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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밥이 안 먹고 싶네요

... 조회수 : 1,321
작성일 : 2024-11-08 18:18:49

어쩌면 스스로를 굶기는 중 같아요

벌여놓은 일이 너무 많고 할 엄두가 안 나요

 

저 먹는 거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 웬일로 커피 한 잔에 과자 3알 먹고 땡이네요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스스로 굶기는 것 같아요

 

살면서 엄마가 저 써먹으려고 했는데 저도 제 자신을 엄마처럼 대하네요

 

그동안 잘한 거는 그래도 결혼도 안 했고 뭐 그런 것들..

IP : 118.235.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ㅂㅇ
    '24.11.8 6:33 PM (182.215.xxx.32)

    내일은 잘 먹여주세요~

  • 2. ㄷ,ㅅ[여
    '24.11.8 6:35 PM (210.223.xxx.132)

    계란 간장밥이라도 드세요. 그래야 잠도 편해요.
    본인을 혹사시키지 마세요.
    나를 사랑해 줄 의무, 나는 사랑 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 3. 따스함
    '24.11.9 1:00 AM (118.235.xxx.148)

    따스한 말씀 감사해요.혼자서 일하고 혼자 지내니 가끔 안 좋은 생각에 몰입하게 되네요. 저도 따스한 말 건네는 사람이 될게요 ㅜㅜ
    내일은 잘 챙겨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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