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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그만다니고싶다…..

bb 조회수 : 3,076
작성일 : 2023-06-24 07:51:43
젊고 애들 어릴때는 안힘들었는데..
낼모레 50이다보니 이사가 너뮤너무너무 구찮고 큰일이네요
전세로 가야하는데..내집아니라는것.이것도 슬프고
전세로 한곳에 오래사는 사람많던데.. 것도 복이네요
어쩜 운도 이리 없는지 ㅠ
IP : 211.215.xxx.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4 8:11 AM (220.75.xxx.108)

    한 집에서 이사 안 하고 오래 사는 게 진짜 복 맞더군요.
    친구들중에 거의 8년째 같은 집에 세사는 아이와 돈에 상관없이 늘 주인집 사정땜에 2년마다 이사하는 아이를 보니 그래요.
    말이 2년이지 맘놓고 편히 사는 건 1년이고 이사 전후 6개월은 늘 맘이 붕 떠있대요.

  • 2. .....
    '23.6.24 8:18 AM (58.123.xxx.102)

    전세 4년 이상 살면 강제 짐정리 되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좋은 면도 있어요.
    저는 구조가 똑같은 집에 오래 사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 3. ㅁㅁ
    '23.6.24 8:27 AM (211.51.xxx.171)

    이해 합니다. 힘 내세요

  • 4. ..
    '23.6.24 9:14 AM (218.237.xxx.80) - 삭제된댓글

    조만간 꼭 원글님의 집에 안착할거에요
    그때까지 머무는 집은 그 집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이사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과 불필요한 것들을 구분하는 힘을 길러주더군요
    제가 어쩌다보니 이사 열 번하고 열한 번째에야 겨우 내 집인데 여기에는 없으면 안될 꼭 필요한 것들과 나에게 편안함과 위안을 주는 물건들밖에 없어요
    그동안 살았던 집들의 장단점을 생각하니 인테리어 할 때 손볼 것 포기할 것 결정이 쉽더군요
    아무쪼록 이번 이사 순조롭게 잘 하시고 새로 이사가는 집에서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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