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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넘으니 맞벌이 .. 진짜 쥑이네요!!

조회수 : 10,461
작성일 : 2025-09-18 15:21:41

둘다 대기업 재직중

 

매달 저축액만 음...

 

쓸만큼 쓰고 누릴만큼 누리는데도...

 

통장볼때마다 입이 헤벌쭉

 

기를 쓰고 다닌 보람이 이제 나옵니다

 

정말 기를 쓰고... 울면서 다녔네요.

 

 

 

후배 맞벌이들 화이팅!!!!  존버!!

 

볕들날 옵니다!!

 

뭐든 다 똑같이 내일이다 생각하고

 

나눠 짊어져준 남편아! 고맙다!

 

 

 

이글쓴 이유는......

 

다시한번...

 

맞벌이 후배님들

 

화이팅 합시다. 

 

남편이  안도와줘서 힘들면

 

싸우거나 혼자 감당말고 당당하게 생활비에서

 

도우미 부르먼서 버티세요

 

경제력이 힘이고 발언권입미다

 

점점 더 좋은날이 곧 다가오고 있답니다 

IP : 211.234.xxx.20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8 3:24 PM (211.114.xxx.77)

    대기업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 2. 축하합니다
    '25.9.18 3:24 PM (223.39.xxx.131)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3. ....
    '25.9.18 3:25 PM (211.201.xxx.247)

    대한민국에서 부부가 나란히 대기업일 확률이 높지는 않지요...

    그동안 물론 많이 힘드셨겠지만, 원글님은 1차로 축복 받으신 거....ㅠㅠ

  • 4. ㅇㅇ
    '25.9.18 3:25 PM (61.77.xxx.91) - 삭제된댓글

    존버한 보람이 있네요 여자 50대되면 행복하다던데 그 이유 중 하나일듯~~ 건강관리 힘쓰며 다니세요~~!!

  • 5. ㅇㅇ
    '25.9.18 3:26 PM (61.77.xxx.91)

    존버한 보람이 있네요 여자 50대되면 행복하다던데 그 이유 중 하나일듯~~ 건강관리 힘쓰며 다니세요~~!! 전 곧 40 맞벌이 워킹맘인데 50대가 기대되면서도 걱정되요~
    체력적인 면에서 걱정되는데 이런 글 보면 저도 할 수 있겠어요

  • 6. 결혼
    '25.9.18 3:29 PM (112.155.xxx.132)

    일찍하셨나봐요.
    남편후배맞벌이들 다들 3자년에 막내가 아직 유치원생이더라구요,
    40대후반.
    대학등록금까지 지원받으려면 빠듯하더라구요.

  • 7. ㅇㅇ
    '25.9.18 3:29 PM (14.48.xxx.198)

    그나이대에 부부 대기업은 소수죠
    축복 맞아요!
    많이 많이 누리세요 부럽네요

  • 8. 정확히
    '25.9.18 3:30 PM (119.69.xxx.233)

    알려주세요.
    단지 50대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애들이 다 커서 그런건지요.

    저희는 54세 동갑부부, 각자 자영업인데
    벌어도 애들 밑으로 들어가고 하다가
    아들 하나가 군대간 지 이제 4일 되었어요.
    이제 좀 모을 수 있으려나 희망만 가지고 있습니다.

  • 9. 아고
    '25.9.18 3:32 PM (118.235.xxx.237)

    대기업 다닐 때가 그립네요.
    최저임금에 준하는 공공기관 다니는데 저도 50넘으면 그리 되려나요. 작아도 제 급여만 모아보고 싶다..
    근데 직장에 선배님들보니 대학 졸업하고 미취업자 자녀들이 많아서 돈걱정 취업걱정 많으시더라구요. 생활비를 줘야하니

  • 10. ㄹㄹ
    '25.9.18 3:3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대기업 맞벌이라기 보다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고,,,,,,,,,,,, 부모 병원비가 안나가니까, 돈이 모이는것이지요

  • 11. ...
    '25.9.18 3:36 PM (211.217.xxx.253)

    대기업 50대면 임원인가요?
    대기업 임원 안되면 정년 전에 나가야된다는 거도 옛날 이야기고
    다 정년까지 무사히 다니나요?

  • 12. 요즘 글 주제
    '25.9.18 3:36 PM (211.234.xxx.78) - 삭제된댓글

    자랑 인가요?

