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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지호, “피묻은 셔츠 중요한 증거물인 지 잘 몰랐다,폐기해달라고 했다.”

.. 조회수 : 26,088
작성일 : 2024-01-14 06:06:49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7he452hhZbrpqgDJ3nEDhYEvtNJq...

김지호 페북, 부산경찰과의 통화 녹취록(1월 4일)공개 

김지호: 

피 묻은 와이셔츠와 속옷이 어디있나 장소를 수배해 폐기물업체에서 보관 중이란 사실을 알게되었고

업체에 내용물(셔츠, 속옷)을 달라고 요청을했어요. 
‪업체에서 의료폐기물 개봉을 마음대로 못하니 환경부 등등에 문의를 해보고 답을 주겠다 했는데 환경부는 승인할 권한이 없고 불가능하니 수사기관과 알아서 협의하라는 답변을 받았어요.

 

경찰:

부산에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서울대학교에서

아 근데 어제 저희가 부산에서 확인했을 땐 그쪽 비서실에서 가져갔다고 답변을 하시더라구요. 


김지호: 네에 그건 제가 잘 모르겠구요.

~~~~영상이나 수건이 다 있었기 때문에 속옷이나 이런거는 피가 많이 묻어있고 이러다 보니까 ~~처벌에 중요한 증거물인지 잘 몰랐습니다. 

~~~~~

세탁 가능한 옷은 함에 담아줬고 피묻은 셔츠와 속옷은 세탁이 불가능한 걸로 보이니까 외상센터에서 저희한테 물어봤고 폐기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해서 그거는 그냥 폐기해도 될 거 같다 얘기를 한 상황입니다. 

 

경찰:~~~~~

김지호:  증거물 찾으면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

///////////

 

대략 이런 내용인데 링크로 들어가서 녹취록 들어보시길

 

의문점은 

이틀전 중요한 증거물인지 몰랐다고 했다가 갑자기 폐기업체를 찾아다니고 그 증거물을 직접 가져오려 했다?

안되니 그제서야 경찰에 제보? 

 

경찰이 부산에서(맥락상 부산대를 지칭하는 듯) 그거 비서실에서 가져갔다고 들었다고 했는데도

'그건 제가 잘 모르겠고' 라고 답. 

비서실에서 가져간 게 아닌데 부산대에서 거짓말한다고 화를 내야하는 상황 아닌가?

 

피묻은 셔츠가 중요한 증거물인지 몰랐고. 폐기해달라고 했으면서 경찰 수사가 부실하다며 이 녹취록을 공개

이게 민주당에 유리한 녹취인가??? 왜 스스로

IP : 211.36.xxx.174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6:09 AM (211.36.xxx.174)

    경찰 “이재명 셔츠, 수소문 끝에 수거” vs 野 “언플 마라, 내가 알려준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94327?sid=102
    이러한 경찰 발표에 대해 민주당 김지호 정무조정부실장은 "경찰이 이 대표의 흰색 와이셔츠와 속옷을 초동수사로 찾았다고 주장하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경찰은 언론플레이, 가짜뉴스 생성 유도보다는 수사에 집중하라"고 요구했다.

    김 부실장은 "경찰은 부산대병원에서 탐문수사를 제대로 못해 와이셔츠와 속옷이 의료폐기물로 폐기되었고 의료폐기물업체에 이송된 것도 몰랐다"고 지적했다.

    증거물인지 몰랐다, 폐기해 달라고 했다면서 왜 이런 대응을 하는건지

  • 2. ..
    '24.1.14 6:13 AM (61.40.xxx.45)

    경찰바보예요?
    저런건 당연히 전문가인 경찰이 알아서 확보하고 수사해야지 지금 누구탓을 할려는건가요

  • 3. ..
    '24.1.14 6:14 AM (203.211.xxx.145)

    셔츠에 피가 많이 묻은건 사실인가보네요.
    핏자국도 안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하더니.

  • 4. ..
    '24.1.14 6:14 AM (211.36.xxx.174)

    혹시 링크 안 열리면 김지호 페북 검색해 보세요.
    김지호가 직접 올린 녹취입니다

  • 5. 61
    '24.1.14 6:15 AM (211.36.xxx.174)

    누구 탓이라뇨?누가 조작해서 올린건가요?
    직접 들어보세요.

  • 6. ..
    '24.1.14 6:16 AM (211.36.xxx.174)

    경찰 수사 내내 비판하더니 갑자기 왜 경찰 두둔?

