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빵 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쩌나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3-07-04 09:06:26
요즘 나온 빵들 왜이렇게 맛있나요.
요즘들어 하두 먹어대서 살이 많이 찐거 같은데.
(특히 배가 많이 나옴)
끼니에 밥먹고 빵먹고. 뭔짓인지.
설탕중독인지,밀가루 중독인지
빵맛이 자꾸 생각나서 끊을 수가 없어요.
IP : 106.102.xxx.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4 9:07 A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빵 무슨 맛으로 먹나요
    몰라서 물어요.
    세상 맛있다는 타르틴 베이커리도 한개 먹고 못 먹겠던데

  • 2.
    '23.7.4 9:10 AM (219.249.xxx.53)

    저는 소주 끊는 법 좀 알려 주세요
    밥 이랑
    밥 반찬 소주 이 조합 좀 끊어 주세요

  • 3. 안산다
    '23.7.4 9:10 AM (113.199.xxx.130)

    그리고 안먹는다
    빵보기를 웬수같이 한다
    너땜에 내가 망가질순 없다 썩 꺼져라 한다

  • 4. ,,
    '23.7.4 9:10 AM (68.1.xxx.117)

    글루텐 프리 제품도 있겠으나
    빵, 피자 많이 먹으면 속 쓰려 못 먹으니
    빵순이 안 되는갑다 해요.

  • 5.
    '23.7.4 9:12 AM (219.249.xxx.53)

    사람 마다 다르니
    빵 평생 안 먹을 자신 있고 중국음식도
    고기도 먹지 마라면 안 먹을 자신 있어요
    라면 또한 당연 마찬 가지
    그런데 밥 밑반찬 소주 조합을 끊을 수가 없어요

  • 6. ...
    '23.7.4 9:16 AM (58.123.xxx.225)

    소주
    라면 포함 면종류
    마라탕 포함 중국음식
    고기까지 끊을 수 있는데 빵은 못끊겠어요

  • 7. 완전 빵순이
    '23.7.4 9:17 AM (182.161.xxx.56)

    였었는데,나이가 들어가면서 입맛이 까다로와져서
    웬만한 빵 다 맛없어요.
    다 아는 맛이고 한두번 먹으면 질리네요.ㅋ
    그냥 방금 만든빵 한두개 사먹는 비건빵집이
    있는데 거기 빵도 질리네요.
    맛있을때 그냥 드세요~ㅎ

  • 8. ...
    '23.7.4 9:17 A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간단해요.
    안사오면 됩니다.
    저도 밥 대신 빵 매일 먹는 빵순이였고
    집에서도 매일 식빵,치아바타 구워먹을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현타와서 요즘은 빵 안먹어요.
    정말 먹고 싶을 땐 딱 한 개만 사와서 먹어요.

  • 9.
    '23.7.4 9:20 A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난 커피우유를 하루 2개 먹는 중독자예요.
    이 짓을 십년이 넘게 하고 있어요.
    소주보다는 낫겠지만
    마약중독자 니코틴중독자 이해가 가요.
    커피우유도 못끊는 나

  • 10.
    '23.7.4 9:28 AM (117.111.xxx.191)

    못 끊어요
    날ㅇ 갈수록 더 맛있는 빵을 발견하게 될거거든요ㅠㅠ

  • 11. ..
    '23.7.4 9:30 AM (1.216.xxx.27)

    저두 밥대신 뻥인사람인데
    이제는 거의먹어 요전에는 식빵믹스 매번주문해서
    제빵기에 만들어 먹었는데
    지금은 이해가 안가요 왜 쓸데없는걸 먹었나 싶고
    아주 가끔 왜엔 안사요
    그리고 제가보니 살안찌는 체질인분이
    유일하게 뱃살나오게 하는게 빵이라고 해요
    확실히 늘어요 뱃살
    그냥 사지마세요

  • 12. 그런거없음
    '23.7.4 9:30 AM (121.133.xxx.137)

    술 담배 빵
    다 그냥 하루아침에 딱 끊는겁니다
    안 사는거죠
    거저 생기는것들은 아니잖아요

  • 13. 궁금
    '23.7.4 9:34 AM (39.7.xxx.211) - 삭제된댓글

    소주마시고 다음날 속이 안좋거나 머리가 아프거나 몸이 무겁거나 하는 증상들로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 14. ㄷㄷ
    '23.7.4 9:39 AM (59.17.xxx.152)

    안 사는 수밖에 없어요.
    전 집에 있는 빵은 다 먹어야 직성이 풀려서 아예 사질 않습니다.
    눈에 안 보이면 안 먹어요.

  • 15. 방법없음
    '23.7.4 9:39 AM (112.147.xxx.62)

    그나마

    안 사면
    안 먹게 되더라구요

  • 16. ㅇㄹㅇㄹ
    '23.7.4 9:54 AM (211.184.xxx.199)

    이 빵모양 그대로 내 뱃살이 된다 생각하세요

  • 17. 쓸개코
    '23.7.4 9:57 AM (121.163.xxx.172) - 삭제된댓글

    살 안찌는 간식으로 배불리는건 어떤가요?
    방울토마토나 샐러리같은거^^

  • 18. 쓸개코
    '23.7.4 9:59 AM (121.163.xxx.172)

    살 안찌는 간식으로 공복을 채워보는건 어떨까요?
    방울토마토나 샐러리같은거.
    근데 빵은 빵이고 방울토마토는 방울토마토긴 해요 ㅜ
    저도 과자는 끊어도 빵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 19. 그림책
    '23.7.4 10:01 AM (118.36.xxx.161) - 삭제된댓글

    제 경험상 지금은 전기 충격기로
    지지지 않는 이상
    어려울것 같습니다

    제가 빵,떡 하면 환장하고 엄청 좋아 했는데
    지금은 쳐다도 안봅니다
    이유가요
    나이가 먹으니 누가 사다 주는것도 안먹어요

    원글님도
    지금은 어쩔수 없고
    나이 먹을때 까지 기다리는수밖에 없을듯함

  • 20. ...
    '23.7.4 10:02 AM (106.101.xxx.228)

    저도 빵 무지 좋아하고 밀가루 다 좋아하는데요.
    일단 사다 놓지를 말아야하구요.
    안 먹어 버릇하면 먹고 싶단 생각도 안 들더라구요.

