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여자지만
넘나 사랑스럽고
주머니에 쏙달고 다니고싶을정도로
귀여워 돌아요ㅋㅋ
힙하게 드라마보다
배꼽빠지네요
재밌어요
아웃겨요
같은여자지만
넘나 사랑스럽고
주머니에 쏙달고 다니고싶을정도로
귀여워 돌아요ㅋㅋ
힙하게 드라마보다
배꼽빠지네요
재밌어요
아웃겨요
버스에서 왜 창밖으로 혀 내민거예요?
웃긴데 제가 뭘 놓친건지 그부분만
이해를 못하겠어요ㅎ
한지민씨 실제로 성격도 진짜 좋아요ㅎㅎ
그거 미더덕 먹었는데 혀를 데여서 그래요
어떻게 보면 추한 장면인데 한지민이 하니까 완전 귀엽 ㅋㅋㅋㅋㅋ
후배랑 밥먹다가 뜨거운 미더덕에 데여서 그거 식히느라 혀 내민거 같던데요.
형사한테 메롱하는 표정은 아니였어서요ㅎ
사랑스러워요
빵빵터지네요
어째 한지민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요
예전엔 한지민이 요렇게 이쁘고 귀여운 줄
제가 몰랐던건지..
진짜 넘 좋아요 한지민 짱!
한지민 집안자체가 인성들이 좋아요
최애배우중 하나^^
눈이 어쩜 그리 맑고 예쁜지.. 경찰한테 걸어가며 너 88이지,.. 아님 89? 하는 장면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사람들이 한지민 예쁘다예쁘다 하는데 별로 동의안했는데 이번 드라마 보면서 한지민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어요
연기를넘 잘해요 ㅎ
이거 쓴 작가가 이전에 쓴 작품이 ‘눈이 부시게’ 더라구요
이 드라마는 한지민을 주인공으로 아주 정해놓고 쓴것처럼 배역이 너무 찰떡이예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학창시절이나 방송 관계자 동료 선후배 다 한결같이 칭찬일색 인성 좋은건 확실해요
이서진도 한지민 좋아하더라구요 이성적으로 말구요
유일하게 기다려지는 드라마~^^
한지민은 가식이 없어보여요
성형없이 이뻐서 더 좋아요
너무 잘어울려서 단발병올것같아요.
한지민한테만 어울리는 머리인데.....
저도 예전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에 연기도 잘하고 옷 못입는것도 귀여워보이고
한지민 나오는 드라마 처음봐요. 예쁜즐 몰랐는데 어우, 입덕했잖아요 ㅎ 더벅한 머리도 찰떡같이 소화시키고 망가지는역인데도 어쩜 그리 사랑스럽고 귀여울까요. 40넘었다는거 알고 놀라 자빠지는줄..ㅋㅋㅋ
한지민이 남상미 처럼 뭐 좀 오종종 이쁘고 작고
얼짱 출신에 연기도 못한다 늘 생각했어요
남상미는 정밀 노답이었고 같이 묻혀가는 한지만
대장금 신비역 이산 송현이역도 아 답답해 왜 저런 배우를
쓰지 하면서 관심 일도 없었는데 이번엔 연기 잘하네요
자기가 뭘 잘하는지 이제 안거 같아요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싫었거든요 자기한테 맞는 배역으로 옷을 입으니 찰떡이네요 ㅋ
모든 추한 행동을 어디서든 이민기가 다 목격하는 장면도
웃겼어요 이모는 또 왜이리 재밌나요 이모 조카 영혼의
단짝 커플
한지민 정말 오목조목 넘 사랑스러워요
같은여자가 봐도 넘넘 이빠요~
2화였나 이모 입술 동동 그장면에서 ‘명란젓’ 완전 진심 터졌어요
토일 너무 행복해요
작가님 한지민씨 감사합니다
눈이 부시게 에서 연기 좋았어요
귀엽고 예쁜 데
섹쉬미가 부족해서 남자들한테는 어필이 덜한 듯
한지민 정말 같은 여자가봐도 극호감이예요♡
82년생 42살. 진짜 너무 동안이고 이뻐요
한지민이 여주였는데 지금 10년이 넘은 상황에서 어찌 얼굴변화가 하나도 없죠? 연기는 더 능글능글 잘 하는것 같고요. 키가 작아서 그런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넷플 잔인한 장면만 보다가 힙하게 보니까 한지민 나오는 장면 하나하나가 다 힐링화보 같아요
케이블에서 이산 방영하는거보면 한지민 눈이 반짝반짝해요~
힙하게 보다가 웃겨 죽는 줄..소타고 달리기
한지민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요 힙하게 한지민 보고 넘 뉘엽고 깡찍해서 긴머리 싹뚝 잘라 단발했는데 망했어요 한지민길이만 되도 괜찮은데 원장님이 단발할래 보브단발할래 하길래 한 번도 안해본 보브 선택했더니 선머슴처럼 싹뚝 울고 싶어라 난 진정 한지민이 아니거늘 머리 따라하다가 ..세월이 가기만 바랩봅니다
너 혹시 91이니? 그럼서 이민기옆에 붙어 걸어가는데 뒷모습이 테디베어인줄ㅋ
한지민을 위해 쓴 드라마 같아요
완전 찰떡이죠
인성도 너무 훌륭한 배우죠
한지민 은근히 섹시합니다
한지민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은근히 많을걸요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지 제일 궁금한 연예인
82년생 여자연예인들..
한지민 손예진 송혜교 정유미 중에서
제일 안 늙은것 같아요
마음이 맑고 선하면 덜 늙나봄
82년생 여자연예인들..
한지민 손예진 송혜교 정유미 중에서
제일 안 늙은것 같아요
마음이 맑고 선하면 덜 늙나봄
자기옷을 찾아 입은듯
너무 이쁘고 동안이죠
인성도 좋아서 한지민 미담은 수없이 많더라구요
데뷔작 빼고는 연기 다 좋았는데요. 배역마다 다 몰입되게 만들었는데 이번 역활만 찰떡이란
평가는 이해가 안가네요. 진정성 있게 연기하는 여배우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저 갠적으로 한지민 좋아 하지만 여기서 추천한 수의사 그 드라마 보다 결국 1회 다 믓보고 포기 했어요.
천하의 한지민도 늙었네.. 이럼서
수의학과 정도 갈 머리면 똑똑은 할텐데 이건
모지리도
한참 모지리로 나와서
웃겨
범죄자 조심해라
변태ㅅㄲ 패대기
오늘 아침부터 넷플에서 한번에 몰아봄~~
커피마시다 뿜었네요 이모 입술 명란젓 장면에서
한지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단발병 걸리겠어여^^
다들 힙하게 보세요 진짜 간만에 너무 웃긴 드라마
약간 허스키한 그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예요.
보석같은 눈에.
이번 힙하게 연기는 또 왜 그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82 덕분에 보는데
넘 좋네요
주인공 둘다 연기력 짱짱~~~
그 나이에 교복이 넘 잘 어울려서 깜놀했어요.
눈이 어쩜 그렇게 초롱초롱할까요?
이민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