  • 7. ..
    '24.1.14 6:17 AM (49.224.xxx.170)

    살인미수범에 대해서도 낱낱이 공개하고
    저런상황도 다 수사하게 특검찬성입니다.

  • 8. ..
    '24.1.14 6:18 AM (211.36.xxx.174)

    내가 잘못 들었나요? 저 녹취록을 스스로 올린 게 이해가 안되는데.

  • 9. 증거수집
    '24.1.14 6:20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살인사건 현장에는 과학수사 요원이 있다!
    첨단 과학수사 체험 - 현장 감식
    “돌 하나라도 뒤집지 않은 채 남겨 둬선 안 된다.”

    이 현장은 어떤 현장일까? 살인 사건 현장이라면 과연 여기서 살해 행위가 이루어졌을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용의자는 어떻게 이곳에 침입하여 피해자와 조우할 수 있었을까? 다양한 물음이 현장을 찾은 과학수사 요원에게 던져진다.

    현장 보존(preservation of the scene) - 현장 요원들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현장통제선(폴리스 라인)이 설치되어 있을 것이다. 범

    * 증거의 발견과 기록(searching for evidence) - 자, 현장 둘러보기가 끝났다. 현장에 대해 어느 정도 감을 잡은 현장 과학수사 요원은 증거를 발견하기 위해 구체적인 수색(searching)을 시작한다. 수색은 매우 체계적이다. “중복은 있어도 누락은 없다”라는 말이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돌 하나라도 뒤집지 않은 채 남겨 둬선 안 된다(no stone must be left unturned)”라는 표현을 쓴다. 수색을 하기 전과 수색 과정, 수색을 통해 발견하고 수집한 물품에 대해서는 철저히 기록해야 한다. 기록은 사진, 동영상, 스케치, 필기 등의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

    https://m.ch.yes24.com/article/view/19405
    ㅡㅡㅡㅡㅡㅡㅡㅡ
    주변인은 비전문가이니 증거가 될지 모르니 버려달라고 한거고
    수사를 해야하는 경찰은 증거물을 하나라도 더 찾아 잘 보존해야
    하지 않나요?

  • 10. ..
    '24.1.14 6:21 AM (211.36.xxx.174)

    부산에서 비서실에서 가져갔다고 했다는 경찰 발언
    비서실에서 셔츠를 가져갔는지 부산대에서 밝혀야 함.

  • 11. ..
    '24.1.14 6:22 AM (49.224.xxx.170)

    폐기를 요청한거랑 처리방법을 물어봐서
    버려도 될거같다고 한거랑은 차이가 큰대요?

  • 12. 61
    '24.1.14 6:24 AM (211.36.xxx.174)

    말 잘했네요. 전문가인 경찰을 두고 왜 폐기물업체를 직접 찾아다니고
    그걸 달라고 까지 했대요? 수사기관도 아닌데. 민주당 사람이 왜?

  • 13. 경찰
    '24.1.14 6:25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뉴욕타임스도 알려주는 범인 이름 알려줄 수 없가는 굥정권 경찰!
    범인이 쓴 변명문도 숨기고, 선택적으로 몇 줄만 굥정권 경찰!
    살인미수 사건 현장을 30분만에 “물청소” 하는 굥정권 경찰!

    그 범인은 월간조선을 30년간 구독했던 극우!

  • 14. 49
    '24.1.14 6:28 AM (211.36.xxx.174)

    처리방법을 물어봐서 셔츠를 폐기했다구요?
    그 증거물이 중요한 지 모를 수가 있어요?
    근데 이틀 후 갑자기 왜 중요해졌어요?

  • 15. 굥정한경찰
    '24.1.14 6:28 AM (47.32.xxx.156)

    뉴욕타임스도 알려주는 범인 이름 알려줄 수 없다는 굥정권 경찰!
    안 알려주는 이유도 알려줄 수 없다는 굥정권 경찰!
    범인이 쓴 변명문도 숨기고, 선택적으로 몇 줄만 공개한 굥정권 경찰!
    살인미수 사건 현장을 30분만에 “물청소” 하는 굥정권 경찰!

    대체 누구 지시로 사건현장을 “물청소” ???
    혹시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하던 박대령 “항명”으로 체포하러던 그 윗선인가?

  • 16. ..
    '24.1.14 6:30 AM (211.36.xxx.174)

    병원엔 폐기해도 될 거 같다고 말해놓고, 경찰에게 증거물 못 찾았냐며 비판을 했대요?

