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쪽이 정신병원 왜 안보내나요?

재방보는데 조회수 : 21,224
작성일 : 2023-05-28 22:37:56
남의 새끼한테 할 말은 아닌데
눈이 벌써 범죄자상
지 어미도 패는데
조절 못하면
남의 여자도 막 팰듯

호르몬 이상인가 두뇌이상인가
애가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IP : 168.126.xxx.10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8 10:40 PM (58.231.xxx.119)

    그렇게 지내면
    엄마 아들에게 맞다가 보낼듯

  • 2. 제발
    '23.5.28 10:40 PM (106.101.xxx.192)

    솔루션 자진해서 나와서 노력하는 아이한테 말 좀 가려하세요
    진짜 부메랑 쳐맞기전에

  • 3. 그걸
    '23.5.28 10:40 PM (61.105.xxx.11)

    강제로 할수있나요

  • 4. 정신감정
    '23.5.28 10:41 PM (121.133.xxx.137)

    제대로 꼭 받게하면 좋겠어요
    아이 자신을 위해서라도요

  • 5. 저대로 성장후
    '23.5.28 10:43 PM (112.152.xxx.66)

    딸 키우기 겁나네요

  • 6.
    '23.5.28 10:44 PM (118.32.xxx.104)

    솔루션 안먹히는거 같던데요
    엄마 머리채당겨 패대기치는거보고 경악
    조롱에 비아냥에 심성이 타고난거같던데
    고쳐질까요?
    보니까 애가 상처때문이 아니고 타고나길 교활하게 난거같던데

  • 7. 저렇게
    '23.5.28 10:45 PM (222.239.xxx.66)

    불안함과 유기공포가 극에달한 아이에게 폐쇄병동은
    치료가 아니고 아이를 포기하라고 말하는거예요.

  • 8. 노력
    '23.5.28 10:46 PM (59.1.xxx.109)

    해보고 결정해야죠

  • 9. df
    '23.5.28 10:48 PM (39.117.xxx.169)

    저도 남의 아이보고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5분 정도만 봤는데도 아이 얼굴을 도저히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리 막돼먹은 아이가 나와도 측은지심 같은게 생기던데 이번 금쪽인 표정이나 인상이 보기가 힘드네요

  • 10. 타고난사패도많다
    '23.5.28 10:54 PM (168.126.xxx.105)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0031601716

    외국에는 미취학연령에 살인해서 성인될때까지 감금되는 애들 케이스도 있잖아요
    미성년도 범죄 다 해요

  • 11. 근데
    '23.5.28 10:55 PM (117.110.xxx.203)

    남의자식한테

    미안한 말이지만

    생긴게 참비호감 ㅜㅜ

  • 12. 진짜
    '23.5.28 10:55 PM (122.44.xxx.208)

    정신병원에 가야할 정도인 사람들을 못봤군요
    아이를 무슨 분리수거하듯 보기힘들다고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면
    이런글과 댓글 쓰는 사람들도
    보기힘드니 집어넣어야겠네요

    아무튼 아이 나름의 이유가있고
    ADHD도 있고 기질적으호 타고난것도 있으니
    치료하고 나아지게해야하는게
    사회와 어른의 몫 아닌가요?

  • 13. 윗님
    '23.5.28 11:00 PM (211.243.xxx.59)

    정신병원 입원의 기준이 자해 타해예요.
    저 아이는 타해가 심각하니 입원사유 된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정신병원 입원이야말로 치료가 목적이죠. 입원이 치료가 안된다고 보시는거예요?
    정신병원은 병원이지 교도소가 아니거든요.

  • 14. 애가해도가정폭력
    '23.5.28 11:01 PM (168.126.xxx.105)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31

  • 15. 범죄자되느니
    '23.5.28 11:03 PM (168.126.xxx.105)

    아예 정신치료 받게하는게 나은 거 아닌가요
    지금도 가정폭력범인데

  • 16. ...
    '23.5.28 11:12 PM (211.243.xxx.59)

    그럼 저 아이도 치료를 통해 좋아질거라 생각하시는거죠?
    -----
    정신병원 가야될 사람 많이 봤구요.
    저 아이 치료도 안된다고 하시면 어쩌란거죠?
    가정폭력범으로 감방 보낼까요?

