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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이혼숙려 출연여자 굉장하네요

ㅇㅇㅇ 조회수 : 17,031
작성일 : 2025-05-02 01:47:18

역대급인거같아요

처음 지난주 나왔을땐 싸우다가 남자가

급발진으로 막 우아아아아악~~~~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너무 이상하게

발작을 일으키고

여자가 자기 맞았다고 하면서 흐느끼고

그래서 서장훈이 편을 들어줬더니

나가서 막 오열하고 녹화중단시키고..

처연한 얼굴로 일방피해자인척 했는데

 

근데 이번주보니 역대급으로 반전인게

남편한테 야야 너 이리와 너 뜨거운물썼냐?

이러면서 목욕은 온수 절대 못쓰게하고

너무충격인게 음식을 먹다가

자기가 먹던 국물 바닥에 남기고

그거 먹게하고 여자가 재혼이라 아들을

데리고왔는데 그 아들이 먹던것도 먹게하고

식탁바닥에 떨어진 음식은 물론

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남편에게

주워먹게 하고... 

남편은 막 어눌해서 그걸 다 따라하고

눈치보고 싱크에있는 설거지에있는

양파조각까지 주워먹는거에요 ㅠ

 

폭행도 여자가 심하게 맞은거처럼 말했는데

알고보니 물을 잘못떠왔다고 여자가

욕설과 함께 얼굴을 때리기 시작

여자본인말로는 여자가 때리면 얼마나 때리겠냐만은 얼굴을 때리니 아팠는지

맞다가 눈이 돌아가서 자길 때리더라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심지어 지가 데려온 애 육아는 전혀안하고

남편이 100%육아에 올인

청소빨래설거지음식준비 전부 남편몫.. 

 

육아포함 너무 쉽게사니

이혼을 못하는거아니냐 서장훈이 말하니... 

여자는 너무 억울하다고

길길이 뛰는이유가

자기혼자 힘들게 아들을 7년이나 키웠다며

항변에 항변.. 

아니 재혼이라 자기가 어디서 낳아온 애를

키웠다고 저렇게 큰소리칠 일인가요? 

 

남편이 능력도 없고 빚을 졌다는 이유로

온수 못쓰게하고 음식물 쓰레기 먹게하고

쇼파에도 못앉게하고

자기 화장실에 있을때 문앞에서 대기하라하고

남자가 여자 머리도 감겨주고...... 

볼일보고 물아깝다고 화장실물도 안내리고

근데 남자꺼는 냄새난다고 물내리라하고

자기소변은 냄새안난다고 물을 안내린대요

서장훈이. 뭐라고 하니 바득바득 싸우고

여자가 시종일관 야야야야 거리면서

자긴 무조건 이혼할거라 하니

 

서장훈이 이 부부는 이혼이 답인거라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절대 이혼하는게 좋겠다고

 

여자가 데리고 온 아들 아이는 어린데

그상처를 다 받고있구요

정말 저런여자 이웃으로도 만날까봐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절약해야해서 남편 음식물쓰레기 먹게

처리하라고 하면서 물티슈 막쓰고

택시타고 다니고.. 

여자는 모든게 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우기고

뭔가 싸이코느낌 물씬....... 

정말정말 역대급 갱신입니다

 

 

 

IP : 211.234.xxx.11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5.5.2 1:59 AM (220.65.xxx.123)

    진짜 어떻게 저럴수 있나 참 못됐다 그러고 봤어요
    남편한테 원죄가 있다한들 저렇게까지 하는건 학대죠 ㅠ

  • 2. ..
    '25.5.2 2:01 AM (58.236.xxx.52)

    저 여자는 딱 하나, 돈 때문이예요.
    돈을 남자때문에 털렸다.
    근데 해결이 안되고 있다.
    억울하고 미치겠는겁니다.
    완전 무서워요.
    원래도 불안정했던 성장과정에서의 불안감이 돈에 대한 집착과 결부되어,
    저남자 때문에 내 모든것(아들과 살며 아껴 모았던 돈)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싫고 모자라보이고 증오하는겁니다.
    성장과정과 집안 정말 중요하다는거 다시 느끼네요.