  • 17. 본문에
    '24.1.14 6:31 AM (49.224.xxx.170)

    세탁 가능한 옷은 함에 담아줬고 피묻은 셔츠와 속옷은 세탁이 불가능한 걸로 보이니까 외상센터에서 저희한테 물어봤고 폐기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해서 그거는 그냥 폐기해도 될 거 같다 얘기를 한 상황입니다.

  • 18. 저게
    '24.1.14 6:31 AM (61.101.xxx.163)

    중요한 증거였으면 경찰이 미리 병원측에 요청해놨어야하는거 아닌가요?

  • 19. 증거물
    '24.1.14 6:31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경찰이 증거물을 찾아야 하는데
    비서실 가져갔다는 말을 듣고
    그냥 네 했다는 건가요?

    그것도 이상하지 않아요?

  • 20. 원글이
    '24.1.14 6:32 AM (49.224.xxx.170)

    김지호? 와 경찰에 물어봐야 할걸 나한테 물어보는건가요?

  • 21. 살인미수
    '24.1.14 6:33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살인미수 사건인데
    경찰이 증거물을 찾으려는 노력이
    녹취록에 있어요?

  • 22. 49
    '24.1.14 6:34 AM (211.36.xxx.174)

    님이 차이가 큰대요? 라고 물음표 달아서 대답했는데요.

  • 23. 범인 김씨
    '24.1.14 6:34 AM (47.32.xxx.156)

    국힘
    태극기부대
    월간조선을 30년 구독한
    배방읍 부동산 업자

  • 24. ..
    '24.1.14 6:35 AM (211.36.xxx.174)

    다른 분들은 다르게 들려요? 왜 다들 별일 아니란 반응인지

  • 25. ㄱㅂㄴ
    '24.1.14 6:35 AM (118.235.xxx.203)

    이재명ㆍ이선균건은
    현정부에 부담이므로
    수사가 안될거에요..

    너무 썩었어요

  • 26. 배방읍
    '24.1.14 6:35 AM (47.32.xxx.156)

    1. 살인미수범 김씨 “배방읍"에서 부동산을 운영.
    2. 김건희 모친 최은순은 “배방읍" 부동산에 투기.
    3. 헬기사용 고발한 임현택 의사는 "배방읍"에서 소아과 운영.
    4. 김건희 가족회사 방주산업의 주소는 ”배방읍 장재리 601“
    5. 신천지 아산교회 10만 수료식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6. 공범도 “배방읍”거주.

  • 27. ..
    '24.1.14 6:35 AM (49.224.xxx.170)

    버려달라고 요청한거랑 물어봐서 폐기해달라는거는
    차이가 크죠.
    버려달라고 요청한거는 증거인멸의 의도가 보이잖아요 ㅋㅋ

  • 28. 물청소
    '24.1.14 6:36 AM (47.32.xxx.156)

    누가 시켰나?
    경찰이 살인미수 현장을 30분 지나서 물청소 하는 일은 윗선 지시없이 불가능!

  • 29. ..
    '24.1.14 6:37 AM (49.224.xxx.170)

    배방읍이
    중요한 열쇠같은데 그쪽을 파봐얄듯 한데요?

  • 30. ..
    '24.1.14 6:41 AM (211.36.xxx.174)

    부산대에서 저렇게 물어봤는지는 부산대가 밝혀야죠.
    테러 사건의 증거란 걸 부산대 의사도 몰랐단 말인가.

  • 31. 증거물수집
    '24.1.14 6:50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증거물 수집을 피해자가 직접 나서서 해야하나요?
    경찰은 증거물이 어딨는지 파악못했다는 거 같은데요
    그렇게 하는 게 맞나요?

  • 32. ..
    '24.1.14 6:55 AM (211.36.xxx.174)

    이틀 뒤 직접 찾아다닐 걸 이틀 전엔 폐기해도 된다고 했는지
    셔츠가 핵심증거란 건 애들도 알겠어요.

  • 33. 셔츠
    '24.1.14 7:00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셔츠가 핵심증거인 걸
    애들도 알걸
    부산대서 폐기할거냐 물어본거고
    피해자측은 잘 몰라서 해달라한 거고
    살인 사건 이 될 뻔한 걸
    셔츠 증거수집을 경찰은 못찾고 있었던 건가요?

  • 34. 애들도알걸
    '24.1.14 7:02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경찰은 현장 물청소도 하고
    셔츠도 못찾았던 건가요?

  • 35. ..
    '24.1.14 7:03 AM (203.211.xxx.145)

    피묻은 증거물을 안챙긴 경찰보다
    피해자측이 안챙겼다고 억지부리는건가요?

