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 생은 글렀어요

..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4-07-29 18:10:38

사주쟁이들이 항상 하는 말

당신은 고독한 사주라고...

오늘 휴가 첫날인데 혼자 맥주 마시면서 보내요

사람들과 함께 여행도 가고 싶고 

같이 짠 술잔도 부딪혀 보고싶고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떨고 싶은데

그러고 싶은 사람이 없네요

울 언니는 사람들이 자석같이 끌리던데 저는 사람도 싫어해서 결국은 혼자

이런데 또 가끔 사람을 그리워 하는걸 보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맞나 봅니다

IP : 223.39.xxx.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9 6:13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사람 안 좋아하면 어쩔수 없어요. 나도 모르게 사람 밀어내고 선 긋고 사람들도 왠지 모르게 그런거 다 느끼고..

  • 2. ...
    '24.7.29 6:17 PM (211.243.xxx.59)

    사주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냥 재미로 보세요
    발전가능성 있는데 자신을 그런 말에 옭아매지 마세요

  • 3. ..
    '24.7.29 6:19 PM (182.231.xxx.15)

    그냥 혼자 시간을 즐기세요
    저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기가 딸리고 허무해요
    그냥 혼자의 시간이 더 편해요

  • 4. 사주에
    '24.7.29 6:24 PM (182.221.xxx.177)

    고독하다고도 안나오는데 고독해요
    어떨땐 처절하게 외롭구요
    그냥 인생이 그런거 같아요

  • 5. 호구
    '24.7.29 6:25 PM (118.235.xxx.88)

    뭐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호구면 사람들이 지겹게 연락해오고 만나자고 해요...
    ㅠㅜ 그거보단 낫죠

  • 6. 사람
    '24.7.29 6:27 PM (223.63.xxx.225)

    안 만나도 외롭다거나 그렇지 않아요
    누굴 만나면 아무래도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하는게
    피곤하고 귀찮아요

  • 7. ....
    '24.7.29 6:28 PM (114.200.xxx.129)

    인생 다 산것도 아닌데 뭐 그런 생각을 해요..ㅠㅠ 그리고 원글님이 먼저 밥먹자 술마시자고 해보시면 되죠.. 오늘 월요일인데 남들은 원글님 휴가인지도 모르죠. 걍 평일에 회사 출근했다고 알죠.. 그러니너무 우울하게는 생각하지 마세요 ..

  • 8. 저도
    '24.7.29 6:42 PM (49.174.xxx.188)

    저도 외로운 사주라고 그런데 공부해보니
    외로운 사주라는것이 스스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이 고독이 지나고 나면 해탈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언니는 저보다 친구가 하나도 없지만 외롭지 않아요
    사주상으로도 남편이 귀인이고
    저는 자살을 매일 꿈꿉니다

  • 9. 사람들
    '24.7.29 7:04 PM (203.81.xxx.2)

    득실대고 짠~해봐야 별거 없어요
    혼자를 누려요~~~

  • 10. 퍼플
    '24.7.29 7:41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전 혼자가 좋아요
    나이를 빨리 먹고 싶어요
    자식들 결혼 시키고
    서로 각자 부부도 다 따로살게요

  • 11. ..
    '24.7.29 9:05 PM (121.163.xxx.14)

    저도 이번 생은 글러네요
    정리해야 될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1 정기예금 가입시 세금우대 3천만원.. ㅓㅓ 14:06:29 67
1804140 혼자 카페 자주 가세요? 혼자 14:05:59 49
1804139 회사 면접이랑 알바 시간대랑 겹치면 어떻게 합니까? 2 ..... 14:04:18 62
1804138 대박난 대전 성심당 ‘빵당포’, 대학생들 아이디어였다 111 14:03:42 230
1804137 보통 또라이 라고 불리는 사람 특징이 뭔가요 4 .. 13:58:26 233
1804136 내용증명 보낼때 1 질문요 13:57:41 108
1804135 친구자녀 결혼식에가서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9 궁금 13:49:41 858
1804134 사찰에 개 데려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222 6 ... 13:49:17 427
1804133 마운자로 6주차.2달째인데요 4 역시 13:45:11 538
1804132 가정용 리프팅 얼굴 맛사지 기계 효과 2 .. 13:41:49 416
1804131 참치액 안 맞는 분 9 ... 13:41:40 523
1804130 인터넷으로 베이글빵 어디서 주문하세요? 1 .. 13:39:55 82
1804129 음식에 설탕 안넣고 맛있나요? 11 그린 13:38:46 316
1804128 전 2시간이면 국1 메인3 밑반찬2 충분히 가능해요 18 ㅇㅇ 13:36:33 701
1804127 설탕부담금 도입하려나요 5 리얼리 13:32:24 428
1804126 아파트 전실 문제로 머리 아파요 15 ........ 13:26:18 1,132
1804125 친척 축의금 4 82 13:25:59 518
1804124 [속보] 법원, '서울서부지법 폭동 배후' 전광훈 보석 허가 6 잊지말자 13:20:05 1,360
1804123 하루하루 시간은 빨리가고 금방 지쳐요 ... 13:18:16 297
1804122 변희재 말은 재미 2 머리가 좋아.. 13:16:20 459
1804121 매트리스위에 커버 안씌우고 패드나 이불만 쓰는 집 많나요? 3 각양각색 13:11:49 799
1804120 부모한테 엄청 잘하는 20대 자식들 18 ... 13:07:24 2,190
1804119 5인 만남시 자리배치 관련 9 와우 13:04:59 557
1804118 고전 명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터키 요리 유투버 3 ... 13:00:22 615
1804117 렌즈 노년에도 끼는 분들 있나요 2 ㅡㅡ 12:58:48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