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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근처에서 유승준이를 우연히 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Lee UH . 조회수 : 9,435
작성일 : 2025-08-22 10:08:16

반성하는 듯한 모습은 전혀 없고 오직 겉치장과 목걸이들로 도배를 하고 다니더군요 

저희 조카도 현재 한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고 다소는 힘든점도 있다고 토로하는 

와중에서 자기 즐길것 모두 즐기고 군면제까지 피해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것을 보니 

다소는 괘씸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어떤것이 정답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만 자기 책임을 회피하고 즐길것 즐기는 데만 몰두하는 모습이 썩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그냥 지나가다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IP : 72.80.xxx.15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밉상
    '25.8.22 10:09 AM (61.105.xxx.17)

    왜저리 들어오려할까요

  • 2. ..
    '25.8.22 10:09 AM (39.118.xxx.199)

    뻔뻔함의 극치인거죠.

  • 3. ..
    '25.8.22 10:10 AM (39.118.xxx.199)

    '25.8.22 10:09 AM (61.105.xxx.17)
    왜저리 들어오려할까요
    ___
    돈 벌려는 거죠.
    취업비자 받으려고..

  • 4. 중국
    '25.8.22 10:12 AM (203.142.xxx.241)

    중국에서 번 돈을 가져오려면 세금때문에 미국으로 가져가는 것보다
    한국으로 들여오는 게 유리해서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렇다더라 정도만 한참 떠 돌았네요

  • 5. ㅇㅇ
    '25.8.22 10:12 AM (14.5.xxx.216)

    반성없이 억울하다고만 하니 밉상인거죠

    한국에 와서 돈쓸어담지 못하니 억울하다는거죠

  • 6. ..
    '25.8.22 10:12 AM (121.190.xxx.7)

    야비한 놈 대대손손 발도 붙이지 말길

  • 7. 지나라에서
    '25.8.22 10:12 AM (59.1.xxx.109)

    뭔짓을하던 올려고 하지마라

  • 8. 국방의
    '25.8.22 10:17 AM (121.128.xxx.105)

    의무 외치던 아름다운 청년어쩌고 하던 cf기억나는데
    잊을만 하면 혈아 높히네.
    저혈압 환자들의 교주냐.

  • 9. 지또래들
    '25.8.22 10:19 AM (122.36.xxx.22)

    김종국 차태현 등
    한류로 아직도 잘나가니 눈 뒤집힐듯
    그때는 한국이 이리 뜰줄 몰랐겠죠
    강주은도 그렇고 한국서 돈벌면 진심을 다해 살았어야지
    꼼수 부리다 기회 놓친걸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네
    그나마 강주은은 자기라도 부지런히 활동하니 다행인듯
    스티브야 넌 기회를 잃었어 미국시민으로 잘살길

  • 10. 무슨
    '25.8.22 10:20 AM (211.209.xxx.83)

    청년? 한5년 더흐ㅡ르면
    할아버지겠네요

  • 11. ...
    '25.8.22 10:22 AM (222.107.xxx.57)

    지가 그렇게 해놓고 가서
    곤란해졌던 담당 공무원에 대한 미안함도 없고
    의무를 무슨 약속으로 치부해버리는 행태보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부모라고 얼굴 공개하고 하는 행태보면 참...
    할 말 많지만 그럴만한 가치도 안느껴져서
    그만하렵니다.

  • 12. 돈벌이 때문이라고
    '25.8.22 10:29 AM (118.218.xxx.85)

    애초부터 얘기들 하던데요.

  • 13. ...
    '25.8.22 10:30 AM (1.241.xxx.146)

    한국 오고 싶으면 관광비자 받아 들어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 14.
    '25.8.22 10:36 AM (211.184.xxx.171)

    자기 딴에는
    지금 국가상대로 소송하고 하는게
    큰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잘못한건 눈을 감고 오로지
    본인을 향한 처우만 억울해서
    점점 정신이 이상해 지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요.

  • 15. 한낱
    '25.8.22 10:37 AM (221.147.xxx.127)

    미국인 자식이 법을 어겨놓고서는
    한국 공권력을 지가 뭔데 무시하남
    점입가경으로 뇌는 없고 근육만 있던데
    관심조차 아까움

  • 16. less
    '25.8.22 10:40 AM (49.165.xxx.38)

    유승준이.. 지금 저러는건..~~

    요즘 영화며, 노래..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으니..

    본인입장에서는.. 저자리가 내자린데..이런 생각에.. 돌아버린듯.

  • 17. 비자는
    '25.8.22 10:41 AM (182.221.xxx.40)

    어떤 종류든 상관없어요.
    범죄자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들어왔어도 입국심사대 통과를 못하고 다시 돌아가야 한다네요.

  • 18. 어?여기근처라면
    '25.8.22 10:43 AM (118.218.xxx.85)

    저는 왜 알아듣지를 못하는지 다들 아시나본데.

  • 19. ******
    '25.8.22 11:06 AM (211.219.xxx.186)

    달리 개독인가요?
    간증집회만 다녀도 돈이 얼마인데....

  • 20. 어쩐지
    '25.8.22 11:46 AM (118.235.xxx.31)

    그쵸? 하는짓이 개독 깉더니 개념이 없어요 개독들이

  • 21. 하루만
    '25.8.22 1:37 PM (115.143.xxx.157)

    지금이라도 군복무하면 안돼나
    아들이랑 같이

    싸이도 2번갔다왔는데

  • 22. 뻔뻔
    '25.8.22 1:37 PM (220.118.xxx.65)

    미국에서도 한인들한테 엄청 욕먹던데 여기 겨들어오면 누가 지 좋다고 한다고....
    존재를 드러내봤자 욕만 더 먹을 뿐인데 머리도 더럽게 나쁨

  • 23. ㅇㅇㅇㅇㅇ
    '25.8.22 2:09 PM (221.162.xxx.146) - 삭제된댓글

    일단들어오면
    케이블 이런방송에서 돈벌수있으니까요
    밤무대 행사만 다녀도 ..

  • 24. ...
    '25.8.22 5:08 PM (1.237.xxx.38)

    군면제 받고 미국에서 사는거까진 그렇다 싶은데 왜 한국 들어오려고하나요
    뭘 잘했다고

  • 25. ...
    '25.8.23 12:45 AM (49.168.xxx.239)

    미국인이에요 스티브 야 니네 나라에서 살아라

  • 26. 이제는
    '25.8.23 2:02 AM (49.1.xxx.69)

    누구 눈치 안보고 그냥 하고싶은말 다 하고 욕하면서 사는거 같아요
    유투브 개설했다던데 끊임없이 기사를 내주고 이슈화하니 돈될거 같아요
    절대 유투브 보지 마세요

  • 27.
    '25.8.23 2:36 AM (125.137.xxx.224)

    자기가 어디 한국 마늘밭이나 금고에 돈넣어둔거
    찾아야하는데
    지인한테 비밀번호든 장소든 말하면 낼름파가지고는
    자기가 국가에 뒷통수친것처럼
    바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연락두절될게뻔하고
    그러니 어떻게든 기를쓰고 들어와서
    본인이직접가서 찾아야하는데
    못들어오는상황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

    응 못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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