  • 17. 범죄자상이라뇨
    '23.5.28 11:14 PM (218.50.xxx.164)

    원글 얼굴에서 모든털이 사라진다면 그낯짝도 범죄자상 됩니다.
    남의자식한테 할말 아닌거 알면 하지마세요

  • 18. 치료가안되면
    '23.5.28 11:20 PM (168.126.xxx.105)

    격리감금도 시키잖아요

  • 19. ㅡㅡㅡ
    '23.5.28 11:21 PM (183.105.xxx.185)

    ㅇㅇ 솔루션 불가능한 아이에요.

  • 20.
    '23.5.28 11:53 PM (14.138.xxx.98)

    약물치료부터 집중적으로 치료해봐야할거같아요 그게 정상인가요

  • 21. ..
    '23.5.29 12:43 AM (58.236.xxx.52)

    저 위 보살님한테 보내면 될듯.. ㅋㅋ 남의일이라고 참나,
    뭐가 어째요?
    솔루션에 나와 노력? 누가 노력?
    그 카메라 돌아가는 동안에도 폭력성을 억눌러야 하니,
    미치는 애한테 뭐가 어째요?
    저런건 타고난거예요.. 진짜 살인충동 일어나더라는.
    아주 개패듯 패주고 싶더라구요.

  • 22. ...
    '23.5.29 2:23 AM (219.255.xxx.175)

    저정도면 병원 입원을 했어도 한참전에 했어야해요. 저나이즘에 병동입원하는애들 진짜 못봤죠? 손발묶은 압박복입은애들 진짜못봤으니 싸고도는 소리하죠. 약발도 안듣고 폐쇄병동에서도 손발묶는애들 보면 너무 암담하죠. 잰 집에 불만 내는일만 남았어요. 지금당장 들어가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애에요

  • 23.
    '23.5.29 2:50 AM (125.176.xxx.8)

    엄마는 지극히 사랑으로 품어주던데 아무리 훈육이 부족해도 어떻게 아이가 저럴수 있나요.
    이건 버릇이 없는게 아니라 먼가 두눈에서 희뜩이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보이는데 엄마 힘으로 감당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는 점점 덩치부터 커갈텐데 저렇게 크면 큰일내겠어요.
    지능도 낮고 폭력성은 쎄서 가정에서 사회로 나오면 큰일내겠던데요.
    다행히 솔루션이 성공해서 아이가 좋게 변하길 바래요.
    진짜 솔루션이 성공하길 ᆢ

  • 24. .....
    '23.5.29 8:46 AM (110.13.xxx.200)

    저는 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아이가 폭력적으로 나왔을때 왜 훈육을 안했을까 싶어요.
    폭력이 시작될때 무조건 말로 할게 아니라 회초리를 들든 강력하게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구 저리 방치했다는게 넘 이해가 안가요.
    ㄱ난리를 쳐놔야 아.. 이건 하면 안되는구나를 아는데
    폭력을 해도 그냥 맞고 울고 있고 이러니..
    계속 지속되는거죠.
    지금도 마찬가지..
    저라면 머리끄댕이 잡는다면 아주 강력하게 등짝스매싱해 줫을겁니다.
    어디 누구 머릴 잡냐구 하면서요.
    엄마가 거의 만만한 여동생이에요. 그아이에겐...
    폭력쓰는거 말하는거 들어보면...
    저애 이제 5년뒤면 사회에 나올텐데... 어찌될려나요.. 참..

  • 25.
    '23.5.29 9:17 AM (110.44.xxx.67)

    때를 놓친것 같아요. 너무 늦었어요. 어릴 때 끝냈어야 하는 정서적 발달과 훈육을 중학생때 하려니 당연히 아이가 반발하죠.
    이걸 해결하려면 시간을 정말 많~~~~이 투여하여 인내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엄마가 마음이 약하고…… 솔루션 실패할것만 같은 느낌이
    계속 들어요. ㅜㅜ

  • 26. ...
    '23.5.29 9:30 AM (175.113.xxx.252)

    약으로라도 눌러야

  • 27. 아니
    '23.5.29 9:51 AM (116.37.xxx.48)

    근데 아이 눈빛이 정말 살벌하다라는 표현이 딱인듯 해요.
    와~~
    뭘 하기엔 늦은거 같아요.

