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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간부 “윤, 어제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간부급 집단 반발”

.. 조회수 : 6,251
작성일 : 2025-01-12 21:00:54

https://theqoo.net/hot/3569167866?filter_mode=normal

 

경호처 업무에 오래 몸담아온 현직 경호처 관계자는 12일 한겨레와 만나 “윤 대통령이 김성훈 차장 이하 3급 이상 간부들을 관저로 불러 격려하는 취지의 오찬을 했다. 그 자리에서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직접 ‘무력 사용 검토’ 지침을 하달하자, 그간 ‘물리적 충돌만은 피해야 한다’고 보고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물밑에서 설득해왔던 간부들 다수가 분통을 터뜨렸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런 까닭에 이날 아침 8시에 열린 김 차장과 부장(3급)·과장(4급)단 회의에서는 경호처 수뇌부를 상대로 중간 간부들의 성토가 쏟아졌다고 한다. 부장급 간부들은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의 사표 제출을 요구하는 동시에 “차장은 왜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나”, “직원들을 범죄자로 만들 것이냐”, “관저 근무 체제를 평시 체제로 복구해라” 등등의 규탄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호처 관계자는 “4급 이상 간부들의 대다수는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자는 입장으로 돌아섰고, 물리적 충돌까지 감수하자고 주장하는 강경파는 열명 이내로 보인다”며 “내부의 저항 의지가 없는 만큼 극소수 강경파가 화력을 사용하는 불상사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상 영장 집행을 조직적으로 막아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호처 간부들이 이처럼 돌아선 데엔 박 전 처장 사퇴 뒤 직무대리를 맡아 강경 방침을 고수하는 김 차장에게 조직의 명운을 맡길 수 없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박 전 처장은 물밑에서 외부 ‘조율’ 노력에 나서며 내부를 다독여왔다는 것이다. 앞서 10일 오전 10시 경찰 조사 출석 전 경호처 내부에 “인간 띠(스크럼) 방식으로도 영장 집행을 막지 말라”며 무저항·비폭력 원칙을 지시했다고 한다.

IP : 118.235.xxx.1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쳤구나
    '25.1.12 9:05 PM (59.30.xxx.66)

    제2내란을 선동하네

    멧돼지야 뭐 어차피 감옥 가면 되지만

    경호원은 공무집행 방해죄로 구속되거나 파면 될 수도 있는데

  • 2. ditto
    '25.1.12 9:0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박정희가 부하에게 총 맞은 이유가 뭐 였더라..

  • 3. .,,.
    '25.1.12 9:09 PM (116.125.xxx.12)

    지목숨만 중요한 괴물

  • 4. ㅇㅇ
    '25.1.12 9:10 PM (175.118.xxx.247)

    중국 공산당 같은 놈이예요

  • 5. 네네
    '25.1.12 9:10 PM (175.125.xxx.8)

    나오고 싶은 경호원들
    지금이라도 나오는 방법은 없나요
    내란피의자를 경호하는 형국이니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단순 근무지 이탈이라던가

  • 6.
    '25.1.12 9:13 PM (121.150.xxx.137)

    깡패조직의 우두머리도
    지 한 몸 지키겠다고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맞서
    수하들에게 무력을 사용하라고는 안할 것이다.
    정 무력을 쓰고 싶으면 지가 맨 앞에 서서 싸우던가.
    지는 안전한 데 꼭꼭 숨고 부하들보고 목숨 내놓고
    무력까지 쓰며 막으라고?
    진짜 찌질하기가 한이 없네.
    경호처 직원들
    윤석열은 당신들이 몸바쳐 지킬 가치가 하나도 없는 인간이다.
    잘 생각하길..

  • 7.
    '25.1.12 9:18 PM (220.94.xxx.134)

    빨리 체포합시다. 거두절미 잡소리 듣기도 이제 지침

  • 8. ...
    '25.1.12 9:19 PM (180.68.xxx.204)

    치매 인거 같아요
    판단이 안되는
    미친단계도 넘어선듯

  • 9. oo
    '25.1.12 9:19 PM (211.58.xxx.63)

    헐.. 멧돼지 니가 총들고 싸우던가 정말 군대도 안갔다온 놈이 누구 인생 망치라고 무기를 쓰래? 완전 돌았네

  • 10. 경호처의
    '25.1.12 9:19 P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간부급 경호원들... 윤석열,김성훈의 부당한 명령 거부해야 합니다 협조하면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드리겠습니다 공무집행 하러 경찰과 공수처가 관저 진입하면 두 손을 뒤로 하고 있다가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에휴 얼마나 이기적인지 체포 당하기 싫다고 경호원들에게 무력사용을 요구하다니요 경호원들의 삶이 파괴돼도 상관 없다는거잖아요

  • 11. 윤이
    '25.1.12 9:28 PM (220.72.xxx.2)

    윤이 지시를 할수 있나요?
    직무정지인데....
    경호를 해제해야 할꺼 같은데...최상목 개 ㅆㄹㄱㅅㄲ

  • 12. ...
    '25.1.12 9:29 PM (182.212.xxx.183)

    저 악마같은 ㄴ을 어쩌면 좋을까요
    엄한 사람들 피해가 막심합니다

  • 13.
    '25.1.12 9:30 PM (58.140.xxx.20)

    와 미친놈.정신나갔네.
    한시라도 체포해서 감옥가야하네

  • 14. 집단반발
    '25.1.12 9:31 PM (112.152.xxx.66)

    뉴스에선 강경끼리 똘똘 뭉쳤다더니
    집단 반발은? 누가 한건가요?

  • 15. ㅇㅇ
    '25.1.12 9:33 PM (175.114.xxx.36)

    정말 추접스럽네여.. 설령 억울할지라도 주위사람들 힘들게할까봐 스스로 나와도 모자랄판에..저런 모지리를 지키겠다고 난리판을 벌이는 극우들과 동시대를 산다고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 16. 빨리
    '25.1.12 9:36 PM (112.152.xxx.86)

    체포해야겠네요.
    내일이라도

  • 17.
    '25.1.12 9:37 PM (118.235.xxx.54) - 삭제된댓글

    112님 차장밑에 중간급들이 반발했데요

  • 18. 도대체
    '25.1.12 9:41 PM (211.211.xxx.168)

    지들 부부가 뭔데 경호처 직원들이 저래야 한다고 생각 하는 건지?

  • 19. ...
    '25.1.12 9:47 PM (59.19.xxx.187)

    그나마 경호처장은 제 정신에 가까웠네요.
    김건희 라인들은 다 똘아이들만 데려다 놨고.
    근데 멧돼지 총 들고 싸우라는 댓글 넘 웃겨요 ㅋㅋ

  • 20. 완전
    '25.1.12 9:52 PM (125.184.xxx.70)

    미쳐날뛰는구나.

  • 21.
    '25.1.12 9:52 PM (211.234.xxx.36)

    살자고 여럿 범죄자 만들건가봐요

  • 22. 분노유발자
    '25.1.12 10:15 PM (59.3.xxx.205)

    군대도 안 간 놈이 진짜 어마어마하구나.

  • 23. 김성훈 불러
    '25.1.12 11:25 PM (58.140.xxx.254) - 삭제된댓글

    악마새끼 내란범 윤석열이 자기를 지켜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찐득이같은 새끼입니다.
    온 국민의 염원인 윤석열 체포가 하루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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