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완수사권을 내세운 검찰의 기득권 부활 꿈

이잼5년후,보자 조회수 : 1,394
작성일 : 2025-11-15 08:10:06

노만석 대행이 퇴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 중에는 작금의  검찰개혁에 대한 검찰의 반감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노 대행은 보완수사권의 이름으로라도 검찰의 수사권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전건송치주의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은 사실상 수사권이다.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전건송치주의 부활은 수사종결권을 행사하며 전관예우 유착구조, 부패카르텔을 유지하겠다는 발상이다.

 

수사권도 유지하고 전관예우도 향유하고 손해보는건 1도 없이 검찰개혁 이전처럼 누릴거 다 누리겠다는 한심한 발상이다. 

반성과 성찰의 모습은 없었다.
정말 구제불능 조직이다.

 

검찰청이 공소청으로 전환되면 당연히 지금의 검찰수사인력은 대폭 중수청으로 이관되어야 하고 청사도 대폭 축소되어야 한다.

 

지금도 월급만 축내고 있는 고검이 없어지기 때문에 고검이 쓰던 청사는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

그러나 검찰은 지금의 검사 수, 수사관 수 그리고 수사예산, 지금도 남아도는 호화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

심지어 조직 자체가 없어지는 고검 청사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억지를 부리고 있다.

인력과 예산 그리고 청사까지도 그대로 유지하려니 수사권을 남기려고 악착같이 애쓰고 있고 전건송치주의 부활로 자신들의 업무량을 늘려보려 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발상이지만 검찰은 이재명 정부만 끝나면 다시 자신들의 기득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단이 정신차려야 한다.


불가역적 개혁이 되도록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인력, 예산, 청사 등에서부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공소청을 만들어야 한다.

이전과 다를 바 없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검찰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검찰에 끌려다니지 말라.

또 하나, 정부는 이번 검찰의 집단항명 사태를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인적청산과 검찰 인력 구조조정에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국정조사, 수사의뢰, 감찰조사 등으로 철저하게 조사하고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차제에 검찰지상주의에 매몰되어 무고한 국민들 피눈물 흘리게 하고 법을 빙자하여 법치주의를 파괴하며 특권의식에 쩔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하는 정치검찰들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검찰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왜 개혁대상인지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저 잘 버티어내다가 이전의 검찰권을 부활시키겠다는 망상에 젖어 있다.

 

검찰은 미몽에서 깨어나라.

 

 

※황운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페북에서 펌

(황운하 전 대전경찰청장, 치안·노동 정책 주력)

IP : 118.47.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혁대상인검찰
    '25.11.15 8:18 AM (118.47.xxx.16)

    망상속에 빠져 있네.

    꽃다발 받아들고 환하게 웃었구나~!

  • 2.
    '25.11.15 8:20 AM (223.39.xxx.213)

    한마디로 검찰의 기득권을 최대한 지켜내며 버티어보다가 5년 뒤 검찰권 부활을 꿈꾸겠다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
    5년뒤에 이재명 무덤행
    딱봐도 각나오지.

  • 3. 너굴맘
    '25.11.15 8:22 AM (211.234.xxx.206)

    검찰 사법부 내란당 모두 없애야한다. 그래야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 골든타임이 얼마 안남았다. 정신차리자!!

  • 4. ..
    '25.11.15 8:26 AM (211.30.xxx.153)

    지네 말대로라면 외압에 의해 흔들리는데
    기소권 줄 필요도 없고 항소도 못하니 보완수사권은 더더욱 필요없잖아.
    조작한거 니네 후배 손에 탈탈 털려보자.

  • 5. ㅇㅇ
    '25.11.15 12:56 PM (118.235.xxx.204)

    박은정 말대로
    연내에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 하지 않으면
    검찰이 난을 일으킬거에요
    김민석 총리 당신이라도 정신차리세요!
    검찰개혁단에 친윤검사들은 왜 끌어들입니까?
    사람 안바뀌지. 절대 고쳐 못쓴다는 말
    안나오게 하시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127 저 제주시에서 뭐할까요? 알려주세요 00:33:59 9
1825126 고3 독서실 도시락 어떻게 줄까요? 궁금 00:32:22 18
1825125 대문글 보니 사기결혼 1 ㅎㅎㄹ 00:28:33 193
1825124 김부장 처음 캐스팅이 6 프리즘 00:21:20 455
1825123 與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친청계 "당규 개정안건.. 2 ... 00:17:07 164
1825122 현실에서 유관순은.. 3 00:14:20 234
1825121 테니스 팬분들 2 ㅇㅇ 00:00:39 180
1825120 남자 상사가 저보고 화장실도 안가면서 일하는 애 라고 하는데요 4 82635 00:00:09 722
1825119 풀무원 육즙진한 교자민두 맛있어요 2026/07/12 146
1825118 김민석 “대표 바꿔야 이재명 정부 성공” 정청래 “누가 자기정치.. 2 ㅇㅇ 2026/07/12 357
1825117 봉와직염 걸렸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26/07/12 366
1825116 다른 50대 부부는 주말에 뭐해요? 5 ..... 2026/07/12 1,049
1825115 앞으로 남서향 집은 더더욱 힘들겠네요 5 .. 2026/07/12 1,410
1825114 호남일보와 신천지 6 2026/07/12 320
1825113 못 생겨지는 중... 3 ddd 2026/07/12 930
1825112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 방법이 없으면 어니 2026/07/12 536
1825111 혹시 나이가 들 수록 덜 덥나요 9 ........ 2026/07/12 1,036
1825110 공군 비행장 찍던 중국인들 간첩이었네요 17 .. 2026/07/12 1,214
1825109 생기부 바이트 기준 알려주세요 2 생기부 2026/07/12 269
1825108 오늘 저녁은 안 덥죠? 17 ........ 2026/07/12 2,839
1825107 지인이 울집화장실 쓰더니 49 ... 2026/07/12 5,869
1825106 당대표 가 "범죄행위 "로 규정한 한동훈 당원.. 그냥3333.. 2026/07/12 347
1825105 어쩌다싱글 2 궁금 2026/07/12 775
1825104 한일 이동식 에어컨 4 궁금이 2026/07/12 803
1825103 결혼의완성(스포) 3 결혼의완성 2026/07/12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