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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운동

..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25-12-04 15:59:55

퇴직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잠도 거의 뭐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이잡니다. 12시에서 1시사이 자서 아침 9시 어쩔땐 10시에도 일어납니다. 자식도 독립했고 저 혼자 있어요.

하루종일 청소하고 식사하고 치우고 그게 다입니다.

얼마전부터 실내자전거를 밥먹고 5키로씩 하루에 15키로에서 20키로정도 하고요, 유튜브 땅끄부부 같은거 보면서 20분정도씩 가볍게 운동하고, 문에 도르레 어깨운동기 달아놓고 생각날때 해주고 있어요.

밖에 아예 안나갈때도 많아요. 날씨도 춥고 하니까...

이래도 되는건지... 더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어떤 운동들 하세요?

IP : 58.121.xxx.1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4 4:08 PM (220.125.xxx.37)

    그간 고생 많이 하셨으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주무시면서 피로 푸시고
    안추운날은 그래도 걷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뭐 효과가 있네 없네 하는데 그래도 걷는 게 최고라고..

  • 2. ㅎㅎ
    '25.12.4 4:14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얼마전 건강이 안좋아 보름 정도 병가내고 쉬었는데
    집에서 제가 딱 님처럼 지냈어요
    심지어 세수도 2~3일에 한 번 한 것 같아요
    저도 곧 퇴직인데 제 미래가 보이는 듯 하더라고요

  • 3. ..
    '25.12.4 4:34 PM (121.135.xxx.217)

    33년 근무하고 작년에 퇴직했어요.
    처음에는 주2회 매트 필라테스 시작해서 체력 늘린다음에
    지금은 주5회 오전에 필라테스해요 주말에는 자유수영하구요
    오전에 운동 안하면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금은 퇴직하시고 얼마 안되시고 겨울이니 집에서 홈트 충분히 하시고
    체력 키우신 다음에 내년부터 하루에 한번 무조건 나가세요

  • 4. 10
    '25.12.4 5:24 P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퇴직 3년차 아파트 헬스장 다니다 답답해서 산책로 걸어요. 하루 2만보 이상 걷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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