  • 36. 211
    '24.1.14 7:07 A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잘 몰라서 폐기처분해 달라고 했으면서.
    근데 왜 안 밝혔을까요? 폐기처분에 동의한 사실에 대해서
    증거물이 폐기업체에서 발견됐다며 민주당 오늘 내내 분노하지 않았어요?

  • 37. 211
    '24.1.14 7:08 AM (211.36.xxx.174)

    잘 몰라서 폐기처분해 달라고 했으면서.
    근데 왜 안 밝혔을까요? 폐기처분에 동의한 사실에 대해서
    증거물이 폐기업체에서 발견됐다며 민주당 어제 내내 분노하지 않았어요?
    심지어 저 녹취록을 올려놓고도.

  • 38. 203
    '24.1.14 7:09 AM (211.36.xxx.174)

    진짜 말귀 못알아듣네요.

  • 39. 211.36
    '24.1.14 7:13 AM (203.211.xxx.145)

    더큰문제를 덮고
    자잘한 민주당만 억까하려는
    님도 고생하시네요.

  • 40. 증거수집
    '24.1.14 7:14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경찰은 폐기처분한 걸 못 찾아도 되나요?
    살인미수 증거인데?

  • 41. 특검 가자
    '24.1.14 7:19 AM (121.136.xxx.185) - 삭제된댓글

    자작극이니까 증거를 다 없앤거 아닐까요

  • 42. ..
    '24.1.14 7:20 AM (203.211.xxx.145)

    감추는 놈이 범인이라죠?
    살인미수범 행적 이력 다 밝히고
    특검가요!!!

  • 43. 신고
    '24.1.14 7:38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특검 가자

    '24.1.14 7:19 AM (121.136.xxx.185)

    자작극이니까 증거를 다 없앤거 아닐까요

  • 44. 특검 가자
    '24.1.14 7:50 AM (121.136.xxx.185)

    이재명 대표님 피습 후 현장 녹음 영상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4011300886521...

  • 45. ..
    '24.1.14 8:27 AM (59.18.xxx.33)

    자기네들이 버려달라해놓고 폐기물에서 찾았다고 난리쳤다는거죠?
    민주당 진짜 이상하네.

  • 46. 정말요?
    '24.1.14 9:06 AM (218.52.xxx.251)

    . 살인미수범 김씨 “배방읍"에서 부동산을 운영.
    2. 김건희 모친 최은순은 “배방읍" 부동산에 투기.
    3. 헬기사용 고발한 임현택 의사는 "배방읍"에서 소아과 운영.
    4. 김건희 가족회사 방주산업의 주소는 ”배방읍 장재리 601“
    5. 신천지 아산교회 10만 수료식은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6. 공범도 “배방읍”거주.

    배방읍 파야죠

  • 47. ...
    '24.1.14 9:13 AM (123.215.xxx.126)

    피묻은 증거물을 안챙긴 경찰보다
    피해자측이 안챙겼다고 억지부리는건가요?
    22222

    비서실에거 버려달라고 했다는 증거는 있고요?

  • 48. 부산대요?
    '24.1.14 9:33 AM (121.158.xxx.84)

    부산대요?
    딴건 몰라도 부산대 말은 하나도 못 믿겠음

    부산대 김재훈 교수 사고직후부터
    부산대가 헬기 안 불렀다 tv 조선등에서 인터뷰하고 신문기자들에게
    익명 관계자설 계속 흘렸는데

    소방청 서울대 모두 부산대에서 헬기 불렀다고 오피셜 나옴

    (제가 당시 저 부산대교수 인터뷰 가지고와서 음모론 제기하는 2찍들에게 저 인간이 병원대표냐? 외과과장 행정과 등 다른 사람이 불렀겠지 하는데 저 인간 인터뷰만 종교처럼 믿더라구요)

    이제 부산대가 콩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안 믿어요

  • 49. 게닥
    '24.1.14 9:35 AM (121.158.xxx.84)

    피묻은 증거물을 안챙긴 경찰보다
    피해자측이 안챙겼다고 억지부리는건가요?
    33333

    증거물 관리 책임 경찰이지

    저러니 아직도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에서 못벗어나고 있지
    ㅉㅉ

  • 50. 여기서
    '24.1.14 9:36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경찰 욕하는 분들, 뭐자요?
    김지호가 부산대 병원에 폐기해 달라고 한 것을 경찰이 관심법이나 초능력으로 알아채고 말렸어야 했다는 건가요?


