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건희 신발 저렇게 헐러덩 신는거 일부러 그러는거같아요.
다른 범죄자라면 신발 크기때문에 이슈되면
그거 감추려고 신발 안쪽에 솜이라도 대고
딱 맞는척 신고 나올겁니다.
정상적인 변호사들이라면 그렇게 조언할거구요.
근데도 헐러덩 대는 신발 계속 신고 나오는거보니
난 이래도 겁날거 없어. 이거같아요.
그러니 뇌물로 받은 목걸이 귀걸이도 공식석상에 그렇게 하고 나오고...
(설령 내돈 주고 샀어도 대통령 부인이란 여자가 저렇게 못할듯)
게다가 그거 출시 되기 이전에 짭으로 샀다는것도
요즘 세상에 언제 출시 됬는지 빤히 다 알수 있는데
그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다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거같아요
난 아무도 못건드려. 이런 심뽀.
멍청한척 하지만 아주 교활한 사람이죠.
차라리 윤빤스가 더 만만하지 김건희는 정말....처벌하기 만만치 않을거같아요.,
이 아닐까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금치산자 행세일까요????
멍청한거
저걸 누가 속는다고
커서 안벗겨질려고 뒷꿈치부터 발을 내딛네여.
왜 큰신을 신는건가요?
발이 사실은 260보다 작은데 260으로 보여야해서 그러나요?
집에서 발견된 샤낼 신발들이 다 260 이라고 들은것같은데
그러면
발 작은척해야 내구두 아닌게 되는거아닌지
제가 뉴스를 띄엄띄엄 따라갔나봐요
발이 큰걸로 알려져야 무죄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전에도 걷는거 보니 눈에 띄게 둬꿈치부터 바닥에 닿게 걷던데
벌려놓은일 수많은 거짓말 본인도 헛갈릴듯 수습도 힘들고
다이소 가서 천원짜리 깔창을 깔아 거뉘야
샤넬신발과 사이즈 다른 척 하려고 저러겠죠.
윗님! 뇌물로 받은 가방을 신발과 다른 가방으로 바꿨다는데 그 바꾼 사이즈가 250이라네요
저런 인간 처음 봄 ㄷㄷㄷㄷ
속여서 넘어가줘서죠.
수사받을 때 인정 1도 안하고 다 부정하고 거짓말 해댔다쟎아요
뇌물로 받은것과 다른... 사이즈 큰거 가져다 놓고.. 뇌물모르쇠... 하려다 보니..
커도 신을수밖에요.ㅋㅋㅋ
그럼뭐하나.. 서희에서 몇년전 줬는데 일터지고 돌려받았다 시인해버렸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입만열면 거짓말이 술술나오는 리플리증후군 의심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