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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때문에 택시타기 싫어요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5-09-10 07:24:16

잠시 일하러 다니는데가 버스타면 갈아타고 한시간택시타면 20분이라 집앞에 택시정류소에 대기하는 택시를 자주타요

콜택시 부르는거보다 빨라서

근데 택시 안에 쩔은 담배냄새가 말도 못해요

거기가 커피자판기있어서 담배피우면서 커피마시는 곳인가봐요

오늘도 택시탈랬는데 어제 20분동안 너무 숨막혔던거 생각나서 망설이는데 맨앞차 택시 할아버지 두분이 담배피우시는거 보며 버스정류장 왔습니다

오늘 지각할듯..

카카오나 우버로 불러도 담배냄새가 나던데 안나는 택시 타는법은 없겠죠?

IP : 223.38.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10 7:26 AM (211.234.xxx.163)

    제가 그래서 택시를 안타요
    택시타면 냄새에 쩔어서 멀미나고 하루종일 속이 안좋아요

  • 2.
    '25.9.10 7:28 AM (1.224.xxx.82)

    다들 담배냄새 싫어 하시는 거죠?
    저만 유난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저는 택시 타면 창문부터 내려요

    회사에서 바로 앞에 앉은 직원이 시간마다 담배피고 자리에 앉자마자 큰 한숨부터 내쉬네요 에효

  • 3. 카카오
    '25.9.10 7:29 AM (124.53.xxx.50)

    그래서눈앞에 택시가있어도 카카오택시불러요
    카카오는 서비스평가가있어서 담배냄새 안나요

  • 4.
    '25.9.10 7:32 AM (223.38.xxx.214)

    카카오는 안났나싶긴한데 택시정류소에서 탔던 택시들 모두 카카오콜 받고있었던거 같아서..

  • 5. 극혐
    '25.9.10 7:3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네요.
    택시타면 젤 싫은 이유.

  • 6. 창문열기
    '25.9.10 7:34 AM (49.170.xxx.188)

    저는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창문을 열겠다고 말하고 창문열고 가요.

  • 7. 유난아닙니다
    '25.9.10 7:35 AM (221.138.xxx.92)

    전 아들만 둘인데 담배냄새 극혐하더라고요.
    군대에서 너무 힘들었다고ㅜㅜ
    특히 사춘기때 둘째가 길거리 걸으며 담배피우는 사람들보면
    화가 올라온다며 어찌나 부르르~하던지..
    이상한 사람들 많으니 절대 티내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 택시들은 그래도 관리 잘 하던데 아직도 그런 택시가 있군요.

  • 8. ㅇㄹ
    '25.9.10 7:36 AM (118.235.xxx.7)

    택시는 한달에 한두번 이용하고 매번 카카오로 부르는데 담배냄새는 거의 못 맡았어요
    저희 집안에 담배피는 사람도 없고 저도 담배냄새 넘 싫어하는데 매번 운이 좋았는지 다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말도 제가 먼저 뭔가를 묻거나 하지 않으면 말도 안 시키고 음악도 아주 조용하게 틀거나 안 틀어서 만족하며 이용해요
    일년에 한번 정도 뉴스 틀거나 말시키는 기사는 봤어요
    그런데 지방에서 역 앞에서 서있는 택시 탔을 때는 좋은 기억보다 (운행 중 별 나쁜 기억 없는 경우) 냄새가 나거나 기사가 말시키거나 대중가요 빵빵 틀어서 시끄러웠던 기억은 몇번 있어요
    그나마 강원도에서 넘 깨끗하고 기사가 매너있고 친절했던 택시는 내리고 나서 별 다섯개에 칭찬 많이 써서 올렸어요
    보기 드문 좋은 경험이라서

  • 9.
    '25.9.10 7:46 AM (223.38.xxx.214)

    저 분당사는데 깨끗한 택시가 기억에 남을 정도로 할아버지 기사님들 쩔은 담배냄새 택시가 일반적이에요
    낼은 카카오티로 부르고 담배냄새내면 리뷰에 적어야겠어요

  • 10. ㅇㅇ
    '25.9.10 8:08 AM (118.235.xxx.136)

    여자 택시운전사 알아뒀다가 콜불러요

  • 11. 000
    '25.9.10 8:12 AM (182.221.xxx.29)

    담배남새 극혐
    카카오 리뷰가있네요
    저느마스크쓰고 문내리고 싫은티 팍팍내요

  • 12. ㅇㅇ
    '25.9.10 8:34 AM (219.250.xxx.211)

    저 안 예민한 사람인데 진심 토할 뻔했고
    그냥 세워 달라고 말하려는 생각을 10번은 더 했어요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니까 멀미까지 하더라고요

  • 13. 저도
    '25.9.10 8:57 AM (211.234.xxx.170)

    새벽에 공항리무진 타는 곳까지 이동하느라 카카오택시 오랜만에 탔는데 담배 쪄든 냄새나서 저도 토할뻔 했어요.
    카카오택시라고 별반 다르지않아요

  • 14. 평소
    '25.9.10 11:10 AM (121.133.xxx.95)

    택시 거의 안타는데
    택시 탈 상황이라 탔다
    다시 못 타겠다 싶었네요
    담배냄새와 노인네 냄새에
    없던 멀미가 생길라고
    거기다 차는 막히고 서행하지
    택시 못타겠다 생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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