  • 3. 재혼
    '25.5.2 2:15 AM (175.115.xxx.131)

    을 왜한걸까요?
    돈에 집착도 강한데 여자도 일도 안해요.
    수입이 없는데 아끼기만하고,육아,살림도 남자가 거의 다하던데요.본인은 누워서 명령만 하고..
    서장훈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거 보니 정상 아닌거 같아요

  • 4. QQ
    '25.5.2 2:40 AM (114.201.xxx.32)

    남편분 이혼하고 그냥 편히 살기를
    여자분 1300만원 모음돈 남편 빚으로 들어갔다고 평생 잊지못하고 계속 얘기할듯
    잘못된 만남이라 헤어져야할 만남

  • 5. 앞을 못 봐서
    '25.5.2 2:42 AM (1.229.xxx.73)

    앞 부분을 못 봐서요
    처음 든 생각이
    남자가 왜 저런 걸 당하고 사나
    남자도 재혼인가
    저 집은 누구 명의인가
    남자는 직업도 없나
    남자가 사고 친 돈은 얼마인가
    도대체 남자는 이혼을 하지 않으려하나
    여자는 돈 아깝다며 파마 염색은 하는군.
    저 여자는 그냥 범죄자와 같다.

  • 6. ..
    '25.5.2 2:50 AM (121.168.xxx.239)

    여자 왜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반전있었네요.
    가스라이팅 당한 남자도 안됐고
    이혼하는게 서로를 위해 최선일듯요.

  • 7. 역대급
    '25.5.2 3:17 AM (210.117.xxx.44)

    미친여자.
    소름 돋아요

  • 8.
    '25.5.2 3:23 AM (211.42.xxx.133)

    숙소에서도 여자 혼자 길길이 혼자 화내고...
    이유는 인터뷰 마치고 돌아온 여자한테 남자가 물어보니 대답도 않고 남자는 여자 기분 별루인거 같으니 방 불 꺼주고 자는데 여자가 깨더니 혼자 화내고..... 어이없어서...

    서장훈괴 대화하는거 보니 남자도 부족해 보이지만 여자도 부족해 보이던걸요
    남자가 부족해 보이니 덜 부족한 여자가 그걸 이용하는것 같던데요

    여자가 해결해준 남자 돈 문제는 1300만원(숙소에서 밤에 길길이 화낼때 여자가 한 말)

    지금의 불행을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핑계는 너무 짜쳐요
    그런식이면 아들내미 미래에 불행해지면 다 그 여자탓이겠네요
    본인 본성이 성격이 그런걸..... 뭐 그런것도 부모 닮는거지만....
    그러면 노력해서 고칠 생각은 없고 어린시절 부모탓만 하죠....

  • 9. ...
    '25.5.2 4:59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눈빛이 안좋다, 남자 인상보고 싸하다, 관상 운운했던게
    다 틀렸네요
    아들하고 친한 모습 표정 보니까 여자와 못헤어지면 어쩌나 싶어요
    최고의 반전이에요

  • 10.
    '25.5.2 6:34 AM (222.107.xxx.17)

    1300만원 때문에 남편을 그렇게 학대하는 건가요?
    전 스트레스 받아 못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글만 읽어도 소름 돋네요.
    1300이 아니라 130만원만 손해 봤어도
    그 핑계로 남편한테 똑같이 대했을 거 같은데요.

  • 11.
    '25.5.2 7:18 AM (223.38.xxx.94)

    돈에 환장했으면 애초에 빚지는 순간 손절치죠
    어디 들러붙으려고
    당연히 빚도 안갚아주고요
    그냥 괴롭히는게 좋은거에요 전직 간호사였다는데
    하는짓이 딱 태움임
    이혼원한다는 사람이 무슨 1년씩이나 유예기간을 줘요
    표정에 감정도 안 읽히고 초점없는 눈에 울먹울먹 피해자코스프레에
    남편 부려먹는 거울심리치료때 활짝 웃는거보고 소름돋았어요
    심리상담사가 그거보고 바로 남편역할 아내에게 시켰는데 좀 공감하는척하더니 그뒤로는 입가리고 웃참하더라구요
    진심 싸패같았음 역대급이에요
    자기행동에 대해 핑계란 핑계는 다 대는데 거짓이니 모순일수밖에 없고
    그냥 괴롭히고 통제하는게 재밌는거에요
    가학성이 가속붙어버림

