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이고 국영은 거의 90-100맞아요
수학은 60
근데 수학을 중3 2학기부터 포기해도될가요?
과학은 또 어찌해야하는 걸가요..
아이는 국영에 집중하고 싶다고 합니다.
서울대 지원은 안할거고
미대로 진로는 정했어요. 미술도 재믕이 았는편이에요.
미대 입시 준비해보신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창아 다니고 있는데 학원에도 상담받아봐야겠어요
중3이고 국영은 거의 90-100맞아요
수학은 60
근데 수학을 중3 2학기부터 포기해도될가요?
과학은 또 어찌해야하는 걸가요..
아이는 국영에 집중하고 싶다고 합니다.
서울대 지원은 안할거고
미대로 진로는 정했어요. 미술도 재믕이 았는편이에요.
미대 입시 준비해보신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창아 다니고 있는데 학원에도 상담받아봐야겠어요
문제가 아니고 요즘 미대입시는
공부를 잘해야해요
인서울하려면 애들이 실기보다 수능을 더 신경쓰더라구요
수학 안봐요. 미대진로면 안해도 될듯합니다.
수학 안봐요
저 미대출신. 중2에 수학 포기했어요. ㅋㅋ
주위에 미술 전공하는 애들 좀 있는데
전부 수포.
몇 수십년 본인 입시랑
요즘 입시가 같나요?
미대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미대 준비하던 조카가 고2때부터 수학을 포기하고(영어점수는 좋았고 국어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번 입시 치뤘는데 결과가
안좋았고 특히 국어가 안좋았다 그래요. 그러면서
재수를 시작했는데 국어가 너무 어렵다면서 다시
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거든요..
여전히 미대 지원한다고 하고요. 지원대학은 인서울
여대등이었는데 수학이 필요없다는 윗분들 얘기는
뭘까요?
서울대 가려면 수학 필요하지 않나요?
옛날에는 미대에 수학 할 필요없었지만.
지금은 미대도 성적 좋아야 갈수있어요.
수학 안하면 높은 미대 못가고 원서 쓸곳이 별로 없어요
수십년전, 십년전 입시정보로 댓글 다는 거 지양하셨으면 합니다.
싫어하고 못한다면,, 수포~ 해도 ..
그런데 조금이라도 수학을 한다하면.. 수학을 같이 공부하는게 훨 유리해요.
고등가면 국어나 사탐보다 수학으로 최저 맞추던지.. 하는게 더 쉽더라구요.
수학보다 국어와 사탐이 변수가 더 많아요.
딸 친구들도 정시에도 사탐대신 수학으로 마춰서 간 아이들있어요.상위미대..
미대 준비하는 학생 수학 빼고 모고 다 잘 봐서
잠시 수학 고민하더니 서울대를 포기한다고 하던데요.
수학이 그정도나오면 그냥 포기하지말고 갖고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시험성적이 고등학교와는 좀 다르지만 목표는 높게 잡고 가는게 좋죠.
아이가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기도하고 그래서 수학을 놓고 가고싶은가본데 수학을 갖고가는게 다른 아이들이 수학을 놓고 오기때문에 낫죠.
홍대미대는 실기를 안보기때문에도 아이보고 수학포기하지말고 계속 가져가라고 독려해주세요.
미대 준비하는 학생 수학 빼고 모고 다 잘 봐요.
잠시 수학 고민하더니 수학은 늦었다고,
스스로 서울대는 못 쓴다고 말하던데요.
고3딸 미대가려하는데요
모고 15112나와요.
근데 서울대 가려면 수학 최소 3등급은 나와야 한다고..
그럴거면 그냥 미술안하고 공부할걸..싶어요.
인서울 수학 보는 학교 서울대 말고 거의 없긴한데 홍대.이대.괜찮은 미대도 수능 점수가 최소 2등급 대는 되야 안정권이더라구요.
수학은 그래도 계속 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학안하고 대학가고싶다는 아이말 반은맞고 반은 틀려요.
수학 안하고 가고싶으면 예고를 가야합니다.
예고는 학사력에 수학과 사회 과학이 배점이 같아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요.
아마 따님이 그 얘기 들었나봐요.
일반고 갈꺼면 무조건 수학 해야하고..잘 해야합니다.
수포하지말라고 해주세요.
그 정도면 수포가 나아요 미대는 거의 정시 입시인데 정시는 국사영만 하면 됩니다 서울대 갈 거 아니면 빨리 버리는 게 나은 거에요 무슨 고등학교 수학까지 다 하면서 미대 갈거면 미대를 왜 가요 공부로 가지
무슨 무조건 수학을 잘해야 한다는건지 미대입시 모르면 가만히 좀 계세요 미술 하는 애가 수포 아닌 애들이 얼마나 된다고
입시는 최근에 한 사람 얘기 들어도 지난 얘기예요.
옛날 얘기는 다 거르셔야 합니다.
입시 미술 학원 상담이 더 확실하죠.
그 다음은 입시 사이트.
미대도 수시정시 다있어요.
그리고 미대도 공부해야해요.
수포자라서 미대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진로를 미대로 방향을 정해서 그쪽 가려면 공부도 병행해서 열심히 해야한다구요.
저희아이친구는 중학때 상위권이었고 예고갔는데 올해 재수해요.
수포자 아니고 수학도 상위권이었어요.
수학을 잘해야한다는건 원글님아이가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포기하지말란거고 입시전략에서 미대계열이 수학을 놓고가는게 있으니 확률적으로 유리하게 갖고가라는거죠.
네 이게 정답이 없나보네요 중3 1학기 수학보고 더 고민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