  • 28.
    '23.5.29 9:59 AM (223.39.xxx.244)

    윗님~~
    엄마가 방송에서 본인 입으로 그랬어요.
    어렵게 얻은 아이라 (엄마 지병으로 목숨 걸고 낳아서) 훈육을 못했데요. 너무 귀해서… ㅠㅠ
    그런데 정서적 교감 못한것도 큰거 같아요

  • 29. 섬뜩함
    '23.5.29 10:16 AM (71.60.xxx.196)

    가정교육부족으로 버릇없고 못된 아이들 있지만 방송에 나온 아이는 차원이 다르던데요 엄마가 몸도 안좋고 수술도 받아 거동이 힘든 상황인데 수술한데를 때리다니 아무리 어려도 그러진 않죠

  • 30. ....
    '23.5.29 10:25 AM (125.178.xxx.52)

    엄마 보호해야 할 듯.

  • 31.
    '23.5.29 10:46 AM (61.80.xxx.232)

    치료해야할듯

  • 32. ㅇㅇ
    '23.5.29 10:48 AM (115.164.xxx.234)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워야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 라는 속담이 진리로군요.

  • 33.
    '23.5.29 10:52 AM (58.239.xxx.6)

    전 그 엄마가ᆢ아이가 남편같은 존재인가 싶더라구요ᆢ성적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의지처ᆢ엄마는 기댈수 없는 존재에ᆢ그 밑바닥의 외로움을 아이에 의지해 버티는 거란 느낌ᆢ매맞는 아내처럼ᆢ벗어나지 못하고ᆢ조금만 잘해주면 의지하고ᆢ엄마가 자기인생 못사는 과보같아요ᆢ

  • 34.
    '23.5.29 11:31 AM (14.50.xxx.28)

    교육으로 될 아이가 아닌것 같던데요....
    아직은 아이지만 성인이 곧 되요...
    무섭습니다

  • 35. ...
    '23.5.29 11:38 AM (1.232.xxx.61)

    전문가도 아니고 무슨 이런 막말을.....

  • 36.
    '23.5.29 11:55 AM (14.50.xxx.28)

    엄마 머리채 잡는 영상
    https://entertain.daum.net/tv/5032981/video/438336931
    처음엔 4-5살 아기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초등 고학년은 돼 보이네요

  • 37.
    '23.5.29 12:32 PM (106.101.xxx.244)

    그집은 할머니가 젤 원흉, 아이도 느끼는거죠. 할머니가 이상한 사람이라는걸 222222

    엄마도 학대해 키운 할머니 옆에두고 키우니
    제대로 클리가 있나 싶네요

    엄마가 몸아프고 일해야하니 애 제대로 못보고
    어쩔수없이 할머니에 맡기는 모양인데
    그러다 애 미쳐요
    제발 돈 적게 벌어도 할머니좀 떼놔줬으면

    애가 의지할 곳 하나 없어보여요
    엄만 아프다고 계속 거리두지 아빤 안오지
    친구는 없지 할머니는 애 계속 가스라이팅하지
    오죽하면 눈썹을 다떼 먹겠어요

  • 38. ㅇㅇ
    '23.5.29 2:05 PM (125.179.xxx.236)

    눈이 범죄자상이 아니라
    눈썹이 없으니 그렇지요
    부모가 저렇게 싸고 돌며 안가르쳐서 아이 망쳤는데
    무슨 엄마 연예인급이다 어쩌구 하더니
    애탓들만 하고
    정말 82수준 구역질나요

  • 39. 저걸
    '23.5.29 2:34 PM (211.234.xxx.180)

    안가르쳐서 그렇다니 ㅉ

  • 40. ..
    '23.5.29 3:18 PM (123.213.xxx.157)

    기본 인성은 타고나요. 저 애는 타고난게 악해요.
    눈빛이나 행동이 아주 나쁘고 악의적임.
    진짜 나중에 큰일낼 애에요. 저런 애는 정신병원에 입원이 답.
    사회에 나오면 뭔 일 낼 듯.

