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라멜
'25.5.2 1:59 AM
(220.65.xxx.123)
진짜 어떻게 저럴수 있나 참 못됐다 그러고 봤어요
남편한테 원죄가 있다한들 저렇게까지 하는건 학대죠 ㅠ
2. ..
'25.5.2 2:01 AM
(58.236.xxx.52)
저 여자는 딱 하나, 돈 때문이예요.
돈을 남자때문에 털렸다.
근데 해결이 안되고 있다.
억울하고 미치겠는겁니다.
완전 무서워요.
원래도 불안정했던 성장과정에서의 불안감이 돈에 대한 집착과 결부되어,
저남자 때문에 내 모든것(아들과 살며 아껴 모았던 돈)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싫고 모자라보이고 증오하는겁니다.
성장과정과 집안 정말 중요하다는거 다시 느끼네요.
3. 재혼
'25.5.2 2:15 AM
(175.115.xxx.131)
을 왜한걸까요?
돈에 집착도 강한데 여자도 일도 안해요.
수입이 없는데 아끼기만하고,육아,살림도 남자가 거의 다하던데요.본인은 누워서 명령만 하고..
서장훈한테 바락바락 대드는거 보니 정상 아닌거 같아요
4. QQ
'25.5.2 2:40 AM
(114.201.xxx.32)
남편분 이혼하고 그냥 편히 살기를
여자분 1300만원 모음돈 남편 빚으로 들어갔다고 평생 잊지못하고 계속 얘기할듯
잘못된 만남이라 헤어져야할 만남
5. 앞을 못 봐서
'25.5.2 2:42 AM
(1.229.xxx.73)
앞 부분을 못 봐서요
처음 든 생각이
남자가 왜 저런 걸 당하고 사나
남자도 재혼인가
저 집은 누구 명의인가
남자는 직업도 없나
남자가 사고 친 돈은 얼마인가
도대체 남자는 이혼을 하지 않으려하나
여자는 돈 아깝다며 파마 염색은 하는군.
저 여자는 그냥 범죄자와 같다.
6. ..
'25.5.2 2:50 AM
(121.168.xxx.239)
여자 왜저러고 사나 싶었는데
반전있었네요.
가스라이팅 당한 남자도 안됐고
이혼하는게 서로를 위해 최선일듯요.
7. 역대급
'25.5.2 3:17 AM
(210.117.xxx.44)
미친여자.
소름 돋아요
8. 쩝
'25.5.2 3:23 AM
(211.42.xxx.133)
숙소에서도 여자 혼자 길길이 혼자 화내고...
이유는 인터뷰 마치고 돌아온 여자한테 남자가 물어보니 대답도 않고 남자는 여자 기분 별루인거 같으니 방 불 꺼주고 자는데 여자가 깨더니 혼자 화내고..... 어이없어서...
서장훈괴 대화하는거 보니 남자도 부족해 보이지만 여자도 부족해 보이던걸요
남자가 부족해 보이니 덜 부족한 여자가 그걸 이용하는것 같던데요
여자가 해결해준 남자 돈 문제는 1300만원(숙소에서 밤에 길길이 화낼때 여자가 한 말)
지금의 불행을 어린시절 트라우마로 핑계는 너무 짜쳐요
그런식이면 아들내미 미래에 불행해지면 다 그 여자탓이겠네요
본인 본성이 성격이 그런걸..... 뭐 그런것도 부모 닮는거지만....
그러면 노력해서 고칠 생각은 없고 어린시절 부모탓만 하죠....
9. ...
'25.5.2 4:59 A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눈빛이 안좋다, 남자 인상보고 싸하다, 관상 운운했던게
다 틀렸네요
아들하고 친한 모습 표정 보니까 여자와 못헤어지면 어쩌나 싶어요
최고의 반전이에요
10. 헉
'25.5.2 6:34 AM
(222.107.xxx.17)
1300만원 때문에 남편을 그렇게 학대하는 건가요?
전 스트레스 받아 못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글만 읽어도 소름 돋네요.
1300이 아니라 130만원만 손해 봤어도
그 핑계로 남편한테 똑같이 대했을 거 같은데요.
