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얼리면 1년 내내 김치에 쓸 수 있다는데요.
저는 배추김치는 사먹고, 무생채, 깍두기 이런 거 자주 해먹어서 냉동해서 쓰려고 하는데요.
소분해서 얼려야 하나요, 아님 통째로 얼려도 되나요?
꽝꽝 얼지 않으면 통째로 얼려서 써도 될 것 같은데요. 새우젓처럼요. 얼려보신 분 계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살림 김치소(김치양념) 얼릴 때요
..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24-11-17 15:38:58
IP : 172.226.xxx.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1.17 3:42 PM (112.148.xxx.119)새우젓은 언제든 풀 수 있지만
김치 양념은 좀 녹여야 해요.2. ..
'24.11.17 4:00 PM (220.119.xxx.111)저는 채썬 무우나 쪽파등은
넣지 않고 얼려요
지퍼백소형에 얇게 펴서 납작하게
얼리면 꽝꽝 얼어요
나중에 김치 담을때
언채로 봉지 벗겨 양념만
그릇에 담아 해동해요
비닐째 해동하면 비닐에
아까운 양념이 뭍어
낭비가 많아요
통채로 얼리면
조금씩 쓰기가 힘듭니다3. ㄱㄴㄷ
'24.11.17 4:04 PM (211.217.xxx.96)반드시 소분이요
4. ..
'24.11.17 4:24 PM (27.124.xxx.193)소분해서 얼리는게 편해요
5. …
'24.11.17 4:56 PM (172.225.xxx.249)네~ 소분!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