    제목부터 이목을 ㅎㅎㅎㅎ

  • 13. 요즘 글 주제
    '25.9.18 3:37 PM (211.234.xxx.78)

    자랑 인가요?

    제목부터 이목 집중 ㅎㅎㅎ

    고셍하셨어요~

  • 14. 암튼
    '25.9.18 3:39 PM (106.101.xxx.18)

    저는 그정도는 아니지만 50대 넘어 학비 안드니
    저축이란것도 하게 되고 날위한 소비도 척척합니다

  • 15. ...
    '25.9.18 3:39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저도 대기업 맞벌이로 50대되니 좋긴 하네요.
    한놈이 대학가니 돈도 덜들고 학자금지원도 받고..
    둘쨋놈만 빨리 대학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10년 남은걸까요...
    회사일도 딱히 어려운거 없고 당장 그만둬도 맘 편하구요.
    사정이 되면 같이 계속 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집안일들 다 같이 해주고 저한테 살림으로 잔소리하지 않아서 여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또한 아이들이 아프지않고 엇나가지않고 잘 커줘서 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가족과 주변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죠.

  • 16. ㅇㅇ
    '25.9.18 3:42 PM (118.235.xxx.78)

    그쵸??? 40대 중후반부터 넘 좋아요
    고진감래 느낌… 회사에서 누가 뭐랄 사람없고 넘 즐겁고 이제서야 돈이 착착 모여요

  • 17. 그런데
    '25.9.18 3:4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같은글을 매일같이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왜 그러세요?

  • 18. 애들이
    '25.9.18 3:42 PM (220.78.xxx.213)

    벌써 다 컸나보군요
    요즘 사십 넘어 결혼하고 아이 낳는 부부들
    솔직히 걱정됩니다
    저 오십대 후반이지만 작은애를 늦게 낳아서
    이제 대학 졸업했거든요

  • 19. 대기업 맞벌이
    '25.9.18 3:46 PM (118.33.xxx.110)

    대기업 맞벌이면 학자금지원금 못받지 않나요? 연봉때문에 학자금지원 못받던데...

  • 20. 피눈물
    '25.9.18 3:48 PM (106.101.xxx.20)

    지금 피눈물 나는중인데

    버텨볼게요

    ㅅ선배님들의 응원 ㅋㅋ

  • 21. 오늘도
    '25.9.18 3:49 PM (14.55.xxx.141)

    집 돈 얘기 많이 올라와요
    아까 자수성가 집2 오피스텔3 저축1억
    글 지워졌네요?

  • 22. 아는후배
    '25.9.18 3:49 PM (112.155.xxx.132)

    회사서 암묵적 구조조정하려고 멀리 근무지 옮겨서
    왕복 4시간 걸린다네요..
    근데 아이도 셋이고 막내가 어리니 존버..

  • 23. ㅋㅋㅋ
    '25.9.18 3:54 PM (211.234.xxx.209)

    아는후배
    '25.9.18 3:49 PM (112.155.xxx.132)
    회사서 암묵적 구조조정하려고 멀리 근무지 옮겨서
    왕복 4시간 걸린다네요..
    근데 아이도 셋이고 막내가 어리니 존버..


    아는후배는 그렇고
    이글쓴 댓글러는 뭐하나 궁금
    글에서 마음이.읽히네여 ㅎㅎ

  • 24. ..
    '25.9.18 4:00 PM (211.117.xxx.149)

    맞아요 고생 끝에 낙이 오고.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옛말 틀린 거 없습니다. 복 중에 노년복이 최고라고 하잖아요 애 키우며 회사 다니고 돈 버는 게 힘들지만 원글님처럼 곧 좋은 날 옵니다.

  • 25. 000
    '25.9.18 4:03 PM (182.221.xxx.29)

    외벌이는 부러워 울고갑니다
    애둘어찌키웠나요?
    남의손에 맡기셨나요?
    그런이야기듣고싶은데요.
    맡길데가 없어서 저는 알바하고 아이둘키웠네요

  • 26. ...
    '25.9.18 4:15 PM (118.235.xxx.251)

    사실 맞벌이들은 친정어머니 도움 많이 받아요.
    저때는 출산휴가3개월도 눈치보이던때라 친정도움 없이 썡으로 회사디니기 힘들었어요.
    지금은 출산휴가+육아휴직 1년3개월은 모두 가는 추세고 육아기 단축근무도 2시간까진 되는듯해요.
    다들 어린이집은 어쩔 수 없이 다 보내죠.

