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주 아들 면회인데

행복맘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25-04-04 15:34:10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게 됐네요

지난 2월 입영하고 논산훈련소 3월에 수료하고 후반기 교육가서 다음주에 수료식 전날 면회 오라고 했는데 그동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지금은 날아갈듯 좋습니다

계엄 터지고 곧 군대갈 아이 걱정에 밤새우고 탄핵 되서 다행이다 했드니 또 기어 나오고 불면의 밤은 계속 되었지요

이젠 진짜 발뻗고 잘 수 있게 됐네요

아들 기다려 

다음주에 아빠랑 누나들이랑 맛있는거 가지고 갈께

유지니맘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돈을 송금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날에 약간의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 저도 축하의 장소에 정말 참석하고 싶네요

이 봄을 여유롭고 행복하게 느끼는 평안한 일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지 알게된 지난 4개월 이었습니다

모두들 봄을 즐깁시다

IP : 221.147.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4 3:36 PM (112.154.xxx.18)

    정말,,군인 아들 두신 분들 그동안 걱정 많으셨겠어요. 다행이에요.

  • 2. 우리
    '25.4.4 3:43 PM (220.126.xxx.16)

    진심 다행이예요.
    저도 내년에 군대갈 아들이 있어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이정권에서 절대 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아들 군대 가있는 부모님들 그동안 얼마나 속 끓이셨을까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3.
    '25.4.4 3:47 PM (115.20.xxx.155)

    저두요 저두요!!!
    3월 17일 아들 입대하고 어찌나 맘을 졸였던지요 ㅜ
    2-3주 후 수료식까지 탄핵 안되면 어쩌나 불안불안했어요.
    이제야 봄이 왔네요.
    맘 편하게 아들 보러 갈 수 있겠어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4 재산 5000 만원에서 33억으로 ..박충귄 재산 60배 '점.. 그냥 07:26:56 29
1805123 층간소음 발망치 두통 07:12:35 144
1805122 카뱅 벚꽃 이벤트래요 2 카뱅 07:11:23 351
180512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7:04:22 187
1805120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1 06:58:19 737
1805119 음력 2월생들이 외로울 고를 타고난 거라는데 맞나요 3 .. 06:57:05 546
1805118 이런 합격생도 있어요 2 ㅇㅇ 06:42:16 1,111
1805117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6 . 06:41:50 1,019
1805116 올드팝 찾아주세요 4 팝송 06:17:46 312
1805115 면접. 아무리 온갖 방법으로 열심히 해도 안될때 용기를주세요.. 06:17:26 494
1805114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1 ../.. 05:47:45 500
1805113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4 ... 05:35:54 5,891
1805112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3 ㅇㅇ 05:34:46 1,179
1805111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6 ㅇㅇ 05:00:41 1,427
1805110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252
1805109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37 ㅇㅇ 03:13:20 3,280
1805108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4 ㅇㅇ 03:10:04 2,769
1805107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9 해석 03:06:06 2,059
1805106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5 ㅇㅇ 02:46:21 2,652
1805105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381
1805104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4 . . 02:18:43 1,417
1805103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6 .. 01:39:41 1,290
1805102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7 어휴 01:28:11 904
1805101 폭격당한 이란의 생선가게 6 Oo 01:18:52 3,331
1805100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9 beechm.. 01:06:20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