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는데 요래됐음당~^^
이제 두살하고 4개월됐어요.
짖음도 별로없고 아주 순하고 사회성도 좋아요.
덕분에 동네 강아지 엄빠들과 말동무도 하고 재미있어요.ㅎ
이랬는데 요래됐음당~^^
이제 두살하고 4개월됐어요.
짖음도 별로없고 아주 순하고 사회성도 좋아요.
덕분에 동네 강아지 엄빠들과 말동무도 하고 재미있어요.ㅎ
정말 애기애기 했네요. 귀여운 강아지들이 참 많아요.
아련한 저 눈빛 어쨰요?
같은 말티키우면서 진짜..말티의 귀여움 말도 못하져..너무 이쁘네용
저도 두번째 사진 보고 아련한 눈빛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윗분도 똑같이 느끼셨나보네요
정말 심장이 아플정도로 너무 예쁜 아이예요
마지막 환하게 웃는 사진은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아이 이름도 갈챠 주세요~~
이름은 홍시랍니다.이름지을때 엄청 고민했는데 갑자기 대장금 생각이 나서..ㅎ
아공~넘넘 예쁜 아가공주네요
모자 쓴 사진은 진짜 심쿵해요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렴~♡
진짜 깜찍이 공주네요.
천사가 있다면 저런 모습일듯해요.
울적하다가도 아기보면 함께 웃게 만들겠어요.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이 아이 키우고나서 공원이나 애견카페 데리고 다니느라 바쁘지만 덕분에 저도 기분전환겸 활력이 생기고 좋더라구요.^^
다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쁘다~~~
공쥬님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