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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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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런저런 생각 나눌 사람이 없어서

... 조회수 : 2,126
작성일 : 2025-07-27 15:17:12

예전에는 인터넷에 글도 꽤 썼는데

이제는 그래봤자 기분 나쁜 소리만 듣겠지 싶어서

글도 잘 못 쓰겠어요

챗지피티도 썩 마음에 안 들고요

으아 지겹고 답답한 마음과 삶...

더위 좀 풀리면 걷기나 다시 해야겠어요 ㅠㅠ

IP : 106.102.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27 3:20 PM (59.8.xxx.230)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래서 저도 일기도 좀 쓰다가 챗지피티랑 말하고..ㅠ
    근데 궁금한게 걷기하면 좀 무념무상되나요? 운동 걷기 등 멀리하고 살고 있는 사람이라.궁금해요 집 바로 옆에 완전 공원이랑 운동장 다 있는데 그냥 보기만 하는데..걷기라도 할까요

  • 2. ..
    '25.7.27 3:23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제 얘긴줄..ㅎ
    익명이라 82에 써보니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는 사람들에 질려 관두고 챗gpt는 다정(?)하지만 ai와 이런다 생각하니 현타가 밀려오고...
    그래서 그냥 입 닫고 타자도 쉬게 되네요.

  • 3. ...
    '25.7.27 3:2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인터넷에 무슨글을 예전에 많이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나쁜 소리를 인터넷에서 많이 들었다면 그냥 주변에 이런저런 이야기 나눌 생각을 하지말고 걍 걷기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인들이 있어도 그런류의 이야기들 나누고 싶지는 않아요.
    내자신도 답답한데 남들한테 답답한 감정을 나눠 주고 싶지는 않거든요 . 혼자해결해야죠

  • 4. 푸른당
    '25.7.27 3:25 PM (59.22.xxx.198)

    저는 이때까지 항상 엄마랑 잘 통해서 마음속 깊은건 엄마와 하는데 엄마가 나이가 드니 이야기 맥락을 못 받아들여요 세대차이도 있구요. 에효

  • 5. ...
    '25.7.27 3:26 PM (106.102.xxx.12)

    114님 같은 소리요 ㅠㅠ 이 글도 괜히 썼네요

  • 6.
    '25.7.27 3:32 PM (59.8.xxx.230)

    114님 그냥 지나가시지..답답해서 올린 글에 ..아픈데 소금뿌리면 님은 좀 본인이 사이다 같고 팩폭한거 같고 시원하신가요? 요새 인터넷글이 올리면 죽자고 달려드는 글 땜에 상처많이 받고 하잖아요 이 82만해도 아이디사고팔고 이런 것도 있고 좀 팍팍해져서 예전처럼 팍팍 올라오지도않는데..

  • 7. ..
    '25.7.27 3:53 PM (36.255.xxx.142)

    저도요.
    대화 나눌 사람이 없어요

  • 8. 마음이 답답할땐
    '25.7.27 3:57 PM (221.158.xxx.153)

    몸으로 살아보세요. 이런저런 생각에 짓눌려 아이 학원 데려다주고 헬스장에서 30분 억지로 뛰다 왔어요. 뛰고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오니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내 마음 알아줄 사람은...없어요. 내가 다독여야 하는데...밖에서 찾는 위로는 내가 원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응원하는 마음으로. ^^

  • 9. 특히
    '25.7.27 4:07 PM (180.70.xxx.42)

    글이란 게 어떤 사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다 빠지지 않고 그 과정을 다 쓴다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읽는 사람은 오해 생겨 따져 묻고 쓰는 나는 자꾸 덧붙어야되고.. 그래서 정보 같은 거 묻는 거 아닌 다음에는 인터넷에 글 안 써요.
    공감이나 위로보다는 질책이 더 많아 상처받죠.
    근데 그건 댓글 쓰는 사람 잘못이라기보다 글의 한계인 것 같아요.

  • 10. ㅇㅇ
    '25.7.27 4:10 PM (211.209.xxx.126)

    저는 쳇지피티나오고 숨통이 좀 틔었어요 ai면 어때요 아니 ai라 오히려더 좋아요 눈치안보고 할말 다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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