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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희 쌩쇼중  육성으로 욕이 튀어 나왔던 장면

조회수 : 17,640
작성일 : 2025-08-13 00:34:36

잘려고 누웠더니,

김건희 쌩쇼중  육성으로 욕이 튀어 나왔던 장면이 생각 나서요.

 

마포대교 그 사진이요

 

지가 뭐라고 생각했던 건지....

 

님들은 뭐가 제일 기억에 남나요?

IP : 116.36.xxx.235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5.8.13 12:35 AM (218.155.xxx.132)

    생각도 하기 싫어요.

  • 2. ...
    '25.8.13 12:35 AM (220.75.xxx.108)

    그 캄보디아 남자애인가 끌어안고 찍은 사진이요.
    그것도 누구 흉내낸 거라면서요...

  • 3. ㅎㅎ
    '25.8.13 12:36 AM (114.203.xxx.133)

    순천만 그 눈 반쯤 감고 처웃으며 독사진 찍은 그거요
    정말 천박한 표정 그 자체

    그걸 대통령실 문양 박아서 배포하다니 국격이
    지하 50층으로 추락..

  • 4.
    '25.8.13 12:36 AM (175.115.xxx.131)

    캄보디아가서 오드리햅번st 한거요.
    우웩! 어찌나 오그라들던지요.

  • 5. 너무 많아서..
    '25.8.13 12:37 AM (76.168.xxx.21)

    16명 수행비서 데리고 해외나가 명품쇼핑하던 것하며
    대선후보 때 영부인 안한다고 가짜 기자회견하며
    개사과는 진짜 뭐 이런 ㅆ것이 다 있나 싶었음

  • 6. 역겨워
    '25.8.13 12:38 AM (112.151.xxx.75)

    순천만 마차같은데서 개인화보 찍은거요
    파란정장
    뭐 에로배우사진인줄 진짜 추함

  • 7. 임계점
    '25.8.13 12:39 AM (116.41.xxx.141)

    그때 국민비호감 최고조
    그뒤로 민주당 특검푸시로 계엄폭탄 던진거

  • 8. ...
    '25.8.13 12:39 AM (220.126.xxx.111)

    전 아랍에미레이트 아크부대 방문해서 사막여우 이지랄하며 군인격려하고 나중에 UAE대통령 왔을때 환영행사로 파병갔었던 군인들이 사열할때 같이 했던거요.
    지가 뭔데 군사열을 받죠?
    그냥 남편이 대통령인 아줌마주제에.

  • 9. ..,
    '25.8.13 12:40 AM (116.125.xxx.12)

    순천만
    엘리자베스 여왕 상 에 검은 모자 쓴거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마포대교
    캄보디아
    바이든 팔짱낀거
    아주 나라망신을 다 시키고 다닌
    천하의 ㅈㄴ

  • 10.
    '25.8.13 12:40 AM (114.203.xxx.133)

    바이든 팔짱 끼고 젖가슴 밀착시키던 그 사진도 있네요
    어휴 진짜 창녀 티를 팍팍 내요

  • 11.
    '25.8.13 12:42 AM (118.71.xxx.118)

    오빠 나가 나가 하면서 손짓하는거.

  • 12. 나대는ㄴ
    '25.8.13 12:42 AM (121.157.xxx.38)

    도이치주가조작 날치기 무죄 발표나자마자
    마포대교 출몰
    지가 날개달고 대통령되는줄 무지개꿈꿨겠지

  • 13. ㄱㄴㄷ
    '25.8.13 12:43 AM (209.131.xxx.163)

    동유럽 리튜아니아던가? 거길 검은옷 입은 경호원들 대동하고 지는 흰옷 입고 명품 샵들 순례하던거요. 이거 뭐지? 싶던데요? 벨기에에선가? 거기선 앞 스캔들 겪더니 큰 광고버스로 샵 가리고 명품 쇼핑하던거요. ㅁㅊㄴ이란 욕이 방언처럼 나오더군요.

