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조부 상당해서
상을 챙길정도의 사이는 아닌데
제가 그때 왜 그랬는지 부조를 함.
근데 엊그제 제가 그 지인 생일 잊어버렸는데
대뜸 문자와서 이거 먹고 싶다며 사달라함..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지인 어떤가요?
ㄱㄱ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3-07-10 16:10:35
IP : 106.101.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
'23.7.10 4:11 PM (1.238.xxx.39)어리광은 남편이나 가족에게ㅎㅎㅎ 이렇게 보내세요.
2. 그분은
'23.7.10 4:17 PM (112.145.xxx.70)님 생일에 뭐 줬어요?
3. ㅇㅇ
'23.7.10 4:24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강 읽씹하세요
4. ....
'23.7.10 4:24 PM (222.236.xxx.19)진짜 그사람은 원글님 생일에 뭐 해줬어요.????? 그리고이건 남들한테 물어볼 질문은 아닌것 같은데요 .. 남들은 원글님이랑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일상에서의 모습은 잘 모르잖아요... 그사람이 엄청 원글님한테 평소에 많이 챙겨주고 하는 사람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고 아니라면 진짜 호구 될일이 있나요..ㅠㅠㅠ 평소에 원글님 많이 챙겨주고 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저런 애 같은 행동은 안할것 같아요...ㅠㅠ
5. ㅇㅇㅇ
'23.7.10 4:37 PM (203.251.xxx.119)원글생일날에 지인은 뭘 해줬는데요?
6. --
'23.7.10 5:02 PM (106.101.xxx.175)급친해진지는 올해부터여서
뭐 제 생일이 나중이라 아직 받은건 없어요7. yang
'23.7.10 5:14 PM (118.221.xxx.14)맡겨놓은거 있냐고 물어봐요
8. ㅎㅎ
'23.7.10 5:21 PM (223.62.xxx.42)가족생일만 챙긴다 하세요
호구되지마세요
아니면 이모티콘 하나보내요 축하한다고9. 엄청친한사이라고
'23.7.10 5:39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생각하나봐요.
보통은 외조부상에 봉투 받았으면 부의해주고 위로해줘서 고맙다고 먼저 밥 사는데 그건 했나요?
안하고 자기한테 밥사라는건 님을 호구로 본거죠.10. ..
'23.7.10 5:39 PM (106.101.xxx.175)네 겨우 그랫네요 ㅋㅋ
진짜 호구로 생각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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