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따하니
한마리 마실 나와
앉아서 저를 감시합니다.
일 제대로 하나?
안하고 땡땡이 치나?
털 색이 오묘하네요.
귀엽고 이쁩니다.
저는 고양이가 어딨나 한참 찾았네요 ㅎㅎ 이 추운데 길냥이들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