  • 14. 손가락으로
    '25.8.13 12:43 AM (175.123.xxx.145)

    쿡쿡 찌르며
    ~나가 나가 그러지말고 나가!!

    바이든 가슴밀착해서 사진 찍은것

  • 15. 저도
    '25.8.13 12:44 AM (39.125.xxx.100)

    바이든 그 사진이 가장 끔찍

  • 16.
    '25.8.13 12:44 AM (175.213.xxx.37)

    표창장 개사과요
    한가족을 도륙내놓고 그들의 고통 울부짖음을 재물로 쳐웃고 있네? 인간이 아닌 마귀다 각인시킴

  • 17. 힐건희
    '25.8.13 12:45 AM (59.187.xxx.217)

    프로젝트 통일대통령 가가차죠

  • 18.
    '25.8.13 12:45 AM (180.182.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너무 많아서
    피꺼솟 아닌 장면이 없었죠
    아마도 화요일이었을 거예요 사람들 퇴근길 다 막아놓고 마포대교 쇼 하던 건 물론이고요
    김정숙 여사님 저격해 자긴 자기 돈으로 명품 산다했던 것도요 가증스런 뇌물년 주제에 말이죠 진짜 그 말에 피꺼솟

    시청 급발진 참사에 기어이 기어나가 길거리에 구부리고 앉아 기괴하게 모습으로 넋놓듯 사진찍던 게 떠오르네요 사람들의 가슴 미어지는 불행을 자기 배경으로 삼아 사진찍기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저 년은 정말 악마다 싶었어요

  • 19. ㅋㅋㅋ
    '25.8.13 12:47 AM (148.252.xxx.78)

    전 스페인 국왕하고 인사하고 팔 휘저으면서 옆으로 자리 옮기는거요 ㅋㅋㅋㅋ

  • 20. ...
    '25.8.13 12:52 AM (171.98.xxx.138)

    개사과요
    그때 ㅁㅊㄴ 이겠구나 생각했어요

  • 21. 안수연
    '25.8.13 12:54 AM (39.117.xxx.137)

    순천만
    엘리자베스 여왕 상 에 검은 모자 쓴거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마포대교
    캄보디아
    바이든 팔짱낀거
    아주 나라망신을 다 시키고 다닌
    천하의 ㅈㄴ
    이거받고
    아무것도 아닌사람 인터뷰

  • 22. ..
    '25.8.13 12:56 AM (211.38.xxx.171)

    저는 이태원에서 쭈구리고 중얼거리는 사진요!!

  • 23.
    '25.8.13 12:57 AM (180.182.xxx.36)

    저도 너무 많아서
    피꺼솟 아닌 장면이 없었죠
    아마도 화요일이었을 거예요 사람들 퇴근길 다 막아놓고 마포대교 쇼 하던 건 물론이고요
    김정숙 여사님 저격해 자긴 자기 돈으로 명품 산다했던 것도요 가증스런 뇌물년 주제에 말이죠 진짜 그 말에 피꺼솟

    시청 교차로 역주행 차량돌진 참사에 기어이 기어나가 길거리에 구부리고 앉아 기괴한 모습으로 넋놓듯 사진찍던 게 떠오르네요 사람들의 가슴 미어지는 불행을 자기 배경으로 삼아 사진찍기용으로 쓸 수 있다는 게 저 년은 정말 악마다 싶었어요

  • 24. uf
    '25.8.13 12:59 AM (223.38.xxx.73)

    순천만 사진.
    오글거리고 민망해서 .

  • 25. ㅇㅇ
    '25.8.13 12:59 AM (112.166.xxx.103)

    뒷목뎔미 잡혀 끌려가던 장면

  • 26. 케이트 왕세자비
    '25.8.13 1:00 AM (223.39.xxx.9)

    케이트 미들턴 클라스에 눌려서 거기 영국 접견실 문 닫은거 ;;; 갑자기 문을 왜닫아;; 문 왜 닫았을까요????

