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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면 일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웃기네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5-01-12 18:12:33

아니네요 ㅡㅡ

 

저 워커홀릭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되돌아 갈 수 있을까요

 

동기부여가 필요가 없었는데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네요

IP : 118.235.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 6:15 PM (121.167.xxx.120)

    더 쉬세요
    아직 피로가 덜 풀렸어요
    직장 그만 두고 기본적인 살림 식사 청소 세탁 장보기 시간 외에는 잠이 쏟아져 드러 누워 6개월쯤 자고 쉬었더니 피로가 풀렸어요

  • 2. 00
    '25.1.12 9:34 PM (223.38.xxx.41)

    저 큰 수술로 3개월 휴직했는데 넘 좋았어요.
    쉬는동안 불안하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한시도 쉰적이 없다가 수술기회로 쉬었는데 제 체질이었어요.
    그뒤 또 기약없이 일하는데..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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