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당치킨 2년만에 1000만개 팔렸대요

ㅇㅇ 조회수 : 3,984
작성일 : 2024-08-10 19:01:55

어차피 싸서 사는거라 맛은 그냥저냥 그런대로고 배달해먹는 브랜드치킨들보다는 더 위생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2조각까지만 먹을만함. 이상하게 3개부터는 질려서 안들어감.

그래서 다음날 치킨마요를 꼭 해먹어요.

 

IP : 59.17.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업쪙 ㅠㅠ
    '24.8.10 7:05 PM (118.235.xxx.231)

    치킨이 맛없을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해준 치킨 ㅠㅠ
    싼게 비지떡라는걸 확인 ㅠㅠ

  • 2. ㅇㅇ
    '24.8.10 7:06 PM (106.101.xxx.4)

    이마트건가요

  • 3. ...
    '24.8.10 7:10 PM (114.200.xxx.129)

    싼맛에 먹는거죠..ㅎㅎ 홈플러스요..

  • 4. ㅇㅇ
    '24.8.10 7:1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싸게 팔아도
    단 한번도 손이 가지 않은 치킨.
    비쥬얼로 보면 진짜 맛없어 보이던데...

  • 5. 그래도
    '24.8.10 7:25 PM (222.113.xxx.43) - 삭제된댓글

    경제적으로 힘들때
    나도 치킨 먹을수있다.. 하며
    서민을 달래준 아주 효자 품목이죠

    까다로운 고급 입맛을 위한 제품은 아니잖아요

    6~7천원대 치킨 없으면
    그 사람들은 다른 치킨을 먹는게 아니라
    치킨을 못먹을 사람들이죠
    넘 부담되어서요


    살면서 힘들어본 경험을 해보니
    전에 제가 참 아무것도 철없었고 암것도 몰랐다 싶어요

    맛이 어쩌구
    재료가 어쩌구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허기를 상처를 달래준 품목이죠

    당당치킨도 다이소도
    천원짜리 커피도

    저는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런것들이 존재해줘서.
    그런것들을 팔아줘서요.

    라면이 믹스커피가 싸구려 튀김이
    어떤이의 건강에는 해롭지만
    어떤이에게는 굶지 않게 해주고
    육체적 정신적 허기를 달래주고
    많은 위로가 되어주고..

    그냥 이 모든것에 다 감사합니다
    존재해줘서.

  • 6. 그래도
    '24.8.10 7:28 PM (222.113.xxx.43)

    경제적으로 힘들때
    나도 치킨 먹을수있다.. 하며
    서민을 달래준 아주 효자 품목이죠

    까다로운 고급 입맛을 위한 제품은 아니잖아요

    6~7천원대 치킨 없으면
    그 사람들은 다른 치킨을 먹는게 아니라
    치킨을 못먹을 사람들이죠
    넘 부담되어서요


    살면서 힘들어본 경험을 해보니
    전에 제가 참 아무것도 철없었고 암것도 몰랐다 싶어요

    맛이 어쩌구
    재료가 어쩌구 떠나서
    많은 사람들의 허기를 상처를 달래준 품목이죠

    당당치킨도 다이소도
    천원짜리 커피도

    저는 너무 고맙더라고요
    그런것들이 존재해줘서.
    그런것들을 팔아줘서요.

    라면이 믹스커피가 싸구려 튀김이
    어떤이의 건강에는 해롭지만
    어떤이에게는 굶지 않게 해주고
    육체적 정신적 허기를 달래주고
    많은 위로가 되어주고
    눈물을 닦아주고
    곯은 배를 달래주고..

    그저 참 고마운 것들이로구나
    많은 사람들이 덕분에 위로받고
    기분전환을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이 모든것에 다 감사합니다
    존재해줘서.

    이런 제품들을 만들어준
    창업자분들께도 감사해요

  • 7. 그래도
    '24.8.10 7:29 PM (210.98.xxx.74)

    롯데마트보다는 나아요

  • 8. ..
    '24.8.10 7:33 PM (58.79.xxx.33)

    나는 맛있던데요. 후라이드 깔끔해서 좋던데요.

  • 9. 그냥
    '24.8.10 7:51 PM (211.118.xxx.156)

    안먹고말지.
    그 정도로 치킨을 좋아하지 않아서.

  • 10.
    '24.8.10 8:5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당당치킨만 가끔 먹어요
    전에는 지코바만
    당당치킨 후라이드 사와서 밀가루 좀 뜯어내고 전자렌지에 데워
    한 김 날라가면 냠냠
    당당 옛날치킨도 먹을만하고요

  • 11. ᆢ그래도~~님
    '24.8.10 9:12 PM (223.39.xxx.31)

    ᆢ글솜씨 좋은신듯^^
    글ᆢ읽어보니 맞기도해요
    울애도 첨에 혹해서 몇번 샀거든요

  • 12. ㅇㅇ
    '24.8.10 9:33 PM (222.233.xxx.137)

    아! 맛있게 먹은 나는 뭐지

    댓글들 읽으니 맛있게 사다먹은 나는 그지였나 싶네요
    살만큼 사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378 매불쇼 김용남과 최욱 1 기울어진 당.. 03:36:05 165
1810377 한동훈은 왜 발전이 없을까요? .. 02:55:51 149
1810376 박원순 키드 정원오 키드 13 ... 02:33:01 252
1810375 쌀 화환 보내 보신 분? 1 늦봄의 밤 02:13:43 252
1810374 진공 흡착 스팀다리미 쓸만한가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늦봄의 밤 01:27:15 128
1810373 대학병원 치과에선 충치 레진 치료 어떻게 해요? 1 00 01:12:29 386
1810372 강남집값 올랐다는 기사가 도배를 하는군요. 5 겨울이 01:12:28 809
1810371 미국 휴머노이드 근황 7 00:53:02 1,456
1810370 문경 권병원 L문경 00:46:14 291
1810369 인간관계 지능이 0인듯한 남편 1 ㅇㅇ 00:41:02 958
1810368 남편이 발톱을 깍아주는데 5 ........ 00:38:45 1,144
1810367 이번 여름 따뜻한 나라(해변가)로 여행가려하는데요 3 여행 00:36:11 377
1810366 강말금과 오해영의 스페인풍의 그 춤! 3 ㅇㅇ 00:24:48 1,079
1810365 고스펙이거나 새로운 직원의 이런저런 질문이 부담스러워도 채용취소.. 8 어려운취직 00:21:57 888
1810364 요새 날씨에... 3 안영신 00:21:21 830
1810363 첨지 얘 진짜 뭐죠? ㅋㅋㅋㅋ 3 후리 00:16:34 1,387
1810362 사계27현숙 오늘 방송에서 2 사계 00:10:24 1,130
1810361 예전에는 주식한다고 하면 7 인식변화 00:09:48 1,557
1810360 제가 미용경력이 짧은데 커트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7 ... 2026/05/14 1,198
1810359 마크롱, 부인에게 뺨 맞은 이유  ㅎㅎ 2026/05/14 2,343
1810358 지금 습해서 잠 못자는 분 2 젠장 2026/05/14 1,303
1810357 문어 영상을 보고 눈물흘릴줄이야.. 6 2026/05/14 1,677
1810356 1년만에 180배 오른 미국 주식 5 180배 2026/05/14 3,225
1810355 나솔 예고편에 3 지난주에 2026/05/14 1,713
1810354 애들 주식이요 1 sa 2026/05/14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