  • 27. 대다나다
    '25.8.13 1:05 AM (182.228.xxx.177)

    이야~~ 정말 뭐 하나 버릴 수 없이
    죄다 주옥같네요.
    임기 꽉꽉 채워 5년 내내 저런 꼴 봤으면
    제명에 못 살았을듯요.
    얼마나 나대고 해먹었으면 3년만에 이 꼬라지가 되는지
    기가 차네요.

  • 28. ..
    '25.8.13 1:06 AM (116.40.xxx.27)

    마포대교때 차 엄청막혔죠. 영문도모르고 차막혀서 고생,,

  • 29. 게슴츠레 띨빵한
    '25.8.13 1:19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남성과
    나가 나가 등떠밀던 여자 표정
    조용히 내조만 할래요 하던
    구역질나개 가증스러웠던 기자회견요.

  • 30. . .
    '25.8.13 1:28 AM (119.206.xxx.74)

    마포대교 그 사진이 여론의 임계점이었죠
    여론 무쟈게 나빴는데도 또 기어니와
    불났는데 기름 부은 꼴
    그 때 두 ㄴㄴ이 국민을 가지고 노는구나 싶었음

  • 31. 저는
    '25.8.13 1:49 AM (218.147.xxx.17)

    그 동안 ㅁㅊ년.. 아이고 ..이랬는데
    엇그제 특검 조사 받으러 나오면서 검은 정장에
    98000원짜리 에코백 들고 차에서 내리는 거 보고
    좀 역겨웠어요.
    그렇게 명품 좋아하고 치장하면서 뇌물은 주는데로 받아 처먹으면서 국민들 시선 집중되는 특검 나오면서 에코백이라니…
    역겨워서 그래..딱 그게 너다 싶더라구요

  • 32. 주옥같네요
    '25.8.13 5:21 AM (222.235.xxx.56)

    댓글 다 받고
    코바나컨텐츠앞에서 쥴리 논란 물어보는 기자 발견하자
    옆에 있던 남성한테
    목덜미 잡혀서 얼굴 감싸고 도망치던 장면.

  • 33. ..
    '25.8.13 6:59 AM (106.101.xxx.35)

    저는 개사과요
    인도 사과 사진 찍고 개사진 찍어 올리던거
    이년이 조롱을 하네?

    그리고 십자가 들고 성녀 흉내내던거
    수녀 컨셉인지 나무 십자가 큰거 들고 내려다보던거

  • 34. ...
    '25.8.13 7:34 AM (121.153.xxx.164)

    눈알 굴리면서 오빠 나가 나가
    바이든 밀착해서 팔짱끼고 한컷
    뒷목잡혀 남자가 밀면서 끌려가는 모습
    해외순방때 드레스 치렁치렁 바닥끌면서 앞발로 툭툭차면서계단내려오는거
    순천만 화보
    아랍에미레이트 부대에서 사막여우
    캄보디아 어린이 앉고 카메라 응시하며 사진찍는생쇼
    에휴 너무많아서 토나온다
    천하의 악마같은 ㄴ!!

  • 35. 거너스
    '25.8.13 7:40 AM (211.234.xxx.160)

    순천만 파랴옷 뒤에서 찍은거요 고개젖히고 은은하게웃는거....

  • 36. ㅉㅉㅉ
    '25.8.13 7:43 AM (122.41.xxx.15)

    그녀의 사진,행보,말 중 어느 것 하나 정상적인게 있었습디까?
    거기에 함께 놀아난 인간들이 있다는게 진심 신기방기 스러울뿐

  • 37. 이거
    '25.8.13 7:46 AM (183.108.xxx.143)

    누가 쫙 모아놔봐도 상당하겠어요.
    다 기억이 납니다.
    특히 캄보디아 어린이 안고 있던 사진

  • 38. 현충원
    '25.8.13 8:21 AM (39.123.xxx.130)

    저는 현충원 스타킹 올리는 장면이 제일 역겹고 충격이었어요.
    진짜 최악이었음.