  • 41. 결론이 나왔
    '23.5.29 3:41 PM (112.167.xxx.92)

    저 엄마,할머니 모두 갸에게 맞아 죽겠어요 이미 지완력으로 저들을 통제할 수 있단 체험을 했기에 몸이 더 커지면 완전히 제압하죠

    폭언폭행을 통해 약자인 여자를 괴롭히는걸 이미 맛을 봤기에 이맛을 쉬 내려놓지 않죠 보니 지능이 떨어져 학습부진일거고 말귀가 어두워 상식적인 대화가 잘 안되요 거기다 욱하는 기질과 이기질은 유전된거고

    저건 정신과 약처리도 안됨 그렇다고 어떤 특정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니 정신병원 격리수감감도 아니고 막말로 저들 둘중에 하나가 사망해야 끝나는 관계라고 할까

    갸가 저런 예비 괴물이 된데에는 환경 플러스 기질임 저런 환경에 있다고 해서 다 저렇게 되는건 아니니

  • 42. 금쪽이
    '23.5.29 4:40 PM (115.86.xxx.11)

    엄마가 몸이 평소에도 많이 안좋고 병원도 자주 다녔을텐데 애를 정상적으로 기를 형편이 안되는데 안 낳는게 나았을거같아요ㅠ
    애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게 클 수 밖에 없었을 거 같고 엄마도 버거웠을거 같구요.
    애는 점점 심해질거같은데 그냥 두면 진짜 큰일 낼 것 같았어요.

  • 43. ....
    '23.5.29 8:37 PM (118.235.xxx.78)

    아 제가 봐도 저 집은 누구하나 죽어야 끝날꺼같아요.
    다른 분들은 저 아이가 교육을 통해 개선될 꺼라고 보시나요?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저는 솔직히 가망성이 낮은거 같아요.
    아빠란 사람도 머리는 노랗고
    모자이크처리 한거보면 신상공개도 책임도 원치 않는 사람인거고
    그 기질이 어디갔겠어요...

    그 엄마랑 외조모가 잘 탈출하길 바랄뿐...안타까워요.

  • 44. 그렇게 맞고도
    '23.5.29 9:18 PM (112.152.xxx.66)

    애한테 미안하다고 우는 엄만 뭔가요?
    머리 딱 묶고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훈육
    해야할텐데
    엄마가 늘 피해자마냥 맞고 울고
    애한테 미안하다ㆍ귀하게 키웠다?
    저렇게 키운아이들이 사회로 나온다면
    정말 큰일 아닌가요 ㅠ

    마지막 잠시 화해하는듯 해보여도
    변하기엔 늦은듯 해요

  • 45.
    '23.5.29 10:00 PM (39.117.xxx.171)

    중1인데 늦은거 아닌가요
    말투랑 표정이 진짜 너무 비호감이에요...

  • 46.
    '23.5.29 10:21 PM (123.214.xxx.99)

    만약제아이가 저렇게 눈 희번뜩하게 뜨면서
    예의없이 무례한말햇으면 전 순간적으로 때렷을거같아요. 진짜뺨을 내리쳣을듯.......저걸어케참아요?....
    아니이전부터.....저걸놔두고 엄마가우나요..?
    아니...ㅜㅜ이게무슨일이야....

    아무리 때리지말라는 요즘육아방식이라지만
    애를 가르치고 훈육하지않는다면 아이는 사회화가덜된 동물로 큰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애가미워서 혼내고 가르치겠나요
    정도의차이인데 예전엔 너무애를때려서 때리지말라했다면 현재는 너무안때리는것도 문제라고생각합니다
    미국도 밖에선 안그래도 가정내에선 엉덩이때리고 혼 내는거 다있어요...

    미취학애 키우지만....가끔 보면 이상한 엄마들 많아요..유치원에서 뭐이상한걸로 선생님들 잡고....어휴

    자기애만 귀해가지고....

  • 47.
    '23.5.29 10:25 PM (123.214.xxx.99)

    일단 풀영상보면 애가너무..진짜
    극도로 극딜을 먹이고 엄마한테

    진짜무례하게해요 백번이해한답시고 엄마를 아프게한 할머니한텐 그럴수있다고쳐

    신경안쓸거면 왜낳았어요?
    엄마가엄마노릇 한적있어요? 노력은해봤어요?
    개**이라고 하고
    진짜사람 긁는말을 해대는데 엄마는 그걸 참고잇어요
    그저미안한얼굴만 하고있고.

