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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vs 요양원 질문 받아요.

..... 조회수 : 2,159
작성일 : 2025-05-02 09:30:52

엄마 사고 나시고 거의 걷질 못하시는데

투석도 받으셔야 하고 가족들이 생업에 종사하다 보니 

투석병원 매주 3회 왕복 못해서 요양병원 보내드렸고 (2년)

또 있다가 요양원으로 옮겨드렸어요. (2년)

궁금하신 분 있으면 질문주세요.

 

ps 지금은 이렇게 담담하게 말하지만 우울증 올 정도로 보내드릴때 너무 힘들었어요.

IP : 211.114.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2 9:34 AM (222.111.xxx.211)

    좋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고르는 법 알려주세요

  • 2. .....
    '25.5.2 9:35 AM (211.114.xxx.252)

    일단 보호자에게 개방이 되어 있느냐 안 되어 있느냐가 제일 중요해요.
    언제 가도 보호자 면회가 된다면 좋은 요양병원 요양원이에요.
    그리고 너무 싼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피해야 해요.

  • 3. ..
    '25.5.2 9:37 AM (211.59.xxx.48)

    죄송하지만 요양병원, 요양원 병원비 알 수 있을까요?

  • 4. .....
    '25.5.2 9:40 AM (211.114.xxx.252)

    천차 만별이에요.
    저희 엄마는 투석 가능한 요양병원 알아봐서 최소 90에서 200까지 하더라고요.
    일반 요양병원은 그보다는 쌀꺼에요. 70정도.
    그런데 90짜리 요양병원 보내드렸다가 일주일만에 코마 와서 대학병원으로 옮겼다가 150만원 짜리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확실히 환자 케어가 다르긴 한데
    사람 사는 곳은 아니에요. ㅠ
    요양원은 등급에 따라 다른데 저는 한달에 70만원 내고 있어요.

  • 5. .....
    '25.5.2 9:41 AM (211.114.xxx.252) - 삭제된댓글

    지금은 사실 후회해요.
    엄마 죽을고비 2번 다 제가 대학병원에 보내고 살려서 다시 요양병원으로 보내드렸는데
    그 시설에 가면 진짜 죽을때까지 못나오니까...
    (저희 엄마는 상태가 나아질 수 없어서)
    차라리 돌아가시게 지켜볼걸 그랬나 싶어요 ㅠ

  • 6. 제가
    '25.5.2 9:43 AM (218.37.xxx.225)

    10여년전 친정아빠 집근처 요양병원에 모셔놓고 하루 한번씩 일정하지 않은 시간에 방문했었어요
    매일 가는데도 갈때마다 간병인들 당황하는 표정이었어요..ㅋ

  • 7. 요양병원
    '25.5.2 12:52 PM (58.232.xxx.112)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8. ...
    '25.5.2 1:37 PM (211.234.xxx.18)

    모친께서 장기요양보험 몇 등급 받으셨나요? 저희는 혼자 사시는데 치매로 매일 먹어야하는 약도 혼자 못 챙겨드시고 식사나 위생관리가 안 되는데 몸은 너무 멀쩡해서 시설등급이 안 나와서 고민입니다

  • 9. 18님
    '25.5.2 8:56 PM (211.114.xxx.252)

    장애 3등급? 요양원 들어갈수 있는 최소 등급 받으셨어요.
    신장 장애 등급도 있으신데
    장애 등급 받기가 힘들더라고요.
    아버지는 요양병원 보내야 하는데 장애 등급 안나와서 돌아가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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