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 후에 눈도 안마주치는데

유치하다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5-02-09 21:46:01

남편이랑 싸운 후에 계속 남편이 저한테 눈을 안 마주치는데요

 

제가 보기 싫다 그거지요?

말 서로 거의 안하고 일정 정도만 얘기하는데 제가. 쳐다보고 말할 때 제 얼굴을 안 보고 대답해요

 

저한테 어디 간다고 말할 때도 얼굴 안 쳐다보고 다른데 보고 말하구요

 

그냥 너는 그래라 나는 상관없다 그래야겠죠?

사람이 참 속이 좁아요 저런 거 보면

IP : 14.138.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9 9:53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그럼요
    대답이라도 하면 다행인거죠

  • 2. 원글
    '25.2.9 9:58 PM (14.138.xxx.105)

    싸운 직후에는 대답도 안하고 씹더라구요 그거에 비하면 땅보고 대답해도 대답은 하네요 다행인걸까요?

    애들이 옆에서 보는데 오래도 저러네요
    카톡은 계속 읽씹하구요

  • 3. 아니
    '25.2.9 9:59 PM (220.118.xxx.69)

    싸우고 눈마주치고
    싶겠네요

  • 4. 원글
    '25.2.9 10:00 PM (14.138.xxx.105)

    이게 한달동안이나 지속되어서요

  • 5. 근데
    '25.2.9 10:11 PM (121.168.xxx.239)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나요.
    원글님 잘못이면 사과하시고
    끝내세요.

  • 6. ㄱㄴ
    '25.2.9 10:19 PM (125.189.xxx.41)

    멋적어서 그럴거에요.
    우리남편도요.

  • 7. ...
    '25.2.9 10:2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휴 평소 성격은 어떤가요
    어떤 문제로 싸웠길래 한달이나 그래요?

  • 8. 원글
    '25.2.9 10:23 PM (14.138.xxx.105)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사과했는데도 저러네요 특히 카톡 읽씹은 계속 저러고

    아이가 아직 핸폰이 없어서 제 카톡으로 아빠한테 메세지 보내는데 그건 바로 읽고 즉각 회신..

    제 메세지는 일부러 한참 뒤에 보고요

  • 9. ㄱㄴ
    '25.2.9 10:33 PM (125.189.xxx.41)

    아이고 한달씩이나..
    남편분 화가 많이나셨나보네요.
    그렇더라도 저럼안되는데
    서로가 답답하죠.
    남편분 마음 돔 더 쓰시지...
    넘했네요.
    사과도 하셨는데..
    작정하고 대화 함 해보셔요..
    계속 저리굴면 저같음 한 번 뒤집을거같아요..
    답답한거 못참아서

  • 10. ....
    '25.2.9 10:56 PM (221.167.xxx.130)

    맘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시간 오래 끌지마시고 .
    사람은 변하더군요.
    전적으로 믿지 마세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둘 사이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거죠.빨리 회복 되시길...
    자녀가 불안해합니다.져줄거면 더 납작숙여주시고 아니다싶으면 홀로서기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사람 안바뀌거든요.나중에 집나가고 이혼소리 할 가능성이....

  • 11. 똑같이
    '25.2.9 10:59 PM (221.167.xxx.130)

    행동하면 평행선이죠.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살거면 님이 져주세요.

  • 12. ...
    '25.2.9 11:17 PM (221.167.xxx.130)

    남편 알기를 큰 아들처럼 어르고 달래서 데리고 살아야...

  • 13. ㅇㅇ
    '25.2.10 12:35 AM (125.130.xxx.146)

    사과 받는 사람이 사과로 느껴질 만큼 충분히 사과하셨을까요..

    제가 지금 남편 입장인데요
    어물쩡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는 게
    넘 화나요

  • 14. 님을
    '25.2.10 6:32 AM (172.119.xxx.234)

    컨트롤 하려고 하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624 허리수술하신 아버지께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 17:22:19 9
1813623 스벅 카공족들 좋겠네요 1 기회는찬스다.. 17:20:26 153
1813622 밥먹고 커피 마시고 ... 17:18:32 101
1813621 원룸 남학생용 에어프라이어 뭐가 좋아요? 4 에어프라이어.. 17:18:31 48
1813620 82회원님들~ 저에게 좋은 기운 품앗이 좀 해주세요~ 이얍!! 17:16:52 58
1813619 싸구려와인은 재료도 안좋은 걸까요? ㅇㅇ 17:15:15 53
1813618 역사를 잊은 나라는 그 미래가 없다. 5 쉴드 17:12:59 127
1813617 오늘부터 일본어 공부 시작했어요 3 인지 17:12:12 198
1813616 카뱅의 mmf를 파킹으로 잘 쓰시나요? 1 ... 17:12:11 83
1813615 엄마는 나이인지를 못하는 걸까요? 2 .. 17:11:33 257
1813614 삼성 사장단 "국민께 사과"…5조 상생기금 조.. 21 주주 17:09:12 979
1813613 포항에서 허리잘보는병원 추천해주세요!! 1 허리 17:08:16 40
1813612 전방 베이드로에 주의하세요!?? ??? 1 티맵 17:07:22 117
1813611 엉덩이 밑으로 내려가는 남방셔츠....요즘 안입는 추세죠? 3 ... 17:06:37 316
1813610 구글로 무음폰 찾기 너무 좋네요 5 대박 16:59:06 354
1813609 근골격-하체정렬 재활 어떤걸로 알아봐야하나요 4 재활 16:55:07 111
1813608 시댁에서 집사주면 매주 만나고 휴일에 여행다닐 수 있어요? 42 ... 16:52:28 1,243
1813607 스벅 환불 몇일 걸리나요? 1 .. 16:51:23 242
1813606 첫돌 두달 남긴 아기천사, 3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안타깝네요 16:50:51 386
1813605 근데 스타벅스 굳이 갈필요가 없지 않나요? 14 ㅇㅇㅇ 16:48:36 587
1813604 주식자랑 말라니 슬픈 얘기나 해볼까요 20 ... 16:47:02 1,601
1813603 시모 모시고 경복궁 갔는데. 9 .... 16:45:54 1,089
1813602 아들이 단기연수 가게되었는데 미국 잘 아시는 분들 정보 좀 부탁.. 8 언니들~ 16:44:31 403
1813601 분당은 눈썹문신 어디서 하나요? 2 느림 16:43:03 168
1813600 고맙다는 말 한 마디가 그리도 힘든가요? 10 Jane 16:42:16 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