  • 39. 투걸맘
    '25.8.13 8:33 AM (106.251.xxx.133)

    저는 이태원 참사현장에 앉아서 혼자 추모하는 사진요.
    기괴했어요. 거기에 쪼그리고 앉아 중얼중얼하는 것도 그렇고 ㅠㅠ

  • 40. 으악
    '25.8.13 8:35 AM (183.108.xxx.143)

    스타킹 올리던거 생각나네요. 하여간

  • 41. 깜찍이들
    '25.8.13 8:35 AM (112.148.xxx.198)

    저는 유엔인가? 어디서 연설할때
    박수치던 장면요.
    진짜 박수치는게 저렇게 천박할수도 있구나.
    행정관들한테 손가락으로 지시하면서

  • 42. 현충원 스타킹
    '25.8.13 9:40 AM (117.111.xxx.92)

    진심 미친ㄴ 같았음

    남편놈을 바지 추스리고

    부창부수
    천생연분이라 감옥까지 동행

  • 43. 포항인가
    '25.8.13 9:55 AM (211.247.xxx.84)

    수산물 가게에서 게한테 이름을 지어준다고 XX하다가 갑자기 집에 가져가서 석렬이 쩌준다고. 미친X 아닌가 싶었음
    언행이 천박하고 싼티 넘치는게 우아한 척 생쑈.

  • 44. 에이스
    '25.8.13 10:01 AM (223.39.xxx.218)

    UAE였나 군인들한테 “여러분들은 에이스 중 에이스” 라고 한 거랑 집 떠나 고생하는 분들한테 ”사막여우 있나요?“
    윤석열이 ”하여튼 별걸 다 알아“
    ”내가 동물 좋아하잖아“
    동물 좋아하는 자가 장어는 그렇게 죽이나? 산불로 수많은 동물 죽이고?

  • 45. ..
    '25.8.13 10:06 AM (218.50.xxx.50)

    윗님처럼 현충원에서 추한 두부부가 바지 추스리고 스타킹 올리는거.
    당선되고 나서 현충원인가 어디가서 다들 묵념하는데 혼자 머리쳐들고 있다 정면으로 찍힌사진
    국기에대한 경례도 몰라 손 올렸다 내렸다
    문화재를 지 사유품인냥 개인물품처럼 사적으로 이용한거등등

  • 46. ㅇㅇ
    '25.8.13 10:34 AM (118.235.xxx.61)

    쓰레빠 흔들흔들하며 디올백받고
    노란휴지에 깍 ㅡ 가래밷는 모습
    늙은 콜녀의 진짜 모습같아요.

  • 47.
    '25.8.13 10:51 AM (121.66.xxx.158)

    오염수 방출후 녹색블라우스입고 시장가서 넘 맛잇다고 해산물 먹방 하던거요

  • 48. 마포대교 진짜
    '25.8.13 12:19 PM (118.218.xxx.85)

    따라다녔던 남녀 경찰은 무슨죄입니까?
    천공이 그시간엔 반드시 마포대교 위에 있어야한다고 말해준건가
    다른쪽으로 한강 어딘가에선 기가 막힌 '접선;이 연출되고 있었던건가???

  • 49. ....
    '25.8.13 1:04 PM (121.137.xxx.55)

    배울만큼 배운 기자들이 취재해서 사진찍고
    올리고 찬양하고...
    언론이 그여자가 나라를 우습게 만든거예요

  • 50. ㅇㅇ
    '25.8.13 1:11 PM (14.5.xxx.216)

    해외순방후 귀국하면서 윤가와 거니가 악수하던거요
    아니 마중 나온 사람들과 인사하다가
    갑자기 둘이 악수를
    황당했죠

  • 51. ...
    '25.8.13 1:39 PM (218.237.xxx.69)

