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은 해야겠는데 사업 때문에

고민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4-09-10 14:52:06

더이상 얼굴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어 한집에 살면서 5개월 정도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 섞고 살고 있어요.

 

이혼 밖에는 답이 없는건 아는데 같이 하는 사업 때문에 쉽지 않네요.

사업을 정리하고 딱 나눠 가지면 되는건데 이 사업이라는데 정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네요.

 

날씨도 덥고 명절도 다가오는데 속상합니다.

이런 글 죄송합니다. 아무에게도 말할 곳이 없어서 82에 풀어 놨습니다.

IP : 58.29.xxx.1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흑
    '24.9.10 3:10 PM (1.224.xxx.104)

    알죠.그마음
    부부가 합심해서 이뤄놓은것 해체시키고,
    돈만 나눠 갖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그렇다고 숨소리도 거슬리는 사람하고 계속 살수도 없고,
    이혼전에 별거라도 해보심이...
    물런 금전관계는 확실하게 하시구요.
    저는 회사가 전부 제앞으로 되어있어서,
    이혼하면 나눠야해서 못하고 있어요.ㅠㅠ

  • 2. 토닥토닥
    '24.9.10 3:11 PM (211.36.xxx.245)

    힘들죠
    가정과 사업 모두 파트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의견 충돌이 잦아지고 힘들어 지더라구요
    그냥 죽을 일 아니면 내려놓아요
    그래 내가 봐준다 허허실실

  • 3. ㄷㄷ
    '24.9.10 3:42 PM (59.17.xxx.152)

    에효 얼마나 힘드세요.
    전에 이혼 고민할 때 있었는데 님처럼 사업은 아니지만 아파트 팔아서 나누는 것 때문에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변호사 상담까지 했는데 결국은 유야무야 넘어갔어요.

  • 4. 참으세요
    '24.9.10 3:43 PM (122.153.xxx.73)

    이혼하면 더 골치 아파요
    경제 공동체 무시 못합니다.. 걍 영혼의 반은 내려놓고 살아야 해요 자녀들이 피해 봅니다
    에먼 것들 좋은일 시키지 말고 ( 혹 남편이 바람나거나 님이 바람나거나 ) 이놈이나 저놈이나 별반 차이없다
    이렇게 매일 되내이며 살다 보면 늙어 기운없어 싸우게 되질 않아요

  • 5. ::
    '24.9.10 5:08 PM (218.48.xxx.113)

    그마음이 제 마음이네요.
    근데 앞으로 더 살아야하는데 변하지않을것 같으면 답이 없다고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73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 .. 19:27:40 177
1825072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299
1825071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 19:15:11 518
1825070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446
1825069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1 ㅇㅇ 19:07:46 332
1825068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173
1825067 남자 애들 땀 냄새 3 귀요미 19:00:10 530
1825066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9 ㄴㄷ 18:52:47 941
1825065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5 dd 18:52:00 414
1825064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28 푸른당 18:51:37 505
1825063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18 12345 18:47:09 563
1825062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199
1825061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7 ... 18:40:58 1,000
1825060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1 ,,,,,,.. 18:40:29 662
1825059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9 .. 18:39:56 1,354
1825058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9 더워요 18:31:10 1,255
1825057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6 ... 18:29:49 1,157
1825056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5 그냥 18:20:11 276
1825055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5 .. 18:18:31 836
1825054 일산 30평대로 4억대 4 18:17:21 1,960
1825053 이 더위에 후드점퍼입고 밖에서 노는 아이 3 .. 18:17:16 925
1825052 김민석 하는짓이.. 동네 선거하나 부끄럽네 16 .. 18:15:00 644
1825051 집안일도 잘 안하는데 손목이 아파요 2 A 18:11:29 558
1825050 골든차일드 2 18:06:32 627
1825049 유럽 습도가 우리나라보다 더 높아졌나요? 8 ㅇㅇㅇ 18:05:19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