  • 12.
    '25.5.2 7:33 AM (116.38.xxx.203)

    전직 간호사였어요??
    아..
    그동안 태움에대해 듣기만해서
    그런걸 왜 당하고만있지?이해를 못했는데
    저여자보니 내가 당하면 그속에서 진짜 죽던지 바보되던지
    둘중 하나겠구나 싶더라구요.

  • 13. ...
    '25.5.2 9:04 AM (121.162.xxx.214)

    눈에 광기가 있더라구요.
    성깔 대박...

  • 14. 여자가
    '25.5.2 9:23 AM (59.26.xxx.224)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류던데. 남자를 노예마냥 부리고 학대하고 사사건건 통제,조정. 설거지통에 뜬 음식까지 주워먹게 하는거 보고 무섭던데요. 하는짓이 딱 사이비 교주들이 신도 구타하고 학대한 뉴스나 방송볼때 어떻게 저러지 했는데 딱 저런 인간이 교주되면 그렇게 하는거구나 싶더군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에요. 다 남탓하고. 뭐든지 다 내 잘못은 없고 다 이거저거 끌고 와서ㅇ변명해서 그 순간만 상대방 속이고 말싸움서 이기려는. 심지어 방송나와서 연예인이 묻는데. 그 변명이란것도 무슨 어린 아이가 변명하듯 유치하기 그지없고. 다 큰 성인이 그런 대답하는거 창피하지도 않은지. 겉모습만 어른이지 생각하는 수준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수준. 남편은 어디 모자른가

  • 15. 여자가
    '25.5.2 9:34 AM (59.26.xxx.224)

    식탁서 남자한테 한 행동은 인간성 상실이에요. 너무나 가학적. 아이가 둘이 싸우는것때문에 너무 괴롭다 하는데 친부도 아닌 남자는 괴로워하는데 여자는 친몬데도 전혀 괴로워 않고 눈물 딱는척 연기. 사이코류에요. 공감능력 전혀 없고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저 남잔 얼릉 저 여자한테 도망쳐야하고. 근데 애는 ㅠㅠ. 애가 불쌍합니다. 지금은 남자가 욕받이 역활하지만 사라지면 그럴 상대방을 찾을텐데 안나타나면 아이한테 할텐데.

  • 16. ..
    '25.5.2 9:56 AM (211.234.xxx.34)

    방송시작부터 남편 돈 갚아줬다 얘기 계속했었어요.
    갑자기 나온게 아니고.
    사채쓰고 어쩌고 지겹게 얘기하더군요.
    큰 사고도 아닌데, 엄청난 죄인 취급하며
    돈 갚아줬으니 노예 취급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듯.
    혼자 아이키우며, 돈아끼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이래저래 남자라고 덕보려 했는데,
    오히려 본인돈을 빚갚는데 쓰게되고,
    남편이 돈도 제대로 못버니 제대로 미쳐버린거죠.
    저 여자는 아이 제대로 돌보지도 못해요.
    모든게 무너졌어요.
    어쩌면 남편빚 갚아준 1,300 만원이 그여자의 희망이었을수도 있고, 본인의 모든것일수도 있어요.
    억울하긴 할듯.

  • 17. 루루~
    '25.5.2 11:05 AM (221.142.xxx.217)

    어머 지난 주 방송만 봤는데 진짜 전 여자 빨리 도망치라고 빌었는데
    어제 역대급 반전이었다고요???
    믿기지가 않네요..... 대박.
    정말 사람 인상만 봐서는 모를 일이군요.