  • 51. 여기서
    '24.1.14 9:38 AM (211.211.xxx.168)

    경찰 욕하는 분들, 뭐지요?
    김지호가 부산대 병원에 폐기해 달라고 한 것을 경찰이 관심법이나 초능력으로 알아채고 말렸어야 했다는 건가요?

    위에 121님은 부산대 싸잡아 욕하는게 쉴드치는 방법이에요?

  • 52. 211.211.xxx
    '24.1.14 9:43 AM (211.235.xxx.119) - 삭제된댓글

    피해자 탓하는 댁은 뭐지요
    피해자가 증거수집까지 완벽하게 해야하는군요

    경찰은 탐문조사해서 증거수집 하는 게 본인들 일이잖아요

  • 53. ㅇㅇ
    '24.1.14 9:45 AM (223.38.xxx.103)

    (펌) https://youtu.be/bG4pnrdPwIs?si=hbsF9xcZcg2BZ3HD

    (펌)이재명 피습 수술에 Co op했을것으로 생각되는(혈관외과는 경부외상 수술 경험이 없음) 서울대 이비인후과 두경부 교수님의 양심증언이네요

    이재명은 칼에 찔린게 아니라 나무젓가락에 쎄게 눌리며 1-1.4cm의 피부열상 및 경정맥 contusion정도 수상한것입니다

    ——
    댓글에 있는 엠팍글에 이런 댓이 있네요
    댓쓴사람 의사인거 인증했음

  • 54. 한심
    '24.1.14 9:45 AM (121.158.xxx.84)

    211.211.xxx.168)
    경찰 욕하는 분들, 뭐지요?
    김지호가 부산대 병원에 폐기해 달라고 한 것을 경찰이 관심법이나 초능력으로 알아채고 말렸어야 했다는 건가요?

    위에 121님은 부산대 싸잡아 욕하는게 쉴드치는 방법이에요?
    ㅡㅡㅡㅡ
    잘못한거 욕먹기도 싫어요?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패거리들은?

    경찰이 증거물 관리가 본인 업무고 책임인데
    그걸 못하면 욕먹는거죠

  • 55. 한심
    '24.1.14 9:48 AM (121.158.xxx.84)

    211.211.xxx.168)
    경찰 욕하는 분들, 뭐지요?
    ㅡㅡㅡ
    처남 마약 수사 증거물 sd 카드 없어짐
    경찰이 수사의뢰자 쪽 사람에게 물어보니 없애도 된다고 해서 없앴다 하면 이게 말이 된다고 해요?
    경찰은 객관적 입장에서 수사 증거물 수거 보존 확인할 의무가 있는데 그걸 제대로 못했음 욕먹어야죠

  • 56. 한심
    '24.1.14 9:54 AM (121.158.xxx.84)

    '24.1.14 9:45 AM (223.38.xxx.103)

    이재명 피습 수술에 Co op했을것으로 생각되는(혈관외과는 경부외상 수술 경험이 없음) 서울대 이비인후과 두경부 교수님의 양심증언이네요
    ㅡㅡㅡㅡ

    "했을것으로 생각되는"
    두경부 ㅡ 사람 이름 아님 ㅋㅋㅋ 인체부위

    자 서울대 이비인후과 두경부 교수 누구요?
    제가 직접 그분께 물어봐드릴께요
    거기 지인 많아요

  • 57. 한심
    '24.1.14 9:58 AM (121.158.xxx.84)

    223.38.xxx.103)

    제 알고리즘 희생해가며 누름
    우선 서울대 이비인후과란 이야기 없음
    그냥 두경부 외과의사라 나옴 (익명 ㅋㅋㅋ 의사는 맞나요 ㅋㅋㅋ)
    흔한 가짜뉴스라 신고하고 옮

    자 이제 우리나라 의사들 다 원격진료 동의하는거죠?
    환자 안봐도 진단만 잘 내리네요

    그리고 댁도 신고

  • 58. ㅇㅇ
    '24.1.14 9:59 AM (223.38.xxx.103)

    (펌)
    이재명 대표님 피습 특검시 참고될만한 사진들.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401120088636692

    ———

    주변 등장인물과 피습에 사용된 칼등이 나와있네요 ㄷ ㄷ

  • 59. 일베팍
    '24.1.14 10:02 AM (121.158.xxx.84)

    223.38.xxx.103)
    (펌)
    이재명 대표님 피습 특검시 참고될만한 사진들.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401120088636692

