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들 모임? 빈부격차

ㅇㅇ 조회수 : 8,734
작성일 : 2024-03-03 15:43:30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낼때는 몰랐는데

막상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니

잘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사는 아파트 몰고 다니는 차 보니 

나이드니 이렇게 차이나면 친해질 수가 없겠구나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슬프네요 ㅠㅠ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건지

IP : 175.193.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24.3.3 3:44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모쏠 아닌가요

  • 2. 있는그대로
    '24.3.3 3:4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이런 류의 글만 쓰면 무조건 모쏠로 몰아가는 댓글 부대가 있어요. 저도언젠가 모쏠로 오해 받은 적이 있습니다. 빈부격차 어쩔 수가 없지요.

  • 3. ㅇㅇ
    '24.3.3 3:46 PM (175.193.xxx.114)

    갑자기 모쏠이요??? 당황스럽네요??? ㅎㅎ

  • 4.
    '24.3.3 3:46 PM (61.255.xxx.96)

    소비스타일/수준이 다르면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 5. ㅠㅜ
    '24.3.3 3:47 PM (175.209.xxx.48)

    저도 힘들어요
    못만나겠어요
    돈 사용단위가 달라요ㅠㅠ

  • 6. ....
    '24.3.3 3:52 PM (59.13.xxx.51)

    자본주의에살고 있으니까요.
    어릴땐 나보다 잘난 친구들이 배울것도 많고 좋았는데
    중년정도되면 비슷하게 어울리는게 편하더라구요.

  • 7. 나만 힘들
    '24.3.3 3:58 PM (112.167.xxx.92)

    더라구요 대화가 고민이야기 해보자인데 난 돈 없지 몸 아프지 병원도 횟수가 늘어난다 이런말 하고 있는데 다른이들 고민이 여행지 선택이 고민이다 남편 사업이 잘되는데 이젠 살살해도 되는데 남편욕심이 있어 너무 열심히 일해 몸상할까 걱정이다 이러고들 있더라구요

    그게 돌려 자랑질아닌가요 그러니 여유있는 자들과의 그모임에 내가 빠져야 하겠구나를 느꼈자나요 거가 취미모임이니 취미로 모였지 취미 외엔 공감할게 없는거지 뭐에요

  • 8. 사생활
    '24.3.3 4:27 PM (14.50.xxx.57)

    그러니 개인모임이 점점 줄어요.

    돈 쓰고 스트레스 받고 그렇더라고요.

    차라리 집에 와서 82하는게 더 편하고 정보도 더 많더라고요.

  • 9.
    '24.3.3 4:3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모쏠아닌거 딱봐도 알겠는데요?

  • 10. aaa
    '24.3.3 4:57 PM (1.243.xxx.162)

    같은 아파트에서도 다르잖아요 나보다 작은평수에 차도 국산 타고 다녀서 몰랐는데
    알고보니 애들 옷은 다 백화점표 부부다 스카이 출신에
    양가 다 잘 살더라고요 물려받을게 많다는 얘기를 우연히 들었죠
    해외도 잘 다니고 제주도에도 집도 있어서.... 결국 멀어졌네요

  • 11. 나보다
    '24.3.3 5:00 PM (115.21.xxx.164)

    형편이 못사는 것같아도 부모 재산 물려받으면 확실히 다르던데요. 작은평수나 전세 살아도 부부가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다니면 꾸준히 잘 살더군요.

  • 12. ㅇㅇ
    '24.3.3 5:10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그쵸 대학 다닐 때도 느꼈어요. 누군가는 원글님을 부러워할수도 있어요

  • 13. 그땐 몰랐는데
    '24.3.3 5:19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잘난사람 소용없고
    나랑 비슷한 편한 사람이 최고예요.
    잘난인간 만나봐야 비교만되고
    밥한번 더 사는것도 아니고 대화도
    짜증나요

  • 14. ...
    '24.3.3 5:26 PM (118.176.xxx.8)

    그쵸.. 그나마 동네라도 같으면 그래도 비슷하기라도 한데..
    동네도 다른 모임이면 너무차이나서 못만나요

  • 15. 예전에도
    '24.3.3 5:32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빈부 격차 다 있지 않나요?

    다 고르게 살지도 않고요.

    경제력이 비슷한 사람중에

    취미나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어울리기도 편하고

    그래서 요즘은 혼자가 많은가봐요.

  • 16. 그래서
    '24.3.3 5:36 PM (121.133.xxx.125)

    동네에서 비슷한 관심사 있는 사람들이 편해요.

  • 17. 근데
    '24.3.3 5:39 PM (211.58.xxx.161)

    전엔 그런게 참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나보다 상대방이 못산다고 괜찮은사람이랑 안어울리고싶냐 생각했을때 그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뒤론 그런생각안하기로 했어요
    부자인 상대방이 날 싫어하면 모를까 내가 먼저 피할이유는 없어요
    어울릴때도 형편되는것만 같이 하면 되죠
    모든걸 다같이 할필욘없고

  • 18. ,,
    '24.3.4 2:45 AM (73.148.xxx.169)

    비교, 줄세우기로 우울증 늘리는 시간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4 저같은 앞으로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04:18:46 92
1824883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374
1824882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2 .. 03:35:53 214
1824881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357
1824880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1 겨다 03:21:34 173
1824879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76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336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704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6 얼어죽을 02:19:20 332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709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4 갑자기 01:31:53 2,010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72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902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50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945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695
1824868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7 .... 01:10:07 664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2 00:56:40 736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90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71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712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1 .. 00:19:25 1,466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537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165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8 2026/07/1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