    어제 홈플러스 왕새우 과자 22개 주문했지만요.
    대신 빵이나 과자 먹을 땐 식사 대신 먹어요.

  • 21. 없어요
    '23.7.4 10:05 AM (211.185.xxx.26) - 삭제된댓글

    빈도를 줄이세요
    먹고 싶은 빵 냉동실에 쟁여 놓으니
    오히려 안먹게 되네요

  • 22. .......
    '23.7.4 10:41 AM (175.192.xxx.210)

    유투브 보고 당뇨빵 만들어 드세요. 하다보면 요령이 늘어서 오만거 다 넣고 있어요. 응용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얼마전에 제가 해먹은 빵은 바나나 +도토리묵 가루+ 사과 +달걀 넣고 전자랜지 10분. 이 버전은 푸딩과 빵사이 어느 지점이긴했는데 재료넣기 나름이라.. 해보셔요. 건강에도 좋고 맛난빵 저리가라로 맛있어요. 제 입맛엔 그랬어요. 대체하다보면 굳이 빵사느니 내가 해먹지 이렇게 되더라고요. 참 사과도 갈지말고 댕강댕강 썰어서 넣으면 식감이 좋아요

  • 23. 윗분말대로
    '23.7.4 10:56 AM (211.186.xxx.59)

    그냥 딱 끊는거예요 중독되는것들은 먹거나마시거나행하면 도파민 분비되어서 쾌감을 주거든요 하지만 댓가를 꼭 치른다고들 해요 살이든 건강이든 우울이든 간에요 잠깐 입이 즐겁자고 일년내내 두둑히 늘어가는 뱃살 달고 살건가 아닌가의 선택일뿐

  • 24. 빵을안사야함
    '23.7.4 11:55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빵중독으로 찐 살 빼는 중이예요.
    6/19 60kg에서 시작, 7/3 현재 56.6kg입니다.
    저는
    1. 빵을 사지 않는다
    2. 먹은 걸 기록한다(다이어트 어플 많아요)
    3. 탄수 줄이기(빵, 밥, 면), 단백질 늘리기(계란, 고기)
    이 세 가지를 실천 중입니다.
    일단 기록하기 시작하면 빵을 살 수도, 먹을 수도 없어요.
    빵 칼로리가 어마어마 하고 그거 다 탄수화물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76 더위에 힘드네요 체질 19:59:36 205
1825075 폰으로 공부하니 노안이 급속화되어 괴롭네요 2 19:58:46 183
1825074 운전 연수 겸 나들이 코스 운전 연수 19:56:45 67
1825073 아침 7시 걷기운동 괜찮을까요? 6 ㅇㅇ 19:36:22 674
1825072 절대 사과안하는 부모 3 ㅇㅇ 19:32:42 675
1825071 와~ 정청래 대표 칼갈았네요 13 .. 19:27:40 1,466
1825070 맨날 싸우던 길냥이두마리 입양후 1 냥이 19:15:49 634
1825069 삼전과 하이닉스 현재 하락 시세에 관한 분위기 1 --- 19:15:11 1,185
1825068 욕실공사만 하신 분들 얼마 쓰셨나요. 3 ,, 19:08:30 940
1825067 무풍 에어컨이 안시원한느낌 4 ㅇㅇ 19:07:46 850
1825066 얼마전 경찰사건 궁금 19:07:38 292
1825065 남자 애들 땀 냄새 5 귀요미 19:00:10 840
1825064 더워서 하는 얘기가 아니라 13 ㄴㄷ 18:52:47 1,730
1825063 초저 아이의 공부에 대한 막연한 어머님의 믿음. 6 dd 18:52:00 602
1825062 김민석 자기 정치 하고 차기 대선 노리는거 맞죠? 33 푸른당 18:51:37 763
1825061 고민정 ㅡ보완수사권폐지 우려 20 12345 18:47:09 816
1825060 내란종사자 김현태 궁금한거 진짜 1 아니 18:45:07 307
1825059 80만원짜리 세럼은 오바겠죠? 11 ... 18:40:58 1,410
1825058 걸음마 가르쳐 주는 이모라는데.. 1 ,,,,,,.. 18:40:29 1,000
1825057 선재 스님 “부산 사람 짜게 먹어 성질 급하고, 충청도 사람 심.. 15 .. 18:39:56 2,047
1825056 마트가서 잔뜩사온야채 부담스럽네요 10 더워요 18:31:10 1,712
1825055 결혼상대자 형제들 사는 모습도 너무 중요 8 ... 18:29:49 1,619
1825054 민주당 청넌위원이 보는 청년최고위원 신설 5 그냥 18:20:11 321
1825053 월드컵 보며 선수들에게 돌아가며 빠지네요 5 .. 18:18:31 1,037
1825052 일산 30평대로 4억대 6 18:17:21 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