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미혼인데 축의금 안 내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6,781
작성일 : 2023-12-27 23:16:57

50대 미혼인데 

20대에 취업하자마자부터 매년 들어오는 청첩장에

친분 고려하지 않고 많게적게 축의금 냈었는데.

 

그간 계속 내기만 했지

한 번도 돌려받지도 축하받지도 못하니

이젠 후배들 축의금 그만 내고 싶어요.

매일 얼굴보거나 1년에 몇 번 밥이라도 먹는 사이면 흔쾌히 축의금 내겠는데

 

그렇지 않은 사이는 이젠 그만 내고 싶어요.

안 내면 욕 먹겠죠..?

 

 

IP : 118.235.xxx.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3.12.27 11:21 PM (114.204.xxx.203)

    안내도 돼요
    이해 할 겁니다

  • 2. ..
    '23.12.27 11:21 PM (223.39.xxx.199)

    언니
    저는 진즉에 안냈어요
    결혼식도 안가고.
    그럼 삐져서 인연 끊더라구요 ㅎ
    같은 직장이라 어쩔수없이 5만원 선에서 해결했는데 진심 아까워 죽겠어요

  • 3. ..
    '23.12.27 11:2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현직장은 어쩔 수 없이 냅니다. ㅠㅠ
    에잇!!

  • 4. ...
    '23.12.27 11:33 PM (1.241.xxx.220)

    지금 결혼하는 후배들이면 안내도 욕안먹을거같은데.... 흠...
    좀 애매하긴하네요 그런 생각드시는건 충분히 이해가는데
    결혼 당사자가 괜히 오해할까 걱정이긴하네요.
    조금하느니 안하느니만 못하고...

  • 5. …..
    '23.12.27 11:50 PM (61.254.xxx.149)

    50대 미혼이신데…아직도 뒷말이 신경쓰이시나봐요
    안내는게 당연히 맞는데…..그 욕이 대순가요?
    그들이 원글님 어떤축하도 안해줄것 같아서요. 좀 서운하고 나중에 속상해지잖아요 혼자…
    결정은 본인 몫이요….

  • 6. ....
    '23.12.27 11:55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50대후반이에요
    얼마전 제 아들 결혼식에 미혼친구에게 연락했는데
    급미안해지네요
    친한 친구인데 말없이 치르기도 뭐해서
    와서 밥이나 먹고 가 했거든요
    그리고 결혼식 후에도 밥 샀어요

  • 7.
    '23.12.27 11:57 PM (118.32.xxx.104)

    돌려받아야하는 돈인데 내지마요
    정 걸리면 밥값내고가서 밥이라도 먹는 정도

  • 8.
    '23.12.27 11:59 PM (118.32.xxx.104)

    솔직히 자식들 결혼은 연락안해주면 좋겠어요
    해도 참석할 생각없지만
    어릴때 결혼식에 출산선물에 돌선물에 에휴..
    너무 아까워요

  • 9. ...
    '23.12.28 12:04 AM (221.151.xxx.109)

    친분 고려해서 냈어야죠 ㅠ ㅠ

  • 10. .....
    '23.12.28 12:09 A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런건 좀 뻔뻔해도 되요.
    전 왠만하면 축하해주는 마음에 성의만 표시하고 내는데

    진짜 일만원도 아까운 사람들 있어요
    그럴때는 축하인사만하고 안합니다

  • 11. ....
    '23.12.28 12:10 AM (110.92.xxx.60)

    이런건 좀 뻔뻔해도 되요.
    전 왠만하면 축하해주는 마음에 성의만 표시하고 내는데

    진짜 매일보는 직원이라도 일만원도 아까운 사람들 있어요
    그럴때는 축하인사만하고 안합니다

  • 12. 내지마세요
    '23.12.28 12:15 AM (118.235.xxx.112)

    좀 뻔뻔해도 됩니다222

  • 13. 저는
    '23.12.28 12:17 AM (211.212.xxx.185)

    절친이 미혼 친구인데도 아이 결혼은 알리지않을겁니다.
    미혼이나 돌싱인 친구앞에서 남편 아이 얘기(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저렇게도 남편 아이빼면 할 얘기가 없나 한심해요.
    원글님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은 사람 아니면 하지마세요.
    안해도 됩니다.

  • 14. ㅇㅇ
    '23.12.28 12:38 AM (118.235.xxx.80)

    절친이면 아이 결혼 알려도 괜찮다고 봐요.
    절친이라면 그동안 미혼인 친구에게 받기만 하지는 않으셨을테니까요.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고 싶은게 절친이잖아요.