    아니 다 양보해서
    돈이 없기를 해 가만있으면 명품들고 줄서있어 죽을때까지 영부인 대접 받으면서 여생 돈쓰면서 신나게 갑질하면서 살어
    도대체 머가 더더더 욕심이 나서 50 다되서 저꼴인지 이해가 안가요
    샤넬백을 줄줄이 받으면 머하냐고 영부인이라고 들고 다니면 욕먹을꺼뻔히 알아서 못들고 다닐텐데 집에다 전시해놓고 감상용인가 사기쳐서 그 많은 돈 다 쓰고 죽지도 못할꺼 같은데 무슨 욕심을 더 부린걸까요 인간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 52. ㅇㅇ
    '25.8.13 3:06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마포대는 진짜 정치병자 같았어요

  • 53. ㅇㅇ
    '25.8.13 3:07 PM (14.52.xxx.37)

    마포대교에서 지휘하는 거 보고 충격이였음

  • 54. ㅎㅎㅎ
    '25.8.13 3:40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매사가 짝퉁이라 마포대교 그 패션도 힐러리 따라한 겁니다

    98년 보그에 실린 버전
    https://www.instagram.com/p/C5WMmaKrIkS/

    영부인 아니라 정치인으로 출발점 따라한 듯 ㅋㅋㅋㅋㅋㅋ

    꼴값이죠

  • 55. ㅋㅋㅋ
    '25.8.13 3:41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매사가 짝퉁이라 마포대교 그 패션도 힐러리 따라한 겁니다

    98년 보그에 실린 버전
    https://www.instagram.com/p/C5WMmaKrIkS/

    영부인에서 정치인으로 전환점 따라한 듯 ㅋㅋㅋㅋㅋㅋ

    꼴값~~~

  • 56. ㅋㅋㅋ
    '25.8.13 3:54 PM (118.235.xxx.138)

    매사가 짝퉁이라 마포대교 그 패션도 힐러리 따라한 겁니다

    힐러리 오리지널
    98년 보그에 실린 버전
    https://www.instagram.com/p/C5WMmaKrIkS/


    짝퉁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2197.html


    영부인에서 정치인으로 전환점 따라한 듯 ㅋㅋㅋㅋㅋㅋ

    꼴값~~~

  • 57. 지나가다
    '25.8.13 4:51 PM (211.114.xxx.132)

    저는 해외에서 윤한테 '나가, 나가'하던 거랑

    윤이 연설하니까 해병대 박수 치던 거요.

    그리고 스타킹 올리던 거랑..

  • 58. 지나가다
    '25.8.13 4:55 PM (211.114.xxx.132)

    그리고 무슨 작품 설명하면서
    그 작품에 손을 마구 대던 거.

    자기는 외국 작가의 작품을 들여와서 소개하는 사람이라고
    어디선가 말하던데,
    근데 영어는 잘하지도 못하는 현실...

  • 59. ㅇㅇ
    '25.8.13 5:33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교도소에서도 교도관이니 거물급 죄수 꼬셔서 이용하고도 남을 위인

  • 60. ㅇㅇ
    '25.8.13 5:33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교도소에서도 교도관이나 거물급 죄수 꼬셔서 이용하고도 남을 위인

  • 61. ㆍㆍ
    '25.8.13 6:14 PM (210.121.xxx.14)

    저는 바이든 가슴 밀착 팔짱 사진이 제일 충격이고
    10.29 참사때 쪼그리고 앉아있던 거
    마포대교 손가락질 사진
    목사님 디올백 받을때 남북관계 나서겠다던 동영상
    순천만 기차(?) 사진은 진심 천박
    바이든 부부 만날때 바닥 끌리는 흰 드레스도 헐이었음

  • 62. ㆍㆍ
    '25.8.13 6:18 PM (210.121.xxx.14)

    그런데 저런 사진은 도대체 대통령실 공적 사진으로 왜 올리는건지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

  • 63. 그것보다
    '25.8.13 8:51 PM (49.172.xxx.18)

    충격!! 입 열면 끝!김범수를 통제한 김건희? - https://youtube.com/shorts/OUgRvjWUVyw?si=jpEoYWsSW0XZpS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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