    ———

    주변 등장인물과 피습에 사용된 칼등이 나와있네요 ㄷ ㄷ
    ㅡㅡㅡㅡㅡ
    일베팍 안사요

    신고는 해드리죠
    가짜뉴스

  • 60. ㅇㅇ
    '24.1.14 10:03 AM (223.38.xxx.103)

    (펌) 이재명 셔츠에 묻은 오래된 피 색깔이 왜 붉냐고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b=bullpen&id=202401130088651272

    ——-
    셔츠 깃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 61. 일베팍
    '24.1.14 10:04 AM (121.158.xxx.84)

    땡큐네요
    일베팍 가짜뉴스 올리는 족족 신고

  • 62. ㅇㅇ
    '24.1.14 10:07 AM (223.38.xxx.103)

    아니 현장 사진 올렸는데 뭔 가짜뉴스인가요? ㅋㅋㅋ
    현장 촬영사진 캡쳐해서 올린게 가짜뉴스임?
    뭐가 무서워서 입막음하려고 난리일까요

  • 63. 아 기억남
    '24.1.14 10:08 AM (121.158.xxx.84)

    223.38.xxx.103
    ㅡㅡㅡ
    님 가짜 신해철팬 그분이죠?
    일베충 의사들 편드느라 신해철 팬 코스프레하던

  • 64. ㅇㅇ
    '24.1.14 10:15 AM (223.18.xxx.60)

    야당 대표 살인미수범 신상 공개하라!

  • 65. 그니까요
    '24.1.14 10:24 AM (121.158.xxx.84)

    223.38.xxx.103
    ㅡㅡㅡ
    그니까 댁은 왜 신해철팬 코스프레까지 하면서
    가짜뉴스 퍼트리고
    거짓말한 일베충 의사들 변호하고 그러셨어요?
    수상? 이상?

    경찰은 그냥 다 공개해서
    이런 음모론 정리 좀 하지
    이선균때도 이상한 언플만 하고
    굥멧돼지가 왜 죽어라 경찰국 만들었는지 다 보이네요

  • 66. 웃겨서
    '24.1.14 10:30 AM (121.158.xxx.84)

    223.38.xxx.103
    열심히 가져온 유튜브 정말
    어이가 없어요

    어떤 남자 음성변조된 목소리만 나와서 자기가 의사인데
    어쩌고 저쩌고
    진짜 의사는 맞나? 아님 흔한 일베충 의사 섭외?
    서울대 의사 섭외하는 성의라도 좀 보이지
    2찍들은 저런 유튜브 보고 지금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믿고있는거에요?
    한심하고도 불쌍하네요

  • 67.
    '24.1.14 12:10 PM (125.189.xxx.187)

    총경?경찰출신 영입 인사가 같이
    있은 걸로 아는데 이게 뭔 지랄이여.
    절대 존엄께오선 하나부터 열까지
    의혹을 달고 다니네.
    뭐가 깔끔하게 처리 되는걸 못보겠너.
    시해 미수껀에서 깔끔한건 공짜로
    헬기타고 서울로 간것 외는..
    헬기 이용료부터 내놔라

  • 68. 한심
    '24.1.14 12:16 PM (223.39.xxx.195)

    125.189.xxx.187
    ㅡㅡㅡ
    절대존엄은
    주가조작 23억 수익 밝혀져도
    수사도 안받고
    서울대 법대 출신 두 남자의
    절대 비호 받는
    김거니 여사같네요

    그리고 한동훈은
    아무 법적근거없이 받은
    하루 1억2천만원 짜리 400명 경찰+119 응급차대기
    비용이나 국고에 토해내시죠

  • 69. 건희수호대
    '24.1.14 12:19 PM (106.102.xxx.33)

    일베팍처럼 벌레들로 잠식 되어가는 82쿡 ㅉ ㅉ

  • 70. 벌레들이
    '24.1.14 12:26 P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일베팍 먹고나니 기고만장
    요즘 일베팍 가져오는 벌레들 너무많아졌어요
    정말 정신차려야할듯요

  • 71. 역공과 진흙탕유도
    '24.1.14 12:33 PM (121.128.xxx.12)

    테러범의 잔혹성과 공범, 배후세력에 대한 후속보도, 의문제기 사라짐

    오직 허술한 수사에 대한 국민 의문점을 오히려 꼬투리잡기,
    논쟁거리로 사실 비틀기, 일베충의사들 썰로 근거없는 비방과 입막음선동

    딱 일제때 일본 새끼들이 조선인에게 썼던
    가해자가 피해자 고스프레 하며 조선인을
    오히려 테러범으로 모는 대국민 심리전 시전중

    한마디로 적반하장, 안하무인 작전

    끔찍한 테러를 본질호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촛점 흐리기임

  • 72. 정이다
    '24.1.14 12:39 PM (125.185.xxx.9)

