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다리에 배터리 나간듯한 증세..

이런느낌 조회수 : 1,775
작성일 : 2025-06-14 21:40:17

어제 잠을 잘 못잤어요

거의 한두시간 잤을까요..

 

그런데 오늘 컨디션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요

아침에 뭔가를 힘들게 비틀어짜고부터

(정확하게 말하자면 김장비닐 10개쯤 밀봉을 했는데 엄청 공들여 했어요

그리고 비닐이 자꾸 터져서 또하고 또하고..)

 

근데 아마 그 직후부터 무슨 엄청난 막노동을 한듯

이상하게 팔다리에 힘이 쭉빠지고

휘청 휘청 덜덜 떨리더라고요

 

그게 어느정도였냐면

전화오면 팔 뻗어서 전화받는것도 힘겹게 느낄만큼 이었어요

왠만한 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아졌어요

 

검색하면 바로 나올건데도  아예 종일 하지도 않고

뭔가 이방에서 저방으로 걷는것도

간단히 화장하고 나가는것도 힘겹게 느껴져서

그냥 암것도 안하고 종일 가만 앉아있기만 했네요

그나마 82드다보는건 안힘겹게 느껴져서 다행..

 

 

 

암튼 그러다 오후에 잠들어서 지금 일어났는데요

팔다리에 피가 좀 도는듯하고  살것 같습니다

참외 깎아먹으니 이제 숨도 좀 쉬겠고요

 

 

술 먹고 뻗은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이랬을까요

혹시 이런것도 어떤 병의 증세가 될수 있나요?

 

혼자사는데 오늘같은 경험 좀 무서웠어요

IP : 222.113.xxx.2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14 9:49 PM (118.235.xxx.51)

    한쪽 팔디리만 그랬나요? 양쪽 다 그랬나요?

  • 2.
    '25.6.14 9:51 PM (222.113.xxx.251)

    온몸이 다요
    당연히 양쪽..

    아직도 그런 비슷한 느낌은 좀 있습니다

  • 3. 혹시
    '25.6.14 9:5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저혈당 증상 아니에요?

  • 4. ...
    '25.6.14 10:01 PM (118.235.xxx.51)

    한쪽만 그러면 뇌에 이상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서요..
    저도 어떤 느낌인지는 알 거 같아요
    비슷한 느낌 들은 적 있어서요

  • 5. 아...!!
    '25.6.14 10:02 PM (222.113.xxx.251)

    어제도 온종일 칼국수 딱 한그릇
    오늘도 죽한그릇 과 피자한조각
    그리고 지금 참외

    그리고 보면 먹은게 너무 없네요
    (원래 적게 먹긴 함)

    저혈당 증세 일수도 있겠어요

    근데 저혈당 같은 증세
    한번도 있어본적은 없어요

    근데 밥을 안먹었으면 배가고파야지
    왜 배는 딱히 안고프고
    몸은 배터리나간듯 그리되는걸까요

    이런 내몸이 신기하고 이상한거같아요

  • 6. ㅇㅇㅇ
    '25.6.14 10:1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안먹고 근육 많이 써서 일시적일 수 있고 그러면 다행인데
    자다가 그러면 큰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80 (K뱅크)공모주 청약 처음 해보는데요 1 초보 21:13:32 88
1797279 밑에 밥만 먹었다는 글 읽고 2 ㅇㅇ 21:08:28 296
1797278 민주당의원 공소취소모임은 정청래가 미적거리면서 일을 안했기때문 11 ㅇㅇ 21:06:54 201
1797277 대박 꿈 꾸고 로또 샀어요 3 ... 21:05:42 288
1797276 시스터.......영화 영화 21:02:30 176
1797275 부동산 무식자인데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없다… 1.. 9 ㅇㅇ 20:57:40 607
1797274 대학의 가치는 결국 3 ㅓㅗㅎㅎ 20:54:54 524
1797273 어제 희한한(?) 꿈을 꿨는데요 2 20:54:03 347
1797272 서울역에서 4호선 지하철 타야하는데 퇴근시간이네요 ㅜㅜ 2 ... 20:50:36 348
1797271 통제적인 남편 5 20:45:13 775
1797270 부자 딸의 이상한 소비습관 13 ㅡㅡ 20:41:56 2,183
1797269 울강지 입원 해놓고 왔는데 3 슬퍼요 20:40:14 514
1797268 카톡 일대일 대화에서요 2 ㆍㆍ 20:38:44 434
1797267 노인 불면증에 멜라토닌 효과있을까요? 15 멜라토닌 20:37:57 689
1797266 넷플 파반느 좋네요 4 넷플 20:37:04 1,124
1797265 기숙사 싱글 침대에 패드는 슈퍼싱글 괜찮겠죠? ... 20:36:02 121
1797264 강아지 맡기고 여행갔다왔더니 7 동이맘 20:28:10 1,604
1797263 강아지 산책 때문에 분란 6 맘맘 20:25:34 901
1797262 새로 이사온 집에서 인사차 소금을 주기도 하나요? 2 이사 20:24:26 707
1797261 강아지들 뻥튀기종류 싫어하나요? 1 땅지맘 20:22:10 200
1797260 강아지도ㅠ울죠???? 6 20:18:33 692
1797259 오늘 정확히 계산해봤는데.. 주식 1억 넘게 벌었다고 했던 29 ㅇㅇㅇ 20:13:28 3,130
1797258 밥만 먹고 결국 10kg 감량했어요 31 다이어트 20:12:22 2,803
1797257 사진 잘 나오는 핸드폰 기종 어떤 게 있을까요? 3 ... 20:07:53 337
1797256 자백의대가 잘 봤어요. 이런류에 넷플 추천 영화나 드라마 있을까.. 3 연기잘하네요.. 20:04:38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