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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수업 시간에 지우개 던지며 있는다네요

. .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25-04-30 22:48:40

오늘 저녁에 같이 식탁에 앉아서 공부하며

15분간 같이 말하지 말고 집중하자고 했어요.

그러니 계속 지우개를 심하게 던져요.

왜 그러냐고 조용히 하자고 했더니

그래도 계속 던지고 잡고 또 던지고.

동생도 숙제하는데요.

 

시끄럽다고 하지 말자고 하니

수업 시간에도 그런다고요.

계속 던지면서 수업 시간에 있데요.

어짜피 애들이 너무 떠들어서

지우개 소리는 들리지도 않는다고요.

애들 거의 수업 안듣고

학원 숙제하고

조용한 여자애들도 얘기하고

쪽지 주고 받고

수업 듣는 애 없고

아무 상관 없다네요..

 

이제 중1인데.. 어쩜 이럴까요.

 

선생님들 많이 힘드시겠다는 생각과 함께

내 아이가 집중도 안하고 딴짓하는 애라는 사실에 충격...

 

같이 조용히 있자는데

제가 사소한 거에  트집잡고 통제핫녀 한건지..

엄마가 그 정도 얘기했음 좀 듣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요..

 

아오....

 

어머님들은,

애가 가족 다같이 앉아 공부할 때

콩콩 거리며 지우개 던지는 거

그냥 두나요. 조용히 시키나요

 

IP : 219.249.xxx.1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25.4.30 10:58 PM (114.206.xxx.112)

    말도 안돼요… 저희애도 중딩인데 어쩌다 한두명 폐급이나 그렇지 지우개 던지고 놀다니요

  • 2. ..
    '25.4.30 10:5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학교 쌤들 진짜 극한의 직업이네요.
    학원에서 그딴 짓 하면 바로 퇴원입니다.

  • 3. ..
    '25.4.30 11:07 PM (39.118.xxx.199)

    백퍼 아이 말 못 믿겠네요.
    진짜 한 반에 서너명 간 크고 막 나가는 페급이 있는 거지 대체로 조용한 편.

  • 4. ..
    '25.4.30 11:15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아이가 남중 다녔고.
    저와 대화를 잘 하는 아이인데 그정도 얘기는 들어보지를 못했어요.
    조심스럽지만 원글님 아이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보통은 공부하기 싫으면 멍때리거나 딴 생각하지
    집에서 그런 행동은 안할것 같은데....

  • 5. ..
    '25.4.30 11:16 PM (219.249.xxx.152)

    지우개 굴리는 정도라고 하네요.
    집에서는 20cm 위에서 굴렸고
    분명히 소리 쿵쿠르릉 들렸습니다.
    옆 친구도 분명히 받을 정도에요.
    자기는 억울하다는데
    용납이 안되는 거 맞죠.

  • 6. ...
    '25.4.30 11:19 PM (119.69.xxx.167)

    수업중에도 참지 못하고 억제를 못하는거면 ADHD는 아닐까요?

  • 7. ..
    '25.4.30 11:2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지우개를20cm 위에서 굴린다는게 뭔 말인지 모르겠고..
    학교 수업 시간에도 하는 짓이니 집에서도 하겠다는 X소리를 왜 받아주고 계신거에요?

  • 8. 글로는
    '25.4.30 11:24 PM (122.32.xxx.106)

    집에서 지우개를 던졌다는데
    지우개가 여러개일수가 있나요

  • 9. ..
    '25.4.30 11:26 PM (98.98.xxx.147) - 삭제된댓글

    ADHD 검사 받아보기를 추천합니다

  • 10. ,,,
    '25.4.30 11:46 PM (118.235.xxx.185)

    검시 받아보세요 adhd 아이들한테 수업시간에 계속 혼자 이상한 딴짓하는 거 매우 흔한 일이에요

  • 11. 흠흠
    '25.4.30 11:49 PM (112.169.xxx.33)

    요즘 애들 교실 가보면 가관이예요
    여기 교사분 없나요?
    아이가 다소 과장한 건 있겠지만 많이 다르지도 않습니다
    제가 직접 봤어요

  • 12. ..
    '25.4.30 11:58 PM (219.249.xxx.152)

    못된 것만 흡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지우개는 위로 살짝 토스? 했다가 떨어뜨리는?
    뭐 자기 말로는 집에서처럼 그렇게는 안하고
    자기는 수업을 듣기라도 하는
    꽤 좋은 학생이라네요.

    이젠 제 눈으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

  • 13.
    '25.4.30 11:59 PM (220.94.xxx.134)

    검사받아보세요. 학교서 애들 부모들 난리일듯 ㅠ

  • 14. ..
    '25.5.1 12:20 AM (211.235.xxx.253)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군중심리로 몇몇이 할수는 있겠지만
    집에서도 그런다는게 저는 상상이 안가네요.
    초등 아이가 아니잖아요.

    사춘기 아이들이 보통 공부하기 싫으면
    투덜투덜하거나 뚱하거나 멍때리거나
    아니면 방문닫고 들어가버리지 않나요?

  • 15. 어머니
    '25.5.1 12:55 AM (118.220.xxx.220)

    수업 듣는 애가 없다니요
    그런 부류끼리 어울리는 거죠
    지우개를 계속 던지다니요
    그걸 지금 안고치면 더크면 어쩌시려고요

  • 16. ㅏㅓ
    '25.5.1 2:39 AM (124.57.xxx.213)

    그런 행동은 아이들끼리도 욕해요

  • 17. 병원
    '25.5.1 8:01 AM (118.235.xxx.240)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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