  • 27. ㅇㅇ
    '25.9.18 4:17 PM (118.235.xxx.176)

    전 조선족 입주요
    걍 3개월부터 중등까지 조선족 입주로 쭉 키웠고 주변도 거의 다 그랬어요

  • 28. 아하 또 오셨네요
    '25.9.18 4:17 PM (106.102.xxx.94)

    211.234.xxx.209

    이분 어제 아파트 25억 됐다는 그분 이시잖아요
    자랑글 읽다보면 아이피가 낮익은 sk텔레콤 통피 더라고요

  • 29. 아이어릴땐
    '25.9.18 4:18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입주 아주머니 들였습니다.

    지금은 출산휴가도 있고..

    남자들도 산휴있고

    남자들 외식도 변했고..

    환경이고 많이 좋아졌어요.

    암튼. 후배님들도 화이팅합시다...

    여자위 경제력!!! 중요합니다.

  • 30. ...
    '25.9.18 4:19 PM (118.235.xxx.251)

    여유되면 평생 육아/가사도우미 쓰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남 오는건 싫어서 큰애 3학년때까지 친정어머니 도움 받았어요.
    아 그리고 학자금은 대기업은 당연히 국장은 못받고...
    양쪽 회사에서 보통 다 학비가 나옵니다.

  • 31. 아이어릴땐
    '25.9.18 4:19 PM (211.234.xxx.209)

    입주 아주머니 들였습니다.

    지금은 출산휴가도 있고..

    남자들도 산휴있고

    남자들 의식도 변했고..

    환경이 많이 좋아졌어요.

    암튼. 후배님들도 화이팅합시다...

    여자의 경제력!!! 중요합니다.

  • 32. 헛소리
    '25.9.18 4:20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댓글은 패스..

    직장에서 인터넷한다고 욕하는 댓글은 왜...안달릴까.....

  • 33. 왜들
    '25.9.18 4:20 PM (118.235.xxx.213)

    이러는지..다들 자랑하고싶어 미치겠나봐요

  • 34. 헛소리
    '25.9.18 4:27 PM (211.234.xxx.209)

    댓글은 패스..

    직장에서 인터넷한다고 욕하는 댓글은 왜...안달릴까...

    그리고 원글의 어떤점이 맘에 안들까..??

    고생끝에 꼬꾸라지지않고

    낙이오니. 부러운가???


    암튼 후배들 화이팅!!..

  • 35. 축하드려요
    '25.9.18 4:50 PM (211.235.xxx.119)

    저는 전업이지만 우리엄마가 나 대학가고나니 좋다하셨어요

  • 36. 맞아요
    '25.9.18 4:58 PM (222.116.xxx.41)

    맞벌이의 최고봉은 50부터 죽을때 까지 입니다,
    젊어 고생한거 노후에 확실히 보상 받지요

  • 37.
    '25.9.18 5:17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40대이고 맞벌이고 애도 한명이고 해서 힘들것도 없고
    매달 저축액도 3000씩 하는데
    왜 저는 신나지않고 걍 빨리 은퇴하고 싶을까요 ㅋㅋ
    뭔가 매달 들어오는 이 큰돈이 나를 회사에서 못떠나게 묶어두는 느낌이랄까요
    에혀 감사하며 살아야하는데

  • 38. 애구
    '25.9.18 5:21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이.에스더도 우울증이라잖아요
    소소한 즐거움을 모르는
    불쌍한 인생인거죠.....ㅠㅠ

  • 39. 1111
    '25.9.18 5:21 PM (211.217.xxx.253)

    이 글 올린 사람 왠지 안좋은 일 생길거 같아요.
    함부로 자랑하지 말고 자랑은 남들도 응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이 들게 해야하는데
    하는 행태나 글쓰는 방식이 천박하고 좀 역겨워요.

