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세 넘은 아버지가 사기당한 일

안녕하세요 조회수 : 4,659
작성일 : 2025-09-09 16:41:27

갑자기 오늘 연락을 받아  당황스러워 정확한 정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답답해 적어봅니다

아버지께 여쭤보면 늘 알아서 하신다 버럭 화내시고 (독불장군 같은 스타일) 기어이 여기저기 일이 터졌네요 

아버지 땅에  공장을 지어 세를 내려 ~ 공장 짓는데  비용을  중간업자에게 (저번공장도 잘 해왔던 )줬는데 막상 건물지어준 업자에겐 돈을 전혀 전달을 안함 !! 그러곤 돈없다 조금만기다려라 하다 시간만 흘러 그 말만 믿고 있던 아버지를 상대로  돈받아야하는 업자가 그 땅 외에도  집 다른땅까지 차압 걸어둠

그래서 제가 2억정도 해드려야 할 상황 ㅜㅜ 아이들 아기때 부터 어린이집 맡겨가며 일해  모아모아 온   제돈 ㅜㅜ 

 

그 와중  들은 다른 일은  약 오년전 주유소 여러명이 돈모아 지었는데 아버지 돈 5억 들어감 

막상 지금 돈이 안되니 지분 돌려주면 

아버지에겐 1억 5천 이라도 챙겨 주겠다하고 

아버지는 알았다 한 상황  일부 몇천 받은듯  휴.......

자식들에게 아무말 안하심 

그 동업자 중 시의원이 있어 형부가 전화로 물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했다는데 .... 이 일도 진행 중

형부 말로는 뭔가 작업 당한거 같다하는데,,,,

 

오늘 저녁에 만나봐야 알겠지만  본인은 다 알아서 할 수 있다 생각하시지만  어른 이용해 먹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어디서부터 해결을 해야 할지 혹 비슷한 일 겪으신분 계실까요?

IP : 118.47.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9 4:47 PM (24.12.xxx.205)

    부동산 가진 노인들 털어먹는 수법이 그거에요.
    건물 올리기.
    오래된 건물 부수고 새로 짓기.
    공사하는 과정에서 온갖 함정으로 노인이 가진 현금을 다 빨아먹어요.
    노인에게서 나올 현금이 바닥나면 그때는 부동산까지 먹으려고 듭니다.
    자식들이 나서서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세요.

  • 2. 무조건
    '25.9.9 4:52 PM (121.130.xxx.247)

    변호사 찾아 가세요

    동업자중 시의원 있다니 그 시의원 의심스러운데 그 사람말 믿는것도 우습고요
    변호사는 그동네 말고 다른동네에서 구하세요
    시의원 영향 안미치는곳으로

    저는 제가 지인 땅 10억짜리 사기당할뻔한것도 변호사없이 찾아줬었는데 중간에 내가 콩고물 탐낸다고 의심해서 다 드슈..하고 손뗐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실타래 풀듯 풀다보면 엉킨지점 찾을수 있어요
    변호사도 나보다 못해서 내가 찾아줌
    내가 공부 좀 더 잘해서 변호사했음 이런거 잘 찾아줬을텐디

  • 3.
    '25.9.9 6:14 PM (39.7.xxx.202)

    돈해주마세요
    그거 원글님돈 아니예요
    남편 아이 몫도 있어요
    파산을하던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새요

    남편이였음 해주라 헐건가요
    여자들은 왜 친정일이묜 이럴까요

  • 4. 그저
    '25.9.9 9:49 PM (59.13.xxx.164)

    늙으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젤잘하는거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63 제 남편은 왜 이럴까요? 답답함 19:56:17 67
1793862 본인 상향혼했으면 아들 하향혼 받아들여야죠 5 .... 19:54:19 208
1793861 1박 2일 오늘 진짜 재밌었어요 1 .. 19:51:33 195
1793860 간단 고추장, 된장, 간장 만들기 .. 19:50:23 137
1793859 저 40대 이별했어요 11 ㅇㅇ 19:39:14 1,311
1793858 정원오 “세금 아깝지 않은 서울 만들겠다”…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10 ㅇㅇ 19:36:59 469
1793857 코스트코 제품, 다른 쇼핑몰에서 사면 내용물에 차이가 있나요? 5 코스트코 19:36:25 475
1793856 강아지들도 외모는 5 ㅁㄴㅇㅎㅈ 19:34:51 370
1793855 나이들어도 여전히 변하지않은 김병세씨 모습이 .... 19:31:29 444
1793854 이언주 : 윤석열 대통령 밀리지 않게 힘을달라 10 누가이것을추.. 19:30:44 665
1793853 더 와이프 Netflix 영화 3 넷플 19:29:19 807
1793852 삼성전자, 설 연휴 후 HBM4 최초 양산…차세대 시장 기선제압.. 6 .. 19:29:18 757
1793851 삼성전자, 설 연휴 뒤 세계 최초 HBM4 양산 2 ... 19:27:36 299
1793850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탈수있는거죠? 3 19:27:20 321
1793849 너무나 이탈리아스러운 밀라노 동계올림픽 포스터(펌) 4 올림픽 19:21:57 947
1793848 깊은 불자는 아니고 가고 싶을때 1 19:19:57 221
1793847 사람들 만나고 오면 자기검열 5 ... 19:17:26 786
1793846 근데 정청래 왜 저래요? 36 ?? 19:16:38 1,191
1793845 정청래 "대형마트 배송규제 합리화", 새벽배송.. 1 ㅇㅇ 19:14:40 677
1793844 쓴소리하는 진보청년들 달려도시원치.. 19:13:49 185
1793843 제주도 대형택시 기사분 신고하고 싶어요 10 한숨 19:09:25 1,066
1793842 가정용히터 소개해주세요 1 ♡♡ 19:07:08 115
1793841 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매매수급지수 21주만에 최저 9 !! 18:56:02 1,098
1793840 요즘 유튜브서 많이 나오는 my life란 노래 아세요 6 18:55:58 688
1793839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안가고 돌아가신 부모 산소 자주 가는 6 이해불가 18:51:55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