11. ㅇ
'25.5.2 7:18 AM
(223.38.xxx.94)
돈에 환장했으면 애초에 빚지는 순간 손절치죠
어디 들러붙으려고
당연히 빚도 안갚아주고요
그냥 괴롭히는게 좋은거에요 전직 간호사였다는데
하는짓이 딱 태움임
이혼원한다는 사람이 무슨 1년씩이나 유예기간을 줘요
표정에 감정도 안 읽히고 초점없는 눈에 울먹울먹 피해자코스프레에
남편 부려먹는 거울심리치료때 활짝 웃는거보고 소름돋았어요
심리상담사가 그거보고 바로 남편역할 아내에게 시켰는데 좀 공감하는척하더니 그뒤로는 입가리고 웃참하더라구요
진심 싸패같았음 역대급이에요
자기행동에 대해 핑계란 핑계는 다 대는데 거짓이니 모순일수밖에 없고
그냥 괴롭히고 통제하는게 재밌는거에요
가학성이 가속붙어버림
12. 아
'25.5.2 7:33 AM
(116.38.xxx.203)
전직 간호사였어요??
아..
그동안 태움에대해 듣기만해서
그런걸 왜 당하고만있지?이해를 못했는데
저여자보니 내가 당하면 그속에서 진짜 죽던지 바보되던지
둘중 하나겠구나 싶더라구요.
13. ...
'25.5.2 9:04 AM
(121.162.xxx.214)
눈에 광기가 있더라구요.
성깔 대박...
14. 여자가
'25.5.2 9:23 AM
(59.26.xxx.224)
소시오패스,사이코패스류던데. 남자를 노예마냥 부리고 학대하고 사사건건 통제,조정. 설거지통에 뜬 음식까지 주워먹게 하는거 보고 무섭던데요. 하는짓이 딱 사이비 교주들이 신도 구타하고 학대한 뉴스나 방송볼때 어떻게 저러지 했는데 딱 저런 인간이 교주되면 그렇게 하는거구나 싶더군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에요. 다 남탓하고. 뭐든지 다 내 잘못은 없고 다 이거저거 끌고 와서ㅇ변명해서 그 순간만 상대방 속이고 말싸움서 이기려는. 심지어 방송나와서 연예인이 묻는데. 그 변명이란것도 무슨 어린 아이가 변명하듯 유치하기 그지없고. 다 큰 성인이 그런 대답하는거 창피하지도 않은지. 겉모습만 어른이지 생각하는 수준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수준. 남편은 어디 모자른가
15. 여자가
'25.5.2 9:34 AM
(59.26.xxx.224)
식탁서 남자한테 한 행동은 인간성 상실이에요. 너무나 가학적. 아이가 둘이 싸우는것때문에 너무 괴롭다 하는데 친부도 아닌 남자는 괴로워하는데 여자는 친몬데도 전혀 괴로워 않고 눈물 딱는척 연기. 사이코류에요. 공감능력 전혀 없고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저 남잔 얼릉 저 여자한테 도망쳐야하고. 근데 애는 ㅠㅠ. 애가 불쌍합니다. 지금은 남자가 욕받이 역활하지만 사라지면 그럴 상대방을 찾을텐데 안나타나면 아이한테 할텐데.
16. ..
'25.5.2 9:56 AM
(211.234.xxx.34)
방송시작부터 남편 돈 갚아줬다 얘기 계속했었어요.
갑자기 나온게 아니고.
사채쓰고 어쩌고 지겹게 얘기하더군요.
큰 사고도 아닌데, 엄청난 죄인 취급하며
돈 갚아줬으니 노예 취급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듯.
혼자 아이키우며, 돈아끼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이래저래 남자라고 덕보려 했는데,
오히려 본인돈을 빚갚는데 쓰게되고,
남편이 돈도 제대로 못버니 제대로 미쳐버린거죠.
저 여자는 아이 제대로 돌보지도 못해요.
모든게 무너졌어요.
어쩌면 남편빚 갚아준 1,300 만원이 그여자의 희망이었을수도 있고, 본인의 모든것일수도 있어요.
억울하긴 할듯.
17. 루루~
'25.5.2 11:05 AM
(221.142.xxx.217)
어머 지난 주 방송만 봤는데 진짜 전 여자 빨리 도망치라고 빌었는데
어제 역대급 반전이었다고요???
믿기지가 않네요..... 대박.
정말 사람 인상만 봐서는 모를 일이군요.
18. ..
