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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나눠주는 계란

ㅁㅁ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5-09-21 16:12:58

이유가 있나요?

어머님이 받아오셨다 주시는데..

양이 꽤 많아요.

오늘도 마트다녀오다 근처 교회에서 나오눈 분들보니 손에 계란이 한판씩 들려있네요.

IP : 1.248.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1 4:18 PM (59.30.xxx.66)

    노인들을 계란으로꼬드기는 군요 ㅜ

    노인들은 뭐든지 주면 좋아하니 넘어가네요

  • 2. 어머님
    '25.9.21 4:19 PM (1.248.xxx.188)

    80중반인데 몇년전까지 일하시다 지금은 쉬시거든요.
    집에 있기 심심하니 동네분들과 다니시는듯.

  • 3. 솔직히
    '25.9.21 8:11 PM (114.206.xxx.18)

    여기 교회라하면 너무 싫어하는데 솔직히 연세드신 분들 교회활동하시는거 정말 좋아요 같은 연배끼리 만나시고 어울릴수 있어서요. 혼자 우두커니 있우면 노인도 우울증오고 체력도 떨어져요. 교회만큼 나이드신 분들 챙겨드리는 곳도 없어요 같이 어울리시고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권장합니다

  • 4. 불자
    '25.9.21 10:49 PM (121.186.xxx.10)

    제가 다니는 절에도 노보살님들
    택시들 타고 오세요.80후반 90초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다닐 거리는 아니죠.

    교회라면
    가까이에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절 보다는 유대감도 더 나아 보여요.
    혼자 우두커니 집에만 계시는것 보다는
    그렇게 즐겁게 다니시면 좋죠.

    저는 절에 다니지만
    시부모님 살아생전에 교회를 다니셨어요.
    서로가 종교에 대해선 터치를 안했구요.
    시부모님이 그냥저냥 시간 떼우기 정도여서
    그랬을지도요.
    주말에 시댁에 가면 헌금하게 돈달라 하시기도 했어요.

    제 친정엄마 49재 할 때엔
    교회 다니시는 형님들(시누님) 참석해 주셨구요.
    저도 교회에서 바자회 땐
    들락날락 많이 사옵니다.
    교회라고 절이라고
    선긋기 하지말고
    내 종교 남의종교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요.

  • 5. 넘좋네요
    '25.9.22 12:50 AM (211.234.xxx.122)

    교회니 절이니
    다 똑같고 다 좋은것 아니겟습니까..
    이러니 얼마나 좋아요

  • 6. 근데
    '25.9.22 10:04 AM (218.38.xxx.43)

    어떤 교회길래 달걀을 한판(30개?) 씩 나눠주나요? 부활절이나 창립기념일,추수감사절등에 달걀,떡등은 나눠드려요. 형편 어려운신 분들 봉사로 나누는 거 아님 일반인들에게 저렇게 주는 경우는 없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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