  • 18. ..
    '25.5.2 11:07 AM (39.7.xxx.45)

    여자는 돈돈돈 하는거 보니
    망신 좀 당하더라도 출연료 욕심도
    큰 거 같아요

  • 19. 어머 세상에
    '25.5.2 11:31 AM (122.254.xxx.130)

    반전이었네요? 헐 ~~~~
    저번편보고 남편 넘 무섭고 위험해보여
    살인도 나겠다 했는데ᆢ
    완전 식스센스급이네요 ㅠㅠ

  • 20. 헐...
    '25.5.2 11:3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안되어주면
    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 21. 헐...
    '25.5.2 11:3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안되어주면
    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 22. 음..
    '25.5.2 11:4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조절
    그게 안되어주면,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남자 참 이상하던데 더 하다니 그게 신기

  • 23. ...
    '25.5.2 12:17 PM (223.38.xxx.35)

    맨날 이런 방송만 내보내니 비혼 저출생
    저출생 세계1위
    페스트보다 빠르게 멸종되어가는 한민족

  • 24.
    '25.5.2 12:21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한 겨울에도 남자 찬물로 목욕하라고
    남자 한기에 오돌오돌
    사패에요
    음식물은 식탁밑에 떨어진 음식물도
    주서서 먹으라고 식탁후는 당연하고

  • 25.
    '25.5.2 12:21 PM (219.241.xxx.152)

    한 겨울에도 남자 찬물로 목욕하라고
    남자 한기에 오돌오돌
    사패에요
    음식물은 식탁밑에 떨어진 음식물도
    주서서 먹으라고 식탁위는 당연하고

  • 26. ...
    '25.5.2 12:27 PM (106.102.xxx.53)

    나는 지난주 프로에서 그여자가 이혼의사가80%라고 해서
    이상했는데 당연히 100% 해야하는데 했는데
    어제 그여자보고 신안소금노예생각나더라구요
    악질 악질 그런악질이 없어요
    떨어진 밥풀떼기 주서먹으라고도 하고
    지오줌싸고 물안내리고 남편싸고 내리라하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 27. ,,,,,
    '25.5.2 12:28 PM (39.113.xxx.207)

    너무 무섭고 소름 끼치죠. 화 안내는 못내는 사람이 그래서 더 무서워요.
    자기는 피해자인듯 울면서 약한 사람인듯 얘기하는데 말도 조용조용하니 누가봐도 피해자 같은데 사실은 사람 피말려 죽이는 사람. 저렇게 카메라로 안들여다 보면 전부 남편을 미친놈 폭력 쓰는 쑤레기로 생각하겠죠

    축구 부인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넣는 타입인데
    둘다 공통점이 돈에 심하게 집착하고 돈이 최우선 순위인 사람들.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남자들이 못견디고 팅겨나감

  • 28. ...
    '25.5.2 12:28 PM (117.111.xxx.114)

    우리아들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했어요

  • 29. 냥냐옹
    '25.5.2 12:31 PM (211.46.xxx.249) - 삭제된댓글

    1300 갖고 저러는 거예요?
    130억이라도 갚아준 줄

  • 30. 남자 바보같음
    '25.5.2 12:40 PM (121.162.xxx.234)

    저걸 왜 견디지?

  • 31. ...
    '25.5.2 12:56 PM (221.159.xxx.134)

    아까 잠깐 봤는데 여자는 이혼을 원하는데 남자가 원칠 않아서 일부러 못견디게 괴롭히는걸로 보여요.
    남자가 혹시 무슨 큰 돈사고 쳤는지요?

  • 32. ...
    '25.5.2 1:20 P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이 방송보면 이혼은
    어느 한쪽 일방 잘못 없다는게 정설이네요

    이혼 안하고 곪는 것 보단 낫겠지만
    이혼하고도 죽어라 상대탓 하는 남녀들보면

    누구하고도 못 살 사람들이 외롭다, 기대겠다 등
    의존할 생각에 이혼재혼 하네요

  • 33. 이혼
    '25.5.2 1:2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는
    못하는 사람들 흔한 핑계죠

    놀아도 자식 키워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 하고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못 할 이유가 없는데 어디서 그런 등신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 34. 이혼
    '25.5.2 1:3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놀아도 남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그런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이혼 못하는 여자 남자버젼

