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경찰이 대통령실에 비위통보를 했다는데
정말 윗물이 맑아야,,
그래서 경찰이 대통령실에 비위통보를 했다는데
정말 윗물이 맑아야,,
허걱. . . 누굴까요?
마누라겠지요 설마?
헉 보고 배운게 ㅋㅋㅋㅋㅋ
탄핵후에 쓴 수도량이 200톤이 넘는데 대체 뭔짓을했는지..
엥? 누구?
정말 상상 초월이네 윤정부 ㅋㅋ
수도 200톤이라니 뭔 뜻이에요?
뭔가 저지르고 씻어냈나? 뭐지?
말 그대로 물 사용량이 228톤이래요. 뭘하면 그렇게 쓸수 있나요.
돈 다 받아냈으면
뭘 씻어냈길래 수도를
엥??? 설마요~
명신이 서운하게시리
[단독] 경찰, 대통령실에 김성훈 경호차장 비위 통보 “관사 외부인 출입”…“사실과 달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33075?sid=102
KBS 취재 결과, 경찰은 김 차장이 관사에 사전 신고하지 않고 외부인 여성을 들이는 등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던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과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구두로 통보했습니다.
증거인멸을 물로 씻어냈나봐요 푸하하하
228톤이 가늠이 안되네요.
총각인가요?!
[단독] 윤석열 파면 후 관저에서 쓴 수도량, 228톤···“관저 무단점유해 공공요금 사용”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3775?sid=100
파면을 선고한 지난 4일 이후 7일 동안 관저에 머물며 228톤(t)이 넘는 물을 사용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공공요금 납부에는 세금이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파면된 뒤에도 공적시설을 사유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이런 경우의 퇴거 시점과 절차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28톤을 어떻게 쓰죠?
목욕탕도 아니고?
윤석열이 일선 공무원들한테는 혈세 아껴쓰라더니
연판장때문에 부담이 돼서 사퇴한다고 기사가 나오더니만
2월 3일 압수수색때 발견한 외부여성때문에 사퇴하는가 봅니다.
대통령실은 보고받았으면 재빨리 징계를 했어야지 지금까지 뭐했대요?
부ㆍ적ㆍ절ㆍ한 행위라니 ᆢ
뭘 씻어냈을까요???
너무 궁금타.
예전 살인하고 증거인멸있었던 예비신랑 실종사건 때 물엄청썼다는데 그생각나네 ㅋ
씻어냈구만
하긴 연판장 땜에 사퇴할 놈은 아니죠 뭘 저질렀길래..
잘생겨서 여자들이 가만히 안놔두겠죠??
살아 있는 동물을 또 바치고 핏물 씻어냈나?
애들 전적이 있잖아요 가덕도에서 이재명 대표 찔러 죽이려다 실패해 경찰시켜 핏물 먼저 씻어 냈잖아요 빛의 속도로 현장 증거인멸
당신 줄리?
대통령실에서 알고있었겠죠
장어? 증거인멸 끝나서 사퇴한다는데요 국민의 힘으로 갈지 어쩔지.. 쓰레기 받아주는 국민의힘
관사에 허락받지 않은 외부인 출입 불법 아닌가요?
거기다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 관사인데?
물 228톤은 진짜 이상하네요
대체 뭘 씻어냈기에??
굿한다고 짐승 죽인건 아니겠죠??
혹시 명신이 한테 버림받은거 아닐까 추정
현 경철청 윤이 심은 박현수임
고로 뭔가 이슈 돌리려 명신이가 경찰한테 제보하고 경찰은 위법사실 수사하려 하는중
둘이 얼레리껄레리 의심눈초리 보내니 김성훈이를 명신이가 제물로 바침
라고 추정해 봅니다
경찰도 저는 못 미더워서 이런 시나리오 써봅니다
문서파쇄후 흘려보냈다는 썰이 도네요.
그럴 수도 있겠어요.
지난번 이삿짐 트럭으로 못 내보낸거
압색대비 증거 인멸
다 슈킹에 관련돼 있을테고
대단하네요
윤한테 수도값 청구해야하는거 아니에요?
뭘하면 228톤의 물을 한꺼번에 쓴답니까
진짜 엽기적이고 괴이하네요.
뭐하나 상식적이고 정상적인게 하나도 없네요.진짜.
뭔짓을 한건지 ...
뭔가 증거인멸할게 엄청 많았나보네요. 도대체 뭘 했길래
문서 파쇄했는데 왜 물을 써요?
국민 이름으로 고발해서 수도물 228톤 쓴거도 청구해야죠 어딜 그냥 넘어갈 줄 알고!
괘씸한 년 놈
차라리 꺼내나와 불태우지 물에 흘려보내다니..??
쥴리의 르네상스호텔로 만들어 버렸었구나..
진짜 미친놈의 정부네요
문서파쇄해서
물로 흘러 내렸나봐요
또 소가죽벗기는 굿한걸까요?
와 그래서 관저에서 빨리 못 나왔겠네요
댓글보니 진짜 무슨 증거인멸이랑 상관있을
수도 있겠네요
파면 이후에 물을 많이 썼으니
관저 비워야 하는 것과 관련있을 듯..
물도 대량으로 통에 담아서 아크로 간거아닐까요 ㅎㅎ
진심 잘 생기지 않았어요!!
토나와
농촌총각같이 생긴 사람이 잘 생겼나요
전에 대전 졸업식서 입막던 그 경호원은 어찌 되었을까요
소위, 완전 돌쇠처럼 생겼더만
잘생기긴 했죠.. 62살인데 그정도면
특히 아줌마들 환장할 스타일
아니 왜 본인 개취를 강요하는지?
개기름 질질 흐르는 호빠 사장같은 느낌?
명신이처럼 천박한 얼굴인데, 그래서 둘이 죽이 척척 맞았나봐요.
어떤 아줌마가 그런 마당쇠 스타일에 환장을 하나요;;;;
잘생기게 태어나기 힘들죠
성형한 것도 아닌데~
완전 잘생긴거죠…
이런 글에까지 인물 언급하면서 논점을 흐리는 댓글들은 도데체 평소때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걸까???
7일 만에 228톤이라면
하루에 약 32.6톤을 사용한 셈이죠
역사적으로는 고대 왕조에서 왕의 권력이 약해질 때
"수력 재생식(Hydraulic Regeneration)"이라는 의식을 통해
많은 물을 흘려보내 불길한 기운을 씻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였던 적은 있었거든요
여러분은 관사에 여자사람친구 없으신가요
그게 다 사람 사는 일 아닌가요....라고 또 말할 듯
뭔가를 희석해서 버린거 같네요
예를 들자면 마약???
그러느라 시간이 필요했나봐요
양이 엄청 많았다는 거네요
지금 여친이 문제가 아니에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06796&page=5
천박한것들때문에 나라가 진짜 개판이네
질서도 없고 법치도 없고.
저런것들 지지한다는것들은 어디 시궁창에서 굴러먹었던건지
꼴에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ㅉㅉㅉ
어디까지 타락힌거야 대체
기자님들 뭐하세요??
무당이 굿하고 물로 씻어버린거
무당같아요
무당의심.굿하고 제물같은거 올리고 동물 혈흔
다 씻어낸거 아닐까 싶어여
관사에 들어갈 여자라면???
CC카메라 설치돼 있을것 같은데
저도 김건희소개로 들어온 무당일것 같아요. 무당이면서 또 김성훈하고도 관계가 있는.
최욱이 싸이가 와도 그 물 다 못쓴다고..
뭘 했을까요 도대체
보통 시체 처리할때 물 많이 써서 형사들이 수도량 조사하는데...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