    2주방송됫는데 그거보면 저도분노게이지 차던데
    열받는다고그것도 번지점프2번하고싶은데 1번만했다고
    자기맘대로안되니까 엄마가 자리를 피하려는데 머리채잡고 도로에던짐
    같이자달라는데 혼자자라니까 엄마다리를 주먹으로가격함...솔직히 중1하고어떻게잠..?
    학원가자니까 안간다며 떼쓰다가. 게임못하게하니까 엄마팔을 가격함 딱...아플데만 가격하더군요

    저걸놔둬요? 미치지않고서야.중1때까지놔뒀단거아녜요..

  • 48. happy12
    '23.5.29 10:51 PM (121.137.xxx.107)

    아이를 바로잡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그 엄마를 보며 그 모성에 감동했어요.
    엄마가 있으니 그 아이는 어떻게든 잘 자랄거예요.
    사회속에서 자기 역할 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가정의 불행은 대물림 된다는게 너무 비극입니다.
    아이가 잉태된 순간부터 어느정도 자랄때까지 평온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하는데
    금쪽이는 카르마로 인한 피해자라고 볼 수 있죠.
    그래도 엄마가 어떻게든 놓지 않으려고 피를 토하는 노력을 하고 있으니
    너무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도 어떻게든 나아지고 싶어서 방송에 나왔고,
    솔루션에 참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더라고요.
    그래도 중1 사춘기 남자아이라 그런지, 매번 순응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는 점에서 인정해주고 싶네요.

    정말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 가정을 위해, 우리 사회를 위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0337 윤 대통령 긍정평가 54.3%.. 오차범위 밖 긍정 우세 2 ㅇㅇ 19:22:17 63
1530336 평생 어깨 뭉쳤다가 어느순간 풀리신분 2 456 19:16:41 195
1530335 드라마 불새에서 이은주 샤기컷 머리하면 어떨까요 불새 19:16:14 65
1530334 추석에 동태전 안하시죠?ㅜ 7 동태전 19:09:38 644
1530333 저희개 오줌 모퉁이 싸는거 어째야 3 iii 19:07:41 204
1530332 힙하게 질문이요 2 .. 19:06:23 286
1530331 권순우, 중국 덫에 걸려버린듯. 16 아쉬움 19:06:07 879
1530330 박근혜가 인터뷰를 했네요 1 .. 19:02:50 380
1530329 저는 코로나 안 걸린 걸 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19:00:02 372
1530328 김칫국된거 김치찌개로 살리는거 5 ... 18:45:13 453
1530327 친구 구취 느낀 후 강박 ㅠㅠ 9 ㅇㅇㅇ 18:41:40 2,238
1530326 낙산해변 비오는날 왔는데 사람 엄청없네요 4 낙산해변 18:40:52 810
1530325 계란 껍질 색이 벗겨져요? 3 ... 18:32:22 343
1530324 고등 남아 기운없이 처지는데 무슨 운동이 좋을까요? 13 고등학생 18:24:22 596
1530323 떡갈비, 돼지갈비 밀키트. 왜이리 달고 짜나요? 5 밀키트 18:21:37 572
1530322 모 항공사에서 허락없이 제 개인정보를 타인에게 유출했는데요 5 ... 18:19:40 1,159
1530321 변호사님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8 .. 18:19:13 506
1530320 단독주택 앞 공사장 4 mi 18:15:36 293
1530319 드라이클리닝 맡겼는데 9 오늘 18:14:29 724
1530318 북한 핵무기 때문에 국군의 날 행사 거창하게 하는데 9 궁금 18:13:39 860
1530317 와 고속도로 휴게소음식 만원이면 4500원이 .. 6 thth 18:11:51 1,863
1530316 기업 빚, IMF·금융위기 때 보다 심각…GDP의 1.24배 8 0000 18:11:46 827
1530315 요즘 덱스가 대세인가요? 12 기안84 18:11:11 1,900
1530314 치실 매일 하는 분들 스케일링 할 때요 8 .. 18:08:24 1,450
1530313 엄청나게 멋있고 자신감으로 가득찬 20대 모델 한혜진 ㄷㄷ 1 ㅇㅇ 18:06:25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