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정보 회사에서 가장 인기 없는 MBTI

음.. 조회수 : 7,475
작성일 : 2024-02-06 19:03:22

결혼 정보 회사에서 

프로필에 mbti를 적나봐요.

 

심지어 mbti 로 상대 선택까지 한다는데

 

여기서 가장 인기 없는 mbti가 

 

혹시? 역시?

굳이~~~~를 자주 외치는 ISTP 라네요.

 

솔직히 ISTP 라면 결혼 정보 회사에 스스로 등록하지도 않았겠지만 ㅎㅎ

 

저도 ISTP 고

결혼은 했지만

사람들에게 관심이 아주 부족하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이런저런 대화 나눌 수 있으면

만나는데

그냥 만나는것은 굳이~~~~~왜 만나야 하는지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결혼했지만

남편이랑도 제 관심사에 대해서 대화할 때가 아니면

굳이~~~대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관심없는 소재의 대화는 옆에서 말해도 들리지도 않고

정신이 딴세상에 가 있거든요.

감정교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많이 힘든 mbti 같아요. 

 

 

여기 ISTP 분들 동의하시나요~~ㅎㅎ

 

IP : 121.141.xxx.6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6 7:16 PM (114.200.xxx.129)

    연애하고 결혼을 하신게 대단하시네요..ㅎㅎ남편이 얼마나 잘 맞았으면 결혼까지 골인을 할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니까 ISTP는 별로 못본것 같아요..ㅎㅎ

  • 2. ...
    '24.2.6 7:19 PM (222.239.xxx.66)

    박명수, 주우재가 istp이던데ㅋㅋ

  • 3.
    '24.2.6 7:21 PM (223.39.xxx.60)

    저도 istp
    맞네요ㆍㅎ

  • 4. ㅋㅋ
    '24.2.6 7:32 PM (211.234.xxx.213)

    저희 남편이 ISTP예요
    성향을 보면 결정사에선 인기없을 수도 있겠네요ㅋ
    근데 저희 남편은 유머감각이 있어서 커버되요
    저번에 여기서 ISTP 테스트 읽고 남편한테 해봤더니
    말이 목이 말라서 휴게소에 달려가서 마신 맥주는? 이게 질문이였는데 표정이 막 난감하더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하는 표정ㅋ 그리고 하는 소리가 그 상황이 머릿속에 안 그려져서 답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황당하다고ㅋㅋㅋ
    빼박 ISTP ㅋㅋ

  • 5. ...
    '24.2.6 7:36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또 남편이 너무 집돌이고 모임이 없는 것도 아닌데
    모임자체를 귀찮아하는데 근데 집에서는 저랑 되게 잘 놀고 막상 나가면 잘 노는데 누군갈 만나는 거 자체를 좀 심드렁해해요. 제가 남편 친구들 단톡방에 울남편 좀 제발 끌고 나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ㅋㅋ

  • 6. ...
    '24.2.6 7:37 PM (211.234.xxx.213)

    또 남편이 너무 집돌이고 모임이 없는 것도 아닌데
    모임자체를 귀찮아하는데 근데 집에서는 저랑 되게 잘 놀고 막상 나가면 잘 노는데 누군갈 만나는 거 자체를 좀 심드렁해해요. 제가 남편 친구들 단톡방에 울남편 좀 제발 끌고 나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어요ㅋㅋ
    찐 ISTP라면 결정사 등록도 하고 싶어하지 않을듯요ㅋ

  • 7. ㅁㅁ
    '24.2.6 7:38 PM (220.121.xxx.190)

    저도 istp인데 관심없는 주제 이야기 하는거
    제일 힘들어요. 예전에는 대충이라도 듣는척
    했는데 나이 먹어서 에너지 딸리니 모든 만남을
    신중하게 최소로 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넘 소중해요.
    istp지만 유머있고, 나름 새로운 맛집 잘알고
    뒷처리 잘해주니 은근 같이 여행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됩니다

