    진짜 지하철애서 못볼껄 몸ㅎ아 보고 당하는데
    거의 이십대들

    자난 번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붐비는 토요일 오후
    였는데 줄서서 기다리다 지하철 도착해서 열리는데 안에서 사람도 안내려 ,, 줄서 있는 사람도 재치고 젊은 여자애들 4.5 명이 뛰어 들어가서 빈다리 앉으면서 ‘ 아싸‘ 이러던데
    정말 꼴보기 싫어서 다른 칸으로 갔어요.

    아무도 줄서자고 말도 않하고. 참 큰일이에요
    뭔가 하나씩 망가져가는.

    이상황에 청년 운운하며 사회적 제도적으로 오냐오냐 거리는 것
    싫네요.

  • 12. 희한
    '25.12.30 6:03 AM (172.226.xxx.33)

    오늘 저도 앨리베이터에서 사람이 내리지 않았는데 먼저 들어오던 30대여자 둘을 봤네요
    수다떨면서 들어오던데. 정신좀 차리지. ㅉㅉ

  • 13. ㅌㅂㅇ
    '25.12.30 7:09 AM (182.215.xxx.32)

    세상 사람들 수준이 그리 높지 않아요...
    캠페인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 14. ㅇㅇ
    '25.12.30 7:15 AM (221.156.xxx.230)

    길에서 마주올때 몸을 돌려서 피해주려는 시늉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당당하게 걸어와서 거의 부딪칠뻔하는 사람들 보면
    참 이상해요
    저는 살짝 피하는데도 상대방이 하나도 안피해서
    부딪칠뻔하거나 팔같은거 스칠때 기분 나쁘죠

  • 15. 원글
    '26.1.21 9:36 PM (223.38.xxx.140)

    ㄴ정말 피해주는 시늉이라도 하는게 예의인데 이젠 그것조차 하지도 않고 아예 실제로 부딪혀 버리니 말이에요ㅠㅠ

    그런데 저는 그냥 공교롭게 그날 우연히 젊은 여자애들이었지 평소엔 젊은 여자애들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요

    계엄때 추운 길바닥에서 자리 지켜준 2,30대 여성에게 감사함과 빚을 지고 있으니 그들을 싸잡아 욕할 마음 전혀 없고 제가 글을 그렇게 읽히도록 썼다면 사과드립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75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넷플 17:28:00 29
1805374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1 맞춤법 17:19:04 221
1805373 20대 딸엄마에요 17 ........ 17:15:22 761
1805372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17:10:56 250
1805371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17:05:02 391
1805370 영작하나만 봐주세요 1 콩민ㅣ 17:03:59 125
1805369 간호조무사 따실려는분 .... 17:03:41 449
1805368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9 ㅁㄹ 17:00:54 669
1805367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16 .. 16:58:52 1,401
1805366 아형 서장훈이 김영철 잘 챙기네요 3 A 16:48:47 795
1805365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7 고맙 16:48:07 1,498
1805364 비오는 사려니숲길 6 제주도 16:45:37 891
1805363 환율 계속 오르면 어찌되나요? 13 ㅇㅇ 16:44:36 1,279
1805362 참아서 생긴 암이라고.. 7 이모이야기 16:39:54 2,373
1805361 환율 1520.50 16 .. 16:39:34 966
1805360 호주 하늘이 빨간색 ........ 16:39:16 735
1805359 시장 군수 시의원 지방자치제 16:35:36 143
1805358 사람들이 저를 불편해하는게 느껴져요 4 sw 16:34:41 1,234
1805357 아버지의 암수술 거부 20 16:33:21 2,052
1805356 미용실서 머리만 감겨주나요. 14 .. 16:30:16 871
1805355 주말에 시모 목소리 듣는게 싫다 14 직장 16:16:44 1,689
1805354 팀장의 자격...지치네요. 35 ..... 16:15:59 2,103
1805353 1520원 넘보는 환율…외국인 30조 매도 '폭탄' 12 ... 16:11:20 1,588
1805352 부엉이바위서 노무현 대통령 조롱한 청년, 국힘 오디션 최종 우승.. 8 그냥 16:10:01 1,421
1805351 대학생아이 식사요 14 ㅇㅇ 16:09:47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