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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풍상사 좀 불편한게ㅠ

루비 조회수 : 7,216
작성일 : 2025-10-19 22:21:57

재미는 있는데

강태풍 엄마가 꼭 저같아서 ㅠㅠ

볼때마다  막ᆢ 긁혀요 ㅠㅠ

 

 

 

IP : 175.123.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0.19 10:30 PM (124.49.xxx.188)

    ㅠㅠ 그럴수도 잇죠. 나약한엄마.. 던 김지영 배우가.싫내오..

  • 2. ....
    '25.10.19 10:31 P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보면서
    엄마가 저런 스타일이면 아들이 엄마한테 엄청 다정하고 보호자같이 행동하는구나 싶던데요.
    저희는 완전 정 반대라....ㅜㅜ
    제가 병원에서 일하는데
    엄마한테 저렇게 다정하게 하는 아들들이 있더라구요.
    큰 병 아닌데도 보호자로 와서 엄마를 무슨 큰병이라도 걸린것처럼 보호하는 분위기.
    근데 보면 대부분 엄마가 부드럽고 연약한 스타일이더라구요.
    말도 이쁜 목소리로 나긋나긋.
    볼때 부러웠어요ㅜㅜ

  • 3. 근데 애를
    '25.10.19 10:38 PM (124.49.xxx.188)

    왕자같이사랑헤주고 키운게 아이 성격이 긍정적이 되나?? 싶기도하네요..

  • 4. 생긴것도비슷
    '25.10.19 10:40 PM (175.123.xxx.145)

    아가씨때 별명이 복길이였어요
    긍정적이고 밝은건 좋은데ᆢ
    저렇게 해맑게 무능할수가 ㅠ 싶은생각이 자꾸 들어요

  • 5. ...
    '25.10.19 10:45 PM (211.235.xxx.5)

    그래서 아들이 긍정적이잖아요
    원글님만의 장점이 있어요

  • 6. 저도 그래요
    '25.10.19 10:47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지만 바보 멍충이에요ㅠ
    그거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 7. 저도
    '25.10.19 10:50 PM (39.118.xxx.151)

    뭔가 손많이 가는 엄마에요. 아들이 성인되니까 엄마 많이 챙기고 다정해요.

  • 8. ...
    '25.10.19 10:56 PM (211.235.xxx.5)

    부자에 세상물정 모르고 곱디고운 울엄마 친구분도 약간 저런 느낌이였는데
    어린 마음에도 약간 애기같다싶게
    늘 샬랄라 원피스에 뭐든 엄청 이쁘다 좋다 해주서 철없이 우리 엄마면 좋겠다 꿈꾼 ㅡㅡ

  • 9. ㅁㅁ
    '25.10.19 11:09 PM (58.29.xxx.20)

    ㅎㅎ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도 전 김지영 귀여워요.
    전 하나도 안 여린 엄만데도 울 아들들이 절 저렇게 대하긴 해요. 지난번에 아들이랑 둘이 여행을 갔는데, 가방을 혼자 다 들고 저 잃어버릴까봐 팔짱 끼라고 먼저 팔 내밀고... 그 팀 사람들이 저더러 아들 어떻게 키웠냐고... ㅎㅎㅎ 저 진짜 막 키웠는데요. 애가 천성이 그래요.

  • 10. ㅋㅋ
    '25.10.19 11:16 PM (211.246.xxx.215) - 삭제된댓글

    루비님 귀여워요

  • 11. ㅋㅋ
    '25.10.19 11:16 PM (39.119.xxx.49)

    루비님 귀여우세요

  • 12. 역할 좋아요
    '25.10.19 11:33 PM (220.137.xxx.65)

    지난주엔 약간 미스캐스팅인가 했는데
    사실 시집와서 손에 물 안뭍히고 사모님 소리 들으며 곱게만 살았다면
    갑자기 불어닥친 고난에 어머어머어머 어버버 하고만 있을법도 해요
    그나저나 태풍상사 볼 수록 재밌네요

  • 13.
    '25.10.19 11:50 PM (61.47.xxx.61)

    그런분 계시더군요
    남편분이 공주로떠받들어살아서
    정작 본인이 할줄아는게없었던분
    은행업무일도 몰랐던분

  • 14. 그래도
    '25.10.20 1:07 AM (39.119.xxx.49)

    남편 원망 안하고
    아들한테 징징거리지않고
    뭐든 좋은 말하려고하고
    반지 입에 넣고 지키고,
    압류 당할때 물건 챙기러 쫒아들어가고 맨발로 스스로 코트 찾으러가는거보면
    나름 생존력 있는 엄마

  • 15. 퍼플
    '25.10.20 4:18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은 생각했네요
    세상물정 모르고
    남편그늘에서 평생 살았더니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저도 저런 큰 일 당하면
    저렇게 될 것 같아
    긁히네요

  • 16.
    '25.10.20 9:33 AM (112.216.xxx.18)

    그런 사람 엄청 많고 여기도 대학 졸업 후 일 거의 안 해 보고 결혼해서 집에서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집이 망하거나 남편이 갑자기 죽거나 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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