  • 35. 이혼
    '25.5.2 1:3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이혼 안해본 여자도 아니고

    놀아도, 지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누가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남자가 이혼 못하는 여자 전형적 남자버젼

  • 36. 이혼
    '25.5.2 1:40 PM (1.222.xxx.117)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이혼 안해본 여자도 아니고

    놀아도, 지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누가 애 딸린 이혼녀에게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오히려 남자가 이혼 못하는 여자의 전형적 남자버전

  • 37. 링크
    '25.5.2 1:44 PM (14.36.xxx.5)

    https://youtu.be/1mmguNUEzmY?si=EJP7U7TS02JFBqL2

  • 38. DD
    '25.5.2 1:57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이여자 전남편도 자살인지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지금 남편도 죽는다고 하는게 트라우마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이번편 보니...

  • 39. hh
    '25.5.2 2:35 PM (118.235.xxx.181)

    전 어지 중간부터 봐서 앞의 학대 장면은 못 봤는데, 마지막 심리치료할 때, 아이 나왔을 때 아이가 아빠를 더 편하게 여기고 애착이 형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엄마랑은 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남편도 불쌍 -_-

  • 40. ㅇㅇ
    '25.5.2 2:45 PM (115.138.xxx.14)

    지새끼 지가 낳아서 키운걸 지혼자 7년 고생했다고 하는데 이쯤되면 지능의 문제도 있는것같아요.

  • 41. ㄴ그러니까요
    '25.5.2 3:40 PM (121.130.xxx.247)

    지새끼 지가 키운걸 마치 재혼남땜에 그 고생한거 처럼ㅋ
    자기연민이 모든 악의 근원

  • 42.
    '25.5.2 3:41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저 여자가 해주는 음식도 못먹을것같던데
    뭝넣었는지 무서워서 ㅜㅜ

  • 43. 여자가
    '25.5.2 4:22 PM (58.230.xxx.181)

    정상이 아닌듯 보이네요
    우울증이 깊어보여요
    남편과 아이 탈출하기를

  • 44. ㄴ아이가
    '25.5.2 5:21 PM (121.130.xxx.247)

    어떻게 탈출해요ㅎ
    남편 아들 아니고 저 여자 아들인데
    전남편도 ㅈㅅ로 죽어서 트라우마 크다는거 보니 전남편이 데려다 키울수도 없나 보던데

  • 45.
    '25.5.2 6:23 PM (103.241.xxx.107)

    남편 아이 아니였어요?
    우와..
    전 남편아이인데 남편이 버리고 가서 혼자키우다가 다시 만난 줄
    그래서 저 "개"지랄 하는 줄요..

    남편만 없으면 자기는 정상이라고 할 때 완전 소름..

  • 46.
    '25.5.2 6:59 PM (118.130.xxx.162)

    재혼하고 낳은 애 아닌거예요?

    자기애 키우면서 재혼남에게 억울하다 이건 뭐 호러네요

  • 47. 저런
    '25.5.2 8:43 PM (221.148.xxx.193)

    사람들은 함께 붙어서 공멸해요
    떨어트려놔야 둘다 살아요

    그런데 방송 편집의 힘이 정말 무섭군요
    지난주 편만 보면 누가 봐도 다들 남편이 싸이코라고 생각했잖아요

  • 48. ..
    '25.5.2 9:33 PM (125.186.xxx.181)

    둘 다 살짝 사회적 지능이 낮아 보였어요.

  • 49. 방금봤는데
    '25.5.2 9:55 PM (121.137.xxx.192)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남편 걱정되네요. 저런 정서적 학대.가스라이팅 당하면 점점 바보되겠어요. 소름돋아요

  • 50.
    '25.5.2 10:27 PM (110.9.xxx.18)

    정신이 병든사람들 너무 많네여~

  • 51. 무서운 여자
    '25.5.2 10:31 PM (211.213.xxx.79)

    저남편 빨리 도망가길..
    저여자는 저남자 아니래도 누구든 괴롭힐 여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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