    딱 일제때 일본 새끼들이 조선인에게 썼던
    가해자가 피해자 고스프레 하며 조선인을
    오히려 테러범으로 모는 대국민 심리전 시전중

    한마디로 적반하장, 안하무인 작전

    끔찍한 테러를 본질호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촛점 흐리기임2222222222222222

  • 73.
    '24.1.14 12:51 PM (115.164.xxx.222)

    칼자국난 피로 물들어 새빨개진 와여츠던데 ㅠㅠ

  • 74. 경찰 너무이상
    '24.1.14 1:11 PM (203.218.xxx.29)

    살인미수 사건인데, 그증거인 피묻은 셔츠도 그냥 내버려두고, 피뭍은 바닥은 사건 즉시 물청소하고..

    거기다 집회전에 이미 사복 경찰둘로 쫙 깔려있는데, 비도 안오는데 블랙 장우산들도 들고있고
    범인 체포할때 우산으로 범인을 가리고… 그러다 갑자기 “칼찾았다!” ..
    범인은 오른손에 계속 흉기 들고 있었는데, 그 오른손은 무시하고 왼쪽으로 몰리더니 우산으로 가리고…

  • 75. 위의 증거사진들
    '24.1.14 1:12 PM (203.218.xxx.29)

    모두 친이재명 유튭 라이브 영상에 있는것 스크린샷한 사진들

  • 76. 의문투성이
    '24.1.14 1:15 PM (121.190.xxx.215)

    뉴욕타임스도 알려주는 범인 이름 알려줄 수 없다는 굥정권 경찰!
    안 알려주는 이유도 알려줄 수 없다는 굥정권 경찰!
    범인이 쓴 변명문도 숨기고, 선택적으로 몇 줄만 공개한 굥정권 경찰!
    살인미수 사건 현장을 30분만에 “물청소” 하는 굥정권 경찰!

    대체 누구 지시로 사건현장을 “물청소” ???
    혹시 고 채수근 상병 사건 조사하던 박대령 “항명”으로 체포하러던 그 윗선인가?22222222

  • 77. 범죄공범자들이다
    '24.1.14 1:23 PM (218.39.xxx.130)

    끔찍한 테러를 본질호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촛점 흐리기임 333333333333333333

  • 78. 악질들
    '24.1.14 2:14 PM (223.39.xxx.195)

    끔찍한 테러를 본질호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촛점 흐리기임
    4444444

    아직도
    자작극 후시딘 나무젓가락 열상 종이칼 타령
    아직도 저러는것들은 공범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79. 비상식의 극치
    '24.1.14 5:25 PM (89.31.xxx.240)

    진짜 이해가 안가는 게 민주당 경찰출신영입인사라는 자가 사건 후에도 계속 현장에 있었다면서요?
    것도 거의 부산쪽 경찰에서 근무했었다 하고요
    자칭 베테랑이라면서 증거현장보존도 안하고 물청소해도 그냥 보고만 있었고, 저리 중요한 증거가 버려??지는데도 그러려니 했다는 거예요?ㅋㅋ
    현직때 어찌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예전 논란들도 어이없더구만 역시

    이재멍지자들은 그 사람부터 족쳐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너 뭐했냐고?

  • 80. 그리고
    '24.1.14 5:34 PM (89.31.xxx.240)

    현재 돌고있는 영상증거는 죄다 이재멍지지 유튭에서 촬영한 거 아니에요?
    근데 뭔 영상조작타령이여~

  • 81. 89.31님
    '24.1.14 7:32 PM (61.40.xxx.45)

    경찰퇴직한 사람이 무슨 권한이 있어서 현장지휘를 한다는건가요
    진짜 비상식의 극치네요

  • 82. 종교
    '24.1.14 9:19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신천지 설이 맞는듯요
    말도 안통해 논리도 없어
    똑같은 이야기 앵무새처럼 반복

    신천지들이 국짐 댓글 부대설이 맞는듯요

  • 83. ..
    '24.1.14 11:49 PM (211.36.xxx.174)

    피습현장서 “수갑채워”...퇴직경찰 류삼영 현장 지휘 논란 왜?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12569

    퇴직 경찰 신분인 류 전 총경이 현장에 있던 경찰들에게 “수갑 채워라”, “흉기 찾으러 가라”, “압송하라”라고 지시한 게 된다.

