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 예정자...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6-07-15 10:02:32

유방암이고 후항암 6차 예정입니다
원래 주치의가 항암은 안할 거 같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하게 되어서 경황이 없네요

카모포트 권유를 받았습니다. 하는 게 좋을지

 

그외 준비할 것 (10일 정도 시간이 있네요) 뭐가 있을지

말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댓글 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05.xxx.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15 10:07 AM (106.101.xxx.175)

    항암6회면 케모포트하는게 좋을듯하고요
    항암하는동안 잘먹지도못하고 힘들텐데
    먹고싶은것 미리 드시고 마음 잘추스리세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잘이겨낼수있어요

  • 2. ..
    '26.7.15 10:08 A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잘모르겠지만
    항암 아닌 방사선도 머리쪽이면 1~2년 입맛 잃는데 그전에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3. ..
    '26.7.15 10:09 AM (223.38.xxx.74)

    잘모르겠지만
    항암 아닌 방사선도 코나 입쪽이면 1~2년 입맛 잃고 음식에서 냄새나 못 먹으니 그전에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 4. 나무木
    '26.7.15 10:18 AM (14.32.xxx.34)

    한겨레 신문 기자가
    유방암 진단 받고 항암하고 투병 진행한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어요
    읽어보시면 도움될 것같아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3922.html#ace04ou
    글이 여러 개 있는데 일단 첫 회

  • 5. ㅇㅇ
    '26.7.15 10:31 A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케모포트가 없으면 회차 거듭될수록요
    항암제에 혈관이 손상되어 고생고생 하실 수도 있어요
    극심한 혈관통증을 겪거나, 혈관이 망가져 안 보여서 채혈이나 주사바늘 꽂기도 매우 힘들어질수 있거든요
    케모포트는 도움을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에요
    케포포트 심는 시술은 쌍커풀수술-_-;; 보다도 안 아프다고 합니다

  • 6. ..
    '26.7.15 10:32 AM (49.161.xxx.58)

    6회면 케모포트하는게 나아요 혈관 다 상하거든요 또 암환자면 수시로 피뽑는데 4회항암까지는 케모 얘기 안하는데 6회는 하는군요 관리만 잘하면 케모가 낫습니다
    대상포진이랑 폐렴주사 파상풍주사 어서 맞고 치과치료 받으세요 할게 없음 스케일링이라도 하시고 아무거나 신선식품 잘 먹어야해요

  • 7. 대상포진
    '26.7.15 11:24 AM (118.235.xxx.215)

    생균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촉박해거 접종은 못하실 것 같아요. 저도 6번 했습니다. 저는 햘관으로 했어요. 병원에서 권하지도 않아서요. 병원에서 권하는 방법으로 하시는 게 제일 좊습니다. 사람마다 부작용 다르니 미리 걱정 마시고 필요한 약 처방 받아 대응하먄 됩니다. 긴 방학 맞이했다 생각하시고 잘 드시고 많이 주무세요. 쾌유를 빕니다.

  • 8. 유방암
    '26.7.15 12:07 PM (59.7.xxx.113)

    6회 케모포트 없이 주사 잘 맞았어요. 케모포트도 심은 자리에 부작용 생겨 고생하는 경우도 있어요. 손등에 한번 물집 잡힌 적은 있어요

  • 9. ..
    '26.7.15 1:30 PM (118.235.xxx.160)

    삼중음성 완치 후 10년차 환우입니다

    항암 6차이면 TAC 같네요
    TAC가 약이 독하니 항암부작용 약 처방맞춰 잘 드셔야 해요
    혈관을 아껴야 하기때문에 캐모포트는 하시는게 좋습니다
    캐모포트하시면 정기적으로 소독해야하는데 가정간호 신청하시면 간호사님이 집에 와주셔서 해주시니 걱정마세요

