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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폭염을 겪고 결심한 한가지.

이미 질렀음 조회수 : 3,537
작성일 : 2024-09-27 13:40:21

이제 여름이 진짜로 5달은 되는구나.

여름옷을 더 많이 사야겠다.

 

오늘부터 제 최애브랜드가 여름옷들 세일 시작했길래

60만원어치 지르고 왔어요 ㅠㅠ

폭염에서 바로 초겨울로 직행하니

이제 가을 트렌치나 아우터 이딴거 필요없고

여름 옷이나 잔뜩 사야겠어요 ㅜ

 

IP : 106.101.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점
    '24.9.27 1:42 PM (222.117.xxx.76)

    그래도 내년에 사시지..

  • 2. 잔뜩....
    '24.9.27 1:43 PM (203.244.xxx.33)

    지구 온난화가 결국 인간의 욕심에서 온건데...
    옷들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이 어마어마한데...

  • 3. ooo
    '24.9.27 1:43 PM (106.101.xxx.160)

    이번 주 내내 강남과 도심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사람들 복장은 한여름 ㅜㅜ
    오늘도 너무 더워요 ㅜㅜㅜㅜ

  • 4. ..
    '24.9.27 1:44 PM (117.111.xxx.86)

    여름옷은 자주 세탁해야하고
    귀찮아서
    몇벌 정해놓고 번갈아가면서 입게되더라구요

  • 5. ...
    '24.9.27 1:45 PM (118.235.xxx.155)

    오늘 덥네요..
    밖으로 다닐 거면 반팔이 맞아요. 가을 블라우스 얇은 거 입었는데 땀나요 ㅜㅜ

  • 6. 음ㅋ
    '24.9.27 2:05 PM (118.235.xxx.241)

    경기 남부
    오늘 더워요.
    서랍속 넣어놨던
    손선풍기 들고 나왔어요

  • 7. ㅇㅇ
    '24.9.27 3:03 PM (106.102.xxx.75)

    여름옷은 세탁기 팍팍 돌릴 수 있는거, 다림질 안 해도 되는거 사야 겠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실크 블라우스 같은거 매번 드라이 맡길수도 없고요
    셔츠나 바지도 링클프리 된걸로 사려고요

  • 8. 여름옷은
    '24.9.27 3:39 PM (124.5.xxx.146)

    아무리 여름이 길어도 걍 시원하고 깔끔하게 막 세탁해서 입는거죠
    대신 겨울은 외투나 스웨터 같은걸 아주 좋은원단에 짱짱한 브랜드로 사서 쭈욱 계속 오랫동안 입는거고요
    뭐 여름엔 시장골목 도롯가 5천원짜리 냉장고바지에 위에 면셔츠나 블라우스 좀만 잘 매치해도 잘 입을수 있잖아요
    전 태국서 사온, 마사지샵에서 갈아입으라 빌려주는 핑크색 똥싼바지도 여름에 잘만입어요 나름 특이하고 예뻐서 깔별로 여러벌 못사온걸 후회하고요

  • 9. 바람소리2
    '24.9.27 4:01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옷 많이 쟁일 필요없구나
    다 버리고 잘 입는거 몇개로 살자 합니다

  • 10. ..
    '24.9.27 11:14 PM (211.224.xxx.160)

    저도 8월까지는 옷이 부족하다는 생각없었는데 9월에도 여름옷 입으려니 ..옷이 부족하다 싶더라구요 내년엔 여름옷을 좀 더 사야겠다 생각했어요 세일하는 거 지금 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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