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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관광지 바닷가에 사람이 없네요

텅텅 조회수 : 2,426
작성일 : 2024-02-09 17:29:49

혼자 놀러 왔는데 정말 사람이 없네요.

작년 까지만 해도 명절 연휴에 꽤  사람이 많았던 것 같은데  올해 설 연휴는 정말  놀러온 사람은  많이 없네요.

유명 식당에 혼밥메뉴가 많이 생겼어요. 혼자 오시는 분이 많긴 한가봐요 

덕분에 저도 편하게 맛난거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호텔도 한가하고.

강아지 데리고 다닐 수 있는 곳은  많이 늘어나서 정말 반가워요. 특히 강아지 맡기고 다닐 수 있는 유치원 , 카페 호텔링등이 곳곳에 많고 너무 시설고 좋고  보호자 음식도 훌륭한  반려카페도 많고요.

 

저출산에   도시로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구 감소 심각하다더니 동네 빈집들이 정말 많아지고 전보다 노인분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바닷가 쓰레기도 보통 명절 전후 청년회들이 좀 치우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손도 안대고 있나봐요. 바닷가 쓰레기가 너무 심각해요

 

관광객 10명 중 8-9명은 중국인 들인데  택시도 안 타고 렌트도 안하고 버스 정류장근처  캐리어 끌고 다니네요.

바닷가에도 문닫은 호텔. 식당. 펜션. 카페 너무 많고요. 

이러다  대한민국 많은 지역이 자발적인 환경보존지역이 될 듯요.

 

인구 감소라는 말이 좀 섬뜩하게 다가오는 관광지 바닷가 마을에서 이제 저녁 혼밥합니다.  늘 사람 바글거리는  곳인데 넓은 30 테이블 정도 되는 홀에  손님 저 혼자네요 ㅜㅜㅜ모두 맛난 저녁 드세요

 

 

IP : 122.202.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4.2.9 5:42 PM (118.235.xxx.250)

    지방소도시들도 빈집이 늘어난다고 들었어요..
    지금이 아이를 낳아 기르기 힘든 시대라는건 알지만 참 걱정이네요

  • 2. ..
    '24.2.9 5:52 PM (124.54.xxx.2)

    작년 추석때 나름 유명한 관광지 호텔갔는데 직원이 우즈베키스탄인들 뿐이고 갑자기 단기로 채용했던지 말도 안통해서 그림보고 주문했어요.
    82에 무슨 호텔에 직원이 없냐고 하지만 지방은 현지 인력 채용도 힘들어요. 말이 호텔이지 누가 지방서 경력쌓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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