    항암이 체력소모가 많아서 나중에 입맛 떨어져서 못 드시더라도 잘 드셔야 합니다 식사 챙겨주실 분은 있나요? 항암 기간 사이사이에 힘드시더라도 집안에서 걷기 많이 하시고 식욕이 돌아오는 시기에는 보양식 잘드셔야 호중수 수치 잘 나와 다음 항암 밀리지 않고 잘 넘길 수 있어요

    항암하면 머리가 다 빠지니 비니, 인조가발 미리 준비하셔야 해요
    머리카락은 또 자랍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온 몸에 털도 다 빠지니 눈썹문신정도는 하시는걸 권유드립니다
    리터치할 시간은 없으니 약간 짙게 해달라고 해도 되요

    기타 더 궁금하신건 네이버>유방암카페이야기 가입하시면 많은 도움 받으실거에요..

    쾌유를 빕니다

  • 10. ㅇㅇ
    '26.7.15 4:22 PM (211.206.xxx.236)

    저도 삼중음성으로 tc 4회했는데 케모했어요
    원래도 혈관잡는게 어려웠고 수술한쪽은 주사도 못맞는데
    한쪽팔에 너무 부담일거 같아서요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잘 먹으면 그래도 할만합니다.
    15년 수술하고 지금까지 직장생활하며 건강하게 잘 삽니다.
    쾌유를 빕니다.

  • 11. 감사드려요
    '26.7.15 5:39 PM (175.205.xxx.11)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잘 견뎌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2745 강훈식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추진…인허가·환경영향.. 3 ... 20:10:41 137
1832744 이생망이신분들 무슨 마음으로 사시나요? 4 ㅇㅇ 20:08:13 201
1832743 명란젓갈 가열해서 먹어야 하나요? 5 ... 20:03:16 205
1832742 로컬푸드에서.사온것 6 오늘 19:55:32 458
1832741 유학 연수중 미국서 새끼친 니들 12 니들 19:54:59 1,086
1832740 고단한 하루를 긍정적으로 마무리하기 2 고단함을 잊.. 19:49:54 381
1832739 애들 앞에서 싸운다는거 자체가 2 ... 19:49:25 275
1832738 비학군지 최상위권 수험생은 인강?학원? 4 ㅇㅇㅇ 19:49:20 148
1832737 할머니가 때려요” 교회서 숨진 아이는 수차례 구조 신호 보냈다 5 별이 19:45:48 1,083
1832736 권리금의 적정선 권리금 19:42:50 165
1832735 비둘기 고기 먹어 보셨어요? 5 .. 19:42:39 594
1832734 정청래 당대표된다면 ᆢ언론은 조용할까요? 4 너무시끄러워.. 19:33:03 447
183273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 .. 19:32:08 597
1832732 소변시 힘을 주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6 저기요 19:29:53 760
1832731 82님들 덕분에 대상포진 초기에 치료받네요 5 감사 19:27:45 805
1832730 당대표 누가 될거 같으세요 9 아직 19:25:40 763
1832729 평내 호평 어떤가요? 2 ... 19:25:19 433
1832728 왜 맛이 없을까요? 3 늙나벼 19:23:23 508
1832727 김건희 "다른 영부인들 수사 다 하셨냐" 11 어이가없네요.. 19:18:50 1,333
1832726 전업이 부끄럽다는 베스트글에 댓글이... 28 댓글.. 19:14:44 1,817
1832725 건조기 어디에 두어야할까요? 어디에 두시나요? 4 없어 19:13:38 412
1832724 65세 은퇴인데 3년 후 조기은퇴 하려고요. 11 자유찾아 19:12:26 1,049
1832723 소변 끊어서 누면 안 좋대요. 1 .. 19:11:46 1,389
1832722 생리가 보름넘게 이어지고 있어요 2 질문 19:11:32 367
1832721 7시 정준희의 뉴스정담 ㅡ 모아가야 할 때 , 흩어지고 있다 ... 2 같이봅시다 .. 19:05:28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