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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여왕에서 김수현 엄마가 며느리에게 그러잖아요

llll 조회수 : 4,682
작성일 : 2024-07-08 23:04:08

며느리는 며느리이지 딸이 아니다

우리 얼굴 자주 보지말자

명절때는 너는 너희집 가서 부모님 뵈어라

대충 이런말들인데..

쓰고보니 이상하지만 드라마안에서 김수현엄마가

워낙 좋은분이어서 쿨하게 나온 장면이었죠

근데 이게 맞지 않나요?

 

어제 저희아이가 엄마.사위가 엄마아빠한테 안싹싹하면 어떨것같아? 묻길래 니 베프가 너한테만 잘해주면되지 엄마아빠한테 잘할 필요가 뭐있니 너한테만 잘하면 돼 라고 대답했거든요

암튼 제가 미래의 며느리에 대해 가지고있는 생각과 넘 비슷해서 놀랐어요

 

 

IP : 223.38.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8 11:31 PM (118.35.xxx.68)

    작가가 며느리 빙의해서 쓴 장면 같았어요
    그 집안 식구들 사건터져 난리법석일때도 며느리는 딴세상 사람이었죠

  • 2. ...막상
    '24.7.8 11:50 PM (124.60.xxx.9)

    막상사위가 이유없이 쎄하게 굴고그러면
    만나도 바늘방석이고 그렇죠.

  • 3. ..
    '24.7.8 11:54 PM (211.179.xxx.191)

    며느리가 특출이라 스토리를 그리 짠거 잖아요.

    시어머니 쿨함도 강조하고.

  • 4.
    '24.7.9 12:14 AM (116.37.xxx.236)

    큰며느리 이야긴데요. 김지원 말고…

  • 5. ...
    '24.7.9 1:01 PM (211.196.xxx.134) - 삭제된댓글

    생일날만 보고~명절은 각자 집에서 보내자가 우리집 생각..^^

  • 6. ㅁㅁㅁㅁ
    '24.7.9 1:07 PM (211.192.xxx.145)

    천 년 전부터 모든 며느리들이 그렇게 생각했을 텐데
    여전히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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