'25.5.2 11:07 AM
(39.7.xxx.45)
여자는 돈돈돈 하는거 보니
망신 좀 당하더라도 출연료 욕심도
큰 거 같아요
19. 어머 세상에
'25.5.2 11:31 AM
(122.254.xxx.130)
반전이었네요? 헐 ~~~~
저번편보고 남편 넘 무섭고 위험해보여
살인도 나겠다 했는데ᆢ
완전 식스센스급이네요 ㅠㅠ
20. 헐...
'25.5.2 11:3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안되어주면
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21. 헐...
'25.5.2 11:3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안되어주면
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22. 음..
'25.5.2 11:40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안 보기 잘했네요.
그리고 돈에 미친 여자라면 안 갚아줘요.
오히려 그런 푼돈 목줄삼아 원하는 빨대 크기가 조절
그게 안되어주면,발악하는 경우의 여자들 은근히 흔해요
남자 참 이상하던데 더 하다니 그게 신기
23. ...
'25.5.2 12:17 PM
(223.38.xxx.35)
맨날 이런 방송만 내보내니 비혼 저출생
저출생 세계1위
페스트보다 빠르게 멸종되어가는 한민족
24. ᆢ
'25.5.2 12:21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한 겨울에도 남자 찬물로 목욕하라고
남자 한기에 오돌오돌
사패에요
음식물은 식탁밑에 떨어진 음식물도
주서서 먹으라고 식탁후는 당연하고
25. ㄹ
'25.5.2 12:21 PM
(219.241.xxx.152)
한 겨울에도 남자 찬물로 목욕하라고
남자 한기에 오돌오돌
사패에요
음식물은 식탁밑에 떨어진 음식물도
주서서 먹으라고 식탁위는 당연하고
26. ...
'25.5.2 12:27 PM
(106.102.xxx.53)
나는 지난주 프로에서 그여자가 이혼의사가80%라고 해서
이상했는데 당연히 100% 해야하는데 했는데
어제 그여자보고 신안소금노예생각나더라구요
악질 악질 그런악질이 없어요
떨어진 밥풀떼기 주서먹으라고도 하고
지오줌싸고 물안내리고 남편싸고 내리라하니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27. ,,,,,
'25.5.2 12:28 PM
(39.113.xxx.207)
너무 무섭고 소름 끼치죠. 화 안내는 못내는 사람이 그래서 더 무서워요.
자기는 피해자인듯 울면서 약한 사람인듯 얘기하는데 말도 조용조용하니 누가봐도 피해자 같은데 사실은 사람 피말려 죽이는 사람. 저렇게 카메라로 안들여다 보면 전부 남편을 미친놈 폭력 쓰는 쑤레기로 생각하겠죠
축구 부인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넣는 타입인데
둘다 공통점이 돈에 심하게 집착하고 돈이 최우선 순위인 사람들.
다른 남자와 결혼해도 남자들이 못견디고 팅겨나감
28. ...
'25.5.2 12:28 PM
(117.111.xxx.114)
우리아들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했어요
29. 냥냐옹
'25.5.2 12:31 PM
(211.46.xxx.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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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갖고 저러는 거예요?
130억이라도 갚아준 줄
30. 남자 바보같음
'25.5.2 12:40 PM
(121.162.xxx.234)
저걸 왜 견디지?
31. ...
'25.5.2 12:56 PM
(221.159.xxx.134)
아까 잠깐 봤는데 여자는 이혼을 원하는데 남자가 원칠 않아서 일부러 못견디게 괴롭히는걸로 보여요.
남자가 혹시 무슨 큰 돈사고 쳤는지요?
32. ...
'25.5.2 1:20 PM
(211.234.xxx.28)
-
삭제된댓글
이 방송보면 이혼은
어느 한쪽 일방 잘못 없다는게 정설이네요
이혼 안하고 곪는 것 보단 낫겠지만
이혼하고도 죽어라 상대탓 하는 남녀들보면
누구하고도 못 살 사람들이 외롭다, 기대겠다 등
의존할 생각에 이혼재혼 하네요
33. 이혼
'25.5.2 1:28 PM
(1.222.xxx.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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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는
못하는 사람들 흔한 핑계죠
놀아도 자식 키워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 하고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못 할 이유가 없는데 어디서 그런 등신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34. 이혼
'25.5.2 1:3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놀아도 남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그런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이혼 못하는 여자 남자버젼
35. 이혼
'25.5.2 1:38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이혼 안해본 여자도 아니고
놀아도, 지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누가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남자가 이혼 못하는 여자 전형적 남자버젼
36. 이혼
'25.5.2 1:40 PM
(1.222.xxx.117)
이혼 안해줘서 악랄하게 괴롭힌다니 그게 악마근성
남탓들 아주 흔한 핑계죠.
