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리가 별로 없어요. 학력위조는 너무 크죠. 본인이 나 이대나온 여자야라고 말하고, 서울예전 출신 무시하고요. 탄로된 후에도 제가 이대 중퇴라 사람들이 제 연극을 본 게 아니잖아요 라고 말했어요. 남편과는 불륜 얘기도 있고, 남편의 사기도 상상치 못할만큼 큰 규모. 인성도 그닥. 그런데도 그 바닥에서 승승장구하며 화려한 생활하고 연극도 여전히 했고, 여전히 인기있었고. 다 가졌던 여자입니다. 나무위키 보면서 끄적여봤습니다.......
윤석화씨 보니까........
1. ᆢ
'25.12.20 9:26 AM (219.241.xxx.152)거짓말 장기간 하고
이대 아니면서 이대졸업생처럼 잘난척하고
이대가서 강의하고
다 누렸놓고 반성도 없고
윤석화 좋아했지만
일 터지고 하는것 보면서
저런 뼌뻔한 사람 좋아했다니
관심 끊으
그래도 돌아가셨으니 명복을 빌긴 합니다2. 다떠나서
'25.12.20 9:29 AM (211.234.xxx.234)나오지도 않은 학교 졸업생이라고 그 학교가서 강연까지 하는거는 레전드 아닌가요?
대담한건지 병인건지3. 원조김건희
'25.12.20 9:31 AM (211.51.xxx.221)거짓말 잘하고
남자 잘물고
다른 사람들 밟고...
다른 점은 이분은 타고난 절세미녀, 김건희는 성형4. ...
'25.12.20 9:39 AM (114.204.xxx.148)학벌 컴플렉스가 어마무시했던것 같더라구요
못배웠음 못배운데로 살아야되는데 또 같이 못배운사람 무시는 하고싶고... 금란여고가 이대에서 예배보고 큰 행사나 졸업식 모두 이대 강당에서 하고 학생식당에서 밥먹고 하다보니 금란여고생들은 이대를 내학교처럼 다닙니다 그래서 학교 내부를 잘알죠 그래서 살금살금 거짓말하다 남들이 우와 그시절 이대생이 배우를 하다니 그럼서 추켜세우니 리플리 증후군이 생긴거죠 미씨유에스에이보니 80년대에 뉴욕에서 잠깐 살았는데 뉴욕에서 연기학교인가 다녔다고 또 뻥쳤다하더군요 뉴욕에서 결혼도 한번했다는데(현 남편과는 재혼인데 초혼이라고) 그 과거도 싹 씻어 없앴다하더군요5. ㅇㅇ
'25.12.20 9:39 AM (14.48.xxx.198)20대 초반부터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는게 놀라워요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삶을 사는 사람이요6. ᆢ
'25.12.20 9:42 AM (219.241.xxx.152)20대 초반부터 거짓말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다는게 놀라워요
222222222
근데 또 의식있는 척은 엄청했죠
그래서 멋진여쟈라 속음7. ㅇㅇ
'25.12.20 9:44 AM (14.48.xxx.198)그시절에 이대 다니다 뉴욕으로 유학간 여성이면 다 가진 사람이죠
그런 후광으로 어느날 갑자기 연극계에 등장 짜자잔
당시 언론 플레이도 엄청 잘해서 다들 추앙했죠8. ㅇㅇ
'25.12.20 9:47 AM (112.166.xxx.103)절세미녀라는 데 동의 못하겠슴
목소리도 답답하고
이대나오고 미쿡유학 출신이라는 배경 때눈에 뜬 것
그런데 뻥9. ㄴㄷ
'25.12.20 10:13 AM (118.235.xxx.176)근데 이대중퇴는 맞아여???
10. ㅇㅇ
'25.12.20 10:20 AM (221.156.xxx.230)ㄴ
이대 문턱도 못밟은 고졸이라니까요11. ㅇ
'25.12.20 10:33 AM (211.234.xxx.232)전형적인 리플리
어릴때흑백 tv시절 드라마에. 저여자가 가슴이 훤히 비치는 셔츠를 입고 연기를 하더라구요.그시절에 너무충격 이었던 기억이...12. ㅇ
'25.12.20 10:38 AM (211.234.xxx.232)ㅊ화ㅈ도 만만치 않아요
13. ㅓㅓ
'25.12.20 10:48 AM (211.234.xxx.197)그래도 연극계에서 독보적인 여성인데...
14. ㅇㅇ
'25.12.20 10:59 AM (61.43.xxx.130)분칠한것들. 믿지말라는. 말.
다들 그나물에 그밥이겠죠
요즘은 여의도 국회도 믿으면 언된다네요15. 김거니와
'25.12.20 11:00 AM (59.30.xxx.66)비슷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