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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어머니 자궁적출 문제

걱정중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5-11-23 20:42:02

70대 중반 넘어가시는 엄마가 자궁내막에

용종이 보인다고 합니다 피가 고여있다고 하는데요

시티까지 찍어봤는데 자궁내막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서 조직검사를 해봐야 아는 상황인데

문제는 엄마 자궁문이 닫혀 있어서 소파술이 불가

하다 합니다 자궁내시경도요 3차 대학병원 소견입니다

자궁적출을 해야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워낙 엄마가 몸이 약하시고 혈전용해제도 드시고

심장도 안 좋고 부정맥 심부전 등등...

병원에서도 수술을 하자고 선뜻 권하기가

어렵다 하시네요 결국 보호자들 의견에 따르겠다

하시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연세가 많으시니 지켜봐야 하는건지..

혹 정말 암이라면 그래도 이렇게 놔둬도 되는건지...

부정출혈이 계속 나서 병원 진료 본건데 현재

출혈은 멈췄지만 간헐적으로 조금씩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IP : 112.158.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장약
    '25.11.23 8:45 PM (59.1.xxx.109)

    드시면 불안한대요

  • 2.
    '25.11.23 9:33 PM (121.167.xxx.120)

    심장 주치의 있는 병원에서 협진으로 산부인과 진료 보세요
    심장약도 끊고 주사로 대신할 수 있어요
    위험하면 심장 주치의가 수술 말려요

  • 3. 그런데
    '25.11.23 9:42 PM (122.34.xxx.60)

    수술 불가능하면 불가능하다고 심장쪽에서 이야기해줍니다
    대학병원에서 진료 받으세요
    저희 어먼도 심장 많이 안 좋으셨는데 세브란스에서 여러 번 수술받았었습니다. 방광암도 있었는데 연세 많으셔서 암이 큰데도 전이 하나도 안 됐다고 절개하고 며칠만에 퇴원하셨었어요.

  • 4. 76세면
    '25.11.23 9:57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요즘은 젊어요
    어째요
    울 엄마 76에 대장암 수술하셨어요
    현재 83세
    울 엄마 42키로 나가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5. 원글이
    '25.11.23 11:27 PM (112.158.xxx.39)

    조언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협진 보는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진료볼때 여쭤봐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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