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친정근처왔는데 엄마 병원진료로 만나지를 못했어요.
집에 잠깐 들렀다 가라시길래 갔더니
이렇게 챙겨놓으셨네요.
쉽지않은 고달픈 인생속
엄마덕에 또 버텨봅니다.
제 나이 51, 엄마는 79세
엄마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핑그르~ ㅜ.ㅜ
나도 눈물.....
"엄마" 라는 말에 글썽...언제나 들어도 좋은 "엄마"
가슴이 찡하면서도 따뜻하네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저도 빌어 봅니다.
에구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뭉클
엄마라 부를 수 있는 존재가 곁에 계셔서…
..장바구니까지 챙겨두셨네요
저에게는 저런 행복이 없었지만
저는 저런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