  • 40. 에효
    '25.9.18 5:40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얼마전 월 3000저축하는데 우울하다더니

    금방 글지우고

    '25.9.18 5:21 PM (211.217.xxx.253)

    이 글 올린 사람 왠지 안좋은 일 생길거 같아요.
    함부로 자랑하지 말고 자랑은 남들도 응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이 들게 해야하는데
    하는 행태나 글쓰는 방식이 천박하고 좀 역겨워요.



    이나저나. 이런 댓글이나 쓰고 불쌍한 인생이네요.ㅡ
    본인에게 되돌아가요

  • 41. 에효.
    '25.9.18 5:49 PM (211.234.xxx.209)

    바로위에 월 3000저축하는 40대인데 우울하다

    댓글쓰고 금방 글지우고
    금방 이 댓글 달았네요..
    '25.9.18 5:21 PM (211.217.xxx.253)

    이 글 올린 사람 왠지 안좋은 일 생길거 같아요.
    함부로 자랑하지 말고 자랑은 남들도 응원하고 축하하는 마음이 들게 해야하는데
    하는 행태나 글쓰는 방식이 천박하고 좀 역겨워요.



    이나저나. 이런 댓글이나 쓰고 불쌍한 인생이네요.ㅡ
    맘을 그리먹으면 본인에게 돌아가요..

    나가서 햇볕이라도....

  • 42. 어제그분인가요
    '25.9.18 5:57 PM (14.51.xxx.134)

    월 800씩 저축한다고하는...

    네 화이팅 할게요
    힘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니 그만 글 올리세요
    매일 지겹지 않으신가요

  • 43. 에효
    '25.9.18 6:01 P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어떻게해야

    또 다른사람은 800씩 저축하고 보내요..

    그것보다 좀 더 많네요.

    난 못그려서 그리 꼬였나요..ㅠㅠ

  • 44. 에효
    '25.9.18 6:02 PM (211.234.xxx.209)

    어떻게해요

    또 다른사람은 800씩 저축하나 보내요..

    난 그것보다 좀 더 많네요.

    본인은 못그래서 그리 꼬였나요..ㅠㅠ

  • 45. 원글님
    '25.9.18 6:21 PM (211.234.xxx.174)

    월 3000 댓글자인데
    저 댓글은 저 아니예요
    원글님 이상한분은 맞네요

  • 46. ㅋㅋ다중이
    '25.9.18 6:26 PM (211.234.xxx.209)

    재미있죠..ㅎ

  • 47. 00
    '25.9.18 6:28 PM (61.77.xxx.75)

    대기업 다녀서 부러워 해야 하나요? 800씩 저금하셔서 부러워 해야 하나요? 인생은 여러가지 길이 있지요. 열심히 일하는건 신성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노후에는 돈뿐만은 아니거든요.

  • 48. 딩크
    '25.9.18 6:35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40대에 벌써 충족
    50대니 놀멍쉬멍 일땡

  • 49. 딩크
    '25.9.18 6:36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맞벌이는 40대에 벌써 충족
    50대니 놀멍쉬멍 일땡

    인생 돈이 전부 아니지만, 기본이라
    그 기본에도 허덕거리지는 않아요. 기본도 안되는건

  • 50. 딩크
    '25.9.18 6:38 PM (221.148.xxx.185)

    맞벌이는 40대에 벌써 충족
    50대되니 놀멍쉬멍 일땡

    인생 돈이 전부 아니지만, 기본이라
    그 기본에도 허덕거리지는 않아요. 기본도 못한다면
    문제있는거구요

  • 51.
    '25.9.18 6:56 PM (110.14.xxx.103)

    대단하세요!
    저는 일찍 관두고 주식쟁이로 사는데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 52. 추카
    '25.9.18 7:43 PM (210.10.xxx.162)

    드디어 그날이 왔군요. 축하 합니다.
    대기업 아니어도 애들 다 키우면 애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고스란히 모이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시간적 여유, 경제적 여유… 너무 좋죠? 두가지 여유가 생기니 마음의 여유는 저절로~
    다들 좋은날이 올거에요.
    직장맘들 힘냅시다!

  • 53. 돈만
    '25.9.18 7:46 PM (211.234.xxx.105)

    보면 그렇겠지

  • 54. 50
    '25.9.18 7:53 PM (59.12.xxx.33)

    근무시간에 이런글 올리고 편하시죠? 저희 부서도 50넘어 일 안하고 연봉은 높고 월급루팡든 많아요. 그들땜에 직장생활 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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