  • 84. .....
    '24.1.15 12:35 AM (39.7.xxx.39)

    개낚시글 완전 짜증이네요.
    김지호 피묻은 셔츠라니.
    김지호가 누군데?

  • 85. 더 웃긴건
    '24.1.15 12:55 AM (203.218.xxx.29)

    피묻은 와이셔츠가 피가 묻은게 아니라, 염색한것처럼 그냥 다 같은 농도로 붉은 색이예요.
    피가 오래되면 검붉은 색이 되고 농도도 다 달라서 지저분하게 얼룩이 지는데, 공개한 셔츠는 그냥 붉은색 물에 담았다가 꺼낸것처럼 얼룩도 없고… 이상해요

  • 86. 류삼영
    '24.1.15 12:57 AM (203.218.xxx.29)

    류삼영이 피습후에 경찰들이 물청소 하는거 보고 있는 장면 유튭에 짝혔더라구요.
    사복 형사들과 웃고 있는 장면도 있고//

  • 87. 통화 녹취록 (2)
    '24.1.15 12:57 AM (211.36.xxx.174)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5ULQGJjeDFLXFP7VxseaKNVFBS2J...
    1월 3일 녹취록 2
    경찰; ~~병원에서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혹시 아직 보관을 하고 계시면,,,,
    김지호; 옷은 저희가 보관을 하고 있고,, 저도 궁금한 게 있어요.
    현장 혈흔 사진 같은 거 있나요?
    가제, 수건도 증거로 가지고 있어요?
    경찰; 그것도 주시면 좋죠.

    경찰은 그거 언제쯤 줄 수 있는지 수차례 묻고 있고, 가지러 서울까지 갈수 있다고 함. 하루 전(1월 2일)에도 관련해 통화를 했었단 말일 하구요.
    공개한 녹취록은 2와 3. 또다른 녹취록도 있는 듯.
    ///////////
    다음은 녹취를 통해 제가 이해하고 추측하는 부분입니다

    피습 당일 1월 2일에도 통화를 했을 가능성이 있고
    통화했다면 녹취록 번호 1이겠네요.

    경찰은 증거물(셔츠)의 행방에 대해 피습당일 부산대에 물어봤고
    부산대는 비서실에서 가져갔다고 확인해줌

    경찰이 비서실 관계자에게 전화해 가져간 사실이 있는지 전화로 물어봤겠죠. 증거물을 확보해야하니까

    녹취록2를 들어보면
    경찰은 정확히 셔츠 라고 하진 않지만, 그걸 달라고,
    가지러 서울까지 갈수 있으니 달라고 합니다. 설마 피가 묻지 않은 옷을 가지러 서울까지 오겠다고 하는 건 아니겠죠.

    공개된 1월 3일 통화로는 증거물(셔츠)을 폐기하라고 했다는 사실에 대해 경찰에게 밝히지 않았던 거 같네요.

    1월 4일 녹취록(3)에서 증거물(셔츠) 가 지금 폐기 업체에 있다는 사실을 말했죠.

    말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짐작해보자면.
    폐기업체를 장소 수배(김지호 표현) 해서 알아냈고
    증거물을 달라고 했지만 절차상 수사기관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해서
    1월 4일에야 경찰에 증거물이 사실은 폐기업체에 있다고 경찰에 알려 주며 협조해 달라고 함.

    경찰은 말하기 전까지 증거물이 서울 비서실에 있다고 생각했던 거 같고..
    1월 4일 통화에서 폐기한 사실에 대해 밝히면서
    셔츠가 중요 증거물인지 몰랐고 폐기해도 된다고 말했던 사실을 실토

    //////
    이상 제 추측, 짐작입니다
    김지호씨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어요?

  • 88. 39
    '24.1.15 1:09 AM (211.36.xxx.174)

    김지호는 테러범의 칼이 자신의 목과 귀 머리카락을 스치는데도 용감하게 제압했던 영상 속 그 인물과 동일인으로 추측돼요.

  • 89. ..
    '24.1.15 1:59 AM (211.36.xxx.174)

    피해자도 아닌 김지호가 경찰에게 어떤 증거가 있는지 수사 정보를 캐고 경찰은 술술 수사기밀 유출.

  • 90. 심리적 공범들
    '24.1.15 2:53 AM (123.215.xxx.126)

    끔찍한 테러를 본질호도 아무일도 아닌걸로 촛점 흐리기임 4444

    원글이 이재명 테러범하고 심리적 공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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