  • 15. ㅇㅇ
    '23.12.28 1:10 AM (112.152.xxx.69)

    밥 먹고 가라는 것도 싫음...그 돈내고 밥먹으면 훨씬 더 맛나고 편한거 먹을 수 있는데

  • 16. 211님
    '23.12.28 1:13 A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절친에겐 알리지 않는 게 실례예요. 꼭 알리세요.
    그리고 남편, 아이는 가족이고 서로 가족 이야기하는 것도 당연히 나누는 일상이에요. 이거 듣기 싫어하는 사이면 친구 아니에요.

  • 17. ..
    '23.12.28 3:46 AM (58.79.xxx.33)

    절친이면 자녀 결혼 알리고 부조하지말고 밥먹고 축하해달라고 해야죠. 절친이면 그 아이 태어나서 크고 결혼할 나이까지 선물 용돈 많이 받기만 했을거잖아요. 애 있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주고받고한다지만. 미혼인 사람들 돈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알죠.

  • 18. 절친이면
    '23.12.28 4:04 AM (117.111.xxx.4)

    50 언저리인데
    제 기준은 따로 밥먹고 연락할만한 사이면 가고
    단체청첩장 돌리고 따로 카톡도 없는 사이면 안가요.
    얼마전에 사촌 결혼하는데 카톡 단체문자 왔길래 축하한다고 답장하고 안갔어요

  • 19. ㅇㅇ
    '23.12.28 8:04 AM (211.36.xxx.200)

    전 마흔 넘어서 부터는 안해요. 얼마전에도 몇년 연락한번 안한 친구 청첩장 왔길래 축하한다고 하고 안갔어요.

  • 20. 가을여행
    '23.12.28 8:16 AM (122.36.xxx.75)

    욕 안해요.. 요즘은 워낙 비혼이 많아서
    이제부터라도 기준을 딱 정해놓고 하세요

  • 21. ..
    '23.12.28 3:36 PM (61.254.xxx.115)

    저는 비혼 절친들에게 축의금 안해도 된다고 와서 밥먹고 가라고 그랬어요 와주는게 선물이라고요 친분에 따라 하세요 친한사이에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1 성심당 순수롤 루시아 21:14:25 6
1805240 이만기장모 넘 재밌지 않아요? 유툽 21:13:13 30
1805239 신용카드가 감쪽같이 사라진적 있으세요? 신기 21:10:58 58
1805238 가방 지름신 좀 죽여주세요 3 레몬티 21:09:39 111
1805237 권순표의 물음표... 유시민 편 ㅅㅅ 21:08:23 131
1805236 치아가 30대라네요. 주토피아 21:07:30 169
1805235 챗지티피 끄떡하면 유료전환하라 하네요 4 .. 21:02:47 220
1805234 수표 60억 위조한거 걸려서 구속  ........ 21:01:31 316
1805233 미담은 받은 쪽에서 나와야 빛이 나는거같아요 20:58:40 159
1805232 저는 한준호 차차기 정도로 보고있었는데 12 ㄱㄴ 20:51:16 600
1805231 고성국 “누가 나와도 김부겸 따위는 이겨”…여론조사 못봤나 7 ... 20:50:47 419
1805230 정신과도 경험(개원이 오래된)많은 의사선생님이 나을까요? 9 ..... 20:43:02 600
1805229 체중감량으로 혈압약 끊어보신 분 계신가요? 4 진주귀고리 20:42:51 448
1805228 고1여학생인데요.연극영화과 가고싶어하는데요 5 고등학생 20:37:32 297
1805227 가족들로 부터도 외면? 당하는 지인이 괴롭다며 털어놓는데요 .. 20:32:18 592
1805226 요즘 광고하는 그 발로 밟아서 살뺀다는 울퉁불퉁 동그란스텝퍼? 8 ..... 20:29:06 878
1805225 남자 애견미용어떤가요? 6 ㅇㅇ 20:27:12 274
1805224 드부이에 에그팬 12센티 5 신기 20:25:27 366
1805223 텔레그램 주인공 분석.jpg 5 절대 그럴리.. 20:24:50 624
1805222 40넘어서 경력없으면 학벌이 좋아도 아무 소용없는듯요..고객센터.. 7 20:17:53 1,592
1805221 프랜차이즈 미용실이 기술이 좋긴 한가봐요. 3 거참 20:15:41 565
1805220 쫄깃보들 부추전 비법 알려주셔요 4 ... 20:11:43 608
1805219 냄비세트 뭐가 좋을까요 5 추천좀요 20:09:59 539
1805218 이란대사 “한국 선박, 호르무즈 항행 불가” 8 ㅇㅇ 20:09:38 1,962
1805217 항공사 기장 살해 한 사람 14 ........ 19:55:01 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