저 정도는 그냥 바로 이혼되네요. 이혼 안해본 여자도 아니고
놀아도, 지 자식 키워 줄 돈 벌어다 주는 노예남이
말 안듣고 버럭에 원하는 목적에 벗어나니 고민하는거지
어디서 누가 애 딸린 이혼녀에게
등신 잡도리 당 해주겠어요?
남자 딱 봐도 모자란데 아쉬우니 안하는거죠
오히려 남자가 이혼 못하는 여자의 전형적 남자버전
37. 링크
'25.5.2 1:44 PM
(14.36.xxx.5)
https://youtu.be/1mmguNUEzmY?si=EJP7U7TS02JFBqL2
38. DD
'25.5.2 1:57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이여자 전남편도 자살인지 죽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래서 지금 남편도 죽는다고 하는게 트라우마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이번편 보니...
39. hh
'25.5.2 2:35 PM
(118.235.xxx.181)
전 어지 중간부터 봐서 앞의 학대 장면은 못 봤는데, 마지막 심리치료할 때, 아이 나왔을 때 아이가 아빠를 더 편하게 여기고 애착이 형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엄마랑은 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아이도 남편도 불쌍 -_-
40. ㅇㅇ
'25.5.2 2:45 PM
(115.138.xxx.14)
지새끼 지가 낳아서 키운걸 지혼자 7년 고생했다고 하는데 이쯤되면 지능의 문제도 있는것같아요.
41. ㄴ그러니까요
'25.5.2 3:40 PM
(121.130.xxx.247)
지새끼 지가 키운걸 마치 재혼남땜에 그 고생한거 처럼ㅋ
자기연민이 모든 악의 근원
42. ᆢ
'25.5.2 3:41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저 여자가 해주는 음식도 못먹을것같던데
뭝넣었는지 무서워서 ㅜㅜ
43. 여자가
'25.5.2 4:22 PM
(58.230.xxx.181)
정상이 아닌듯 보이네요
우울증이 깊어보여요
남편과 아이 탈출하기를
44. ㄴ아이가
'25.5.2 5:21 PM
(121.130.xxx.247)
어떻게 탈출해요ㅎ
남편 아들 아니고 저 여자 아들인데
전남편도 ㅈㅅ로 죽어서 트라우마 크다는거 보니 전남편이 데려다 키울수도 없나 보던데
45. 헐
'25.5.2 6:23 PM
(103.241.xxx.107)
남편 아이 아니였어요?
우와..
전 남편아이인데 남편이 버리고 가서 혼자키우다가 다시 만난 줄
그래서 저 "개"지랄 하는 줄요..
남편만 없으면 자기는 정상이라고 할 때 완전 소름..
46. 헐
'25.5.2 6:59 PM
(118.130.xxx.162)
재혼하고 낳은 애 아닌거예요?
자기애 키우면서 재혼남에게 억울하다 이건 뭐 호러네요
47. 저런
'25.5.2 8:43 PM
(221.148.xxx.193)
사람들은 함께 붙어서 공멸해요
떨어트려놔야 둘다 살아요
그런데 방송 편집의 힘이 정말 무섭군요
지난주 편만 보면 누가 봐도 다들 남편이 싸이코라고 생각했잖아요
48. ..
'25.5.2 9:33 PM
(125.186.xxx.181)
둘 다 살짝 사회적 지능이 낮아 보였어요.
49. 방금봤는데
'25.5.2 9:55 PM
(121.137.xxx.192)
공포영화보다 무섭고 남편 걱정되네요. 저런 정서적 학대.가스라이팅 당하면 점점 바보되겠어요. 소름돋아요
50. 아
'25.5.2 10:27 PM
(110.9.xxx.18)
정신이 병든사람들 너무 많네여~
51. 무서운 여자
'25.5.2 10:31 PM
(211.213.xxx.79)
저남편 빨리 도망가길..
저여자는 저남자 아니래도 누구든 괴롭힐 여자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