  • 8. Yes
    '24.2.6 7:48 PM (39.123.xxx.130)

    Istp인데 댓글 남깁니다ㅋㅋ.
    사실 결혼생활에 잘 맞는 파트너로서는 별로인 mbti 인 것 같아요.
    혼자가 정말 좋고 누군과와 사는 게 매우 힘듭니다.
    집순이에 혼자만의 시간이 매우 중요하고.
    누가 뭐라해도 나는 내 갈길 간다 주의자에.
    첫인상은 차갑고 남편한테도 안 치대고 곁을 안 주니 힘들어해요.
    그냥 혼자살걸.

  • 9. 음..
    '24.2.6 7:49 PM (121.141.xxx.68)

    아~그러고 보니
    제가 유머감각?
    웃긴 사람으로 소문이 좀 나 있었거든요. 개그서클??에 들어오라는 요청도 있었구요.

    그래서 젊어서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좀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
    나이들어서 웃기는것???도 귀찮지더라구요.

  • 10. 반면
    '24.2.6 7:58 PM (221.164.xxx.195)

    Istp라서 결혼 생활을 잘 하고 있는거 같아요
    부부가 굳이 뭔가를 같이 안해도 괜찮고
    나한테 관심을 가지면 더 귀찮고
    따로 또 같이 생활에 터치를 안하니...
    아...물론 성향이 다르면 많이 힘들거 같기도 하네요

  • 11. ..
    '24.2.6 8:00 PM (95.222.xxx.21)

    저 찐 istp인데 남편이랄 알콩달콩 잘 살고 있어요. 남편은 엔프피이구요.
    잇팁이랑 엔프피 커플, 부부가 꽤 많더라구요.
    차가운 잇팁도 웃고 장난치게 만드는 대단한 엔프피 ㅋㅋ
    전 사람에 대해 관심은 없지만 내 사람이다라고 생각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잘해요.
    몇 명 없어서 그렇지 ㅋㅋ
    박명수도 잇팁인데 무도때부터 같이 일한 스텝들이랑 지금도 일하잖아요.
    가까운 자기 사람들한테는 정말 잘하는 타입이예요.
    그런데 핱시 환승연애등 연프 좋아하는데 그런데 나가지도 않을꺼지만
    제일 인기없을 타입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 12. ,,
    '24.2.7 9:33 AM (73.148.xxx.169)

    온라인에 흔한 intp, istj, istp, infp 아닌가요? 그래서 심드렁 해요. 결혼은 그냥 타이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80 하이닉스 . . . 20:12:52 39
1825079 불닭볶음면을 라면처럼 물넣고 2 20:09:59 79
1825078 이재명의 그동안 부동산 sns 바바 20:09:18 83
1825077 나이들수록 여름이 힘겨워요 1 ...., 20:07:50 132
1825076 깨끗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욕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네요 1 20:07:45 152
1825075 더위에 힘드네요 2 체질 19:59:36 323
1825074 폰으로 공부하니 노안이 급속화되어 괴롭네요 4 19:58:46 336
1825073 운전 연수 겸 나들이 코스 1 운전 연수 19:56:45 93
1825072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8 ㅇㅇ 19:36:22 772
1825071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3 ㅇㅇ 19:32:42 780
1825070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6 .. 19:27:40 1,674
1825069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686
1825068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1 --- 19:15:11 1,334
1825067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1,018
1825066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926
1825065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309
1825064 남자 애들 땀 냄새 5 귀요미 19:00:10 898
1825063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4 ㄴㄷ 18:52:47 1,878
1825062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6 dd 18:52:00 643
1825061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6 푸른당 18:51:37 831
1825060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20 12345 18:47:09 868
1825059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321
1825058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12 ... 18:40:58 1,493
1825057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3 ,,,,,,.. 18:40:29 1,072
1825056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16 .. 18:39:56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