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한지인이 몇개월에 한번씩 톡을 주는 경우는 어떤 심리일까요?

..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25-08-07 19:10:20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로 3-4년 알고 지냈고 약속어기기, 인색을 이유로 제가 지쳐서 문자로 손절했어요. 그리고나서 알겠다고 하더니 7개월이후로 톡을 다시 보내면서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로그아웃 했고 다시 초대해서 톡을 보내더라구요. 안부 묻고 연락달라고...그냥 요즘에는 읽씹하다가 최근에(8월 6일 보냄)는 보낸거 보고 차단 했어요.(2년 반동안 톡을 보냄)제가 차단을 그동안 안했던 이유는 아직도 내아들과 그집아들이 절친으로 지내고 있어서 예의있게 대하느라 차단은 하지 않았거든요. 중간에 한번 전화도 왔어요. 시간내서 만나자고..제가 싫다고 분명히 얘기 했는데 그이후로도 꾸준히 톡을 주는 거 보면 뭐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스갯소리로 왕래할 때 우리집에 금이라도 숨겨놨나 그런생각마저 드네요. 

IP : 182.216.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7:13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 상종하기 싫어요.

  • 2.
    '25.8.7 7: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만해서 저렇게 연락 한 거예요.

  • 3. ..
    '25.8.7 7:14 PM (114.200.xxx.129)

    정신병자 아닌가요. 자존심도 없나. 보통 사람이면 손절 당하면존심 상해서라도 .. 잊어버릴것 같은데 대박이네요... 막말로 남녀사이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사귀었던사이라고 해도 이게 미쳤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4. 정말
    '25.8.7 7:18 PM (116.34.xxx.214)

    타자의 감정은 안중에 없고…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가요?
    정말 금이 있나요?

  • 5. 이해
    '25.8.7 7:18 PM (118.235.xxx.200)

    이해 안 되죠
    근데 저런 사람들 보통 상황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손절하고 그래서 저래요
    누구 하나만 다시 걸려라 이거예요

  • 6. ....
    '25.8.7 7:22 PM (118.235.xxx.239)

    다른데서도 다 손절 당해서 그래요

  • 7. ....
    '25.8.7 7:23 PM (116.36.xxx.72)

    다시 받아줄 기대를 하는 거죠. 저도 그렇게 뜬금포 톡 보내는 사람 있어요.

  • 8. ....
    '25.8.7 7:36 PM (116.36.xxx.72)

    본인이 손절하고 본인이 연락....

  • 9. ㅎㅎㅎ
    '25.8.7 8:5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난 가만있는데
    혼자 손절했다가 혼자 또 붙었다가 또 손절,또...
    3번이나 한 사람있어요.

    제가 자기뜻대로 안되나봐요.
    휘두르고싶고 손아귀에서 쥐락펴락하고픈데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단이 어려웠나봐요.

    제가보는 입장은
    지 혼자 열받았다 지혼자 그게 아니네 헤헤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05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서, 12년 만에 빛 보나…파기환송심 .. 드디어 17:44:12 4
1804304 서성한에서 연대로 편입 8 고민 17:31:22 578
1804303 아휴 말 조심 해야지 4 ... 17:30:43 586
1804302 국힘의 현실 2 갑갑답답 17:30:05 217
1804301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5 ㅇㄹ 17:29:24 318
1804300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4 .. 17:25:30 211
1804299 성시경 살뺀거보니 8 얼굴 17:25:24 984
1804298 소개팅했는데요 6 소개팅 17:21:18 380
1804297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 17:19:50 78
1804296 김진 논설위원 사망  10 ........ 17:10:07 2,395
1804295 변우석 아이유 드라마 (21세기대군부인) 오늘 첫방하네요 8 ... 17:06:58 870
1804294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 17:04:50 181
1804293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4 ㅇㄹ 17:03:12 545
1804292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10 ... 17:03:09 1,726
1804291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4 .. 17:02:39 530
1804290 타이거파 1 그냥 17:02:05 115
1804289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8 알려주세요 .. 17:01:01 455
1804288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4 sㅔㅔ 16:59:55 765
1804287 60-70까지 살다 가는게 아쉬운듯 맞는것 같아요 15 ... 16:59:32 1,255
1804286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8 ... 16:55:12 900
1804285 이재명은 경솔하게 이스라엘 전쟁에 끼어드네요 20 ㅇㅇ 16:45:49 1,911
1804284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ㄴㄷ 16:44:22 307
1804283 유명한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거주지 5 내로남불 16:43:00 985
1804282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16:42:37 360
1804281 4기신도시 백지화, 3기신도시는 공공임대화한다네요 3 ... 16:39:0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