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한지인이 몇개월에 한번씩 톡을 주는 경우는 어떤 심리일까요?

..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08-07 19:10:20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로 3-4년 알고 지냈고 약속어기기, 인색을 이유로 제가 지쳐서 문자로 손절했어요. 그리고나서 알겠다고 하더니 7개월이후로 톡을 다시 보내면서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로그아웃 했고 다시 초대해서 톡을 보내더라구요. 안부 묻고 연락달라고...그냥 요즘에는 읽씹하다가 최근에(8월 6일 보냄)는 보낸거 보고 차단 했어요.(2년 반동안 톡을 보냄)제가 차단을 그동안 안했던 이유는 아직도 내아들과 그집아들이 절친으로 지내고 있어서 예의있게 대하느라 차단은 하지 않았거든요. 중간에 한번 전화도 왔어요. 시간내서 만나자고..제가 싫다고 분명히 얘기 했는데 그이후로도 꾸준히 톡을 주는 거 보면 뭐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스갯소리로 왕래할 때 우리집에 금이라도 숨겨놨나 그런생각마저 드네요. 

IP : 182.216.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7:13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 상종하기 싫어요.

  • 2.
    '25.8.7 7: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만해서 저렇게 연락 한 거예요.

  • 3. ..
    '25.8.7 7:14 PM (114.200.xxx.129)

    정신병자 아닌가요. 자존심도 없나. 보통 사람이면 손절 당하면존심 상해서라도 .. 잊어버릴것 같은데 대박이네요... 막말로 남녀사이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사귀었던사이라고 해도 이게 미쳤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4. 정말
    '25.8.7 7:18 PM (116.34.xxx.214)

    타자의 감정은 안중에 없고…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가요?
    정말 금이 있나요?

  • 5. 이해
    '25.8.7 7:18 PM (118.235.xxx.200)

    이해 안 되죠
    근데 저런 사람들 보통 상황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손절하고 그래서 저래요
    누구 하나만 다시 걸려라 이거예요

  • 6. ....
    '25.8.7 7:22 PM (118.235.xxx.239)

    다른데서도 다 손절 당해서 그래요

  • 7. ....
    '25.8.7 7:23 PM (116.36.xxx.72)

    다시 받아줄 기대를 하는 거죠. 저도 그렇게 뜬금포 톡 보내는 사람 있어요.

  • 8. ....
    '25.8.7 7:36 PM (116.36.xxx.72)

    본인이 손절하고 본인이 연락....

  • 9. ㅎㅎㅎ
    '25.8.7 8:5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난 가만있는데
    혼자 손절했다가 혼자 또 붙었다가 또 손절,또...
    3번이나 한 사람있어요.

    제가 자기뜻대로 안되나봐요.
    휘두르고싶고 손아귀에서 쥐락펴락하고픈데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단이 어려웠나봐요.

    제가보는 입장은
    지 혼자 열받았다 지혼자 그게 아니네 헤헤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44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206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3 얼어죽을 02:19:20 138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415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0 갑자기 01:31:53 1,029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178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655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7 .. 01:22:14 327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635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509
1824868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380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557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09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731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8 ........ 00:30:38 1,366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9 .. 00:19:25 1,200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045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040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208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202
1824858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775
1824857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1 .. 2026/07/11 1,078
1824856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347
1824855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533
1824854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4 수영장 2026/07/11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