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지방 토착 세력에 의해 왕들이 암살을 당해서
어쩔 수 없이 성왕인가 부여로 수도를 옮겼다고
문주왕 동성왕 다 암살당함..
무령왕릉인가 거기 묻힌 왕도 암살당한거라고
전 암살은 무슨 고대시대나 있는 일인줄 알았고
전쟁통에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21세기 전쟁도 없는 나라에서
버젓이 그 수많은 사람들 있는 대도시 한가운데
일어나리라곤 생각치도 못했네요..
세상 저런 무식한 일이...
저거 사주한 사람이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 사악하고 무식한 넘이 청부살인을 사주했을지.
가장 이익볼 사람.
몇 명 추려지죠
청부살인 아니고
개인이 한거라고 뉴스 안봤나요
암살이 유력한 백제왕이 있기는 하지만 무령왕은 암살 아닙니다
웅진으로 천도한뒤 유일하게 천수를 누린 왕한테 암살이라뇨 ㅋㅋ
건배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정색할까요
공교롭다는 말을 새로 배우게 해 준 이상한 정부 ᆢ
박지원이 얼마전에 그랬대요
옛날 같았으면 이재명은 죽였다고
그런데 실제로 일어났어요 ㅠㅠ
완전히 암살의 역사 입니다.
부족장들이 왕을 옹립하다보니 치열하게 서로가 서로를 암살하고
왕이 되었고
백제사는 고구려의 남진정책으로 주로 수도를 한강에서 이남으로
옮겼어요.
방비를 강화하면 되는데
단순한 암살 때문에 누가 수도를 옮김니까
수도도 크기 힘드니 옮긴거죠
일본 춘추전국시대엔 아들도 아버지를 죽여야만 왕이 됬다는
왜들 그리 살생을 했나 모르겠네요
고려 백제 신라
뭐 할것없이 권력다툼이 그리 심했네요.
무령왕 :
웅진을 수도로 자리한 군주들 중 유일하게 천수를 누린 왕이다. 웅진백제 시기의 왕들은 22대 문주왕(암살), 23대 삼근왕(암살 유력), 24대 동성왕(암살), 그리고 25대 무령왕[34]과 26대 성왕[35]이 있다. 사실 그 앞으로도 21대 개로왕(전사), 20대 비유왕(암살, 전사 유력), 19대 구이신왕(암살 유력) 등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사례가 많았으므로, 무령왕은 아주 오랜만에 천수를 누린 백제 왕이었다.
무령왕 :
웅진을 수도로 자리한 군주들 중 유일하게 천수를 누린 왕이다. 웅진백제 시기의 왕들은 22대 문주왕(암살), 23대 삼근왕(암살 유력), 24대 동성왕(암살), 그리고 25대 무령왕과 26대 성왕이 있다. 사실 그 앞으로도 21대 개로왕(전사), 20대 비유왕(암살, 전사 유력), 19대 구이신왕(암살 유력) 등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사례가 많았으므로, 무령왕은 아주 오랜만에 천수를 누린 백제 왕이었다.
암살을 피해서 기발한 방법을 썼어요.
근데요,
이재명이 본인 선친 묘를 누군가 참담하게 훼손했다며
배후를 밝혀야한다고 했었죠.
근데 잡고보니 더불어 지지자...
좋은 기운을 넣어주려고 했다던가...
그런데 밝혀진 배후가 맘에 안들었는지 이재명이 그 후 암말 안하더라구요???
과거로부터 정적제거는 권력자들의 수단이었죠.
케네디도 암살 당했어요.
설마 했는데 알바들이 일을 너무 열심히해서 느껴졌어요.
알바들이 애국하느라 티를 내며 일하는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티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