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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과 스트레스가 쌓일 땐 어떻게 푸세요?

....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23-05-07 22:42:33
조용한 카페에 가 있자니 더 생각이 많아질 것 같구요
혼자 노래방 가는 것도 젊었을 때나 했지
할머니들이 왜 혼자 중얼중얼하시는지 알 거 같아요
하루 종일 입에 욕을 달고 싶은데 누군가로 인해 감정 피해를 받고 있어서요
IP : 223.62.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7 10:44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안 풀려요. 죽어야 끝날거 같아요.

  • 2. ....
    '23.5.7 10:4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럴 때는 무조건 펜을 들고 노트를 폅니다. 쌍욕부터 상황 자세하게 쓰고 상대 저주도 하고 주르륵 씁니다. 글씨 예쁘게 쓸 필요도 없어요 휘갈깁니다. 다 쓰고나면 결론이 나옵니다. 어휴 드러웠다 똥이나 밟아라 나는 더 잘 살아야지~ 이것까지 씁니다.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 3. 내차에서
    '23.5.7 10:45 PM (112.166.xxx.103)

    노래틀어놓고 따라부르거나
    엉엉 울거나 아주 미친짓은 다해요.

    블랙박스는 끄십쇼

  • 4. ..
    '23.5.7 10:48 PM (175.116.xxx.85)

    엉엉 웁니다...

  • 5.
    '23.5.7 11:08 PM (58.231.xxx.12)

    복수는 누가대신 해준답니다
    내가못하면 누군가가 해줄겁니다

  • 6. ㅇㅇ
    '23.5.7 11:14 PM (211.209.xxx.130)

    재미있는 예능이나 많이 웃을 수 있는 걸 찾아보면
    좀 나아져요

  • 7. ...
    '23.5.7 11:27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난 전보다 더 잘살거고 그사람들은 뜨거운맛 매운맛좀 볼것이다
    이렇게 되뇌입니다.
    그래도 완전 해결되진 않음.

  • 8. 기도하세요.
    '23.5.7 11:48 PM (124.57.xxx.214)

    신에게 간절히 나의 억울함과 분노를 호소하세요.
    신께서 대신 갚아줄 겁니다.
    인간은 100% 믿지 말구요.

  • 9. 저도 미칠지경
    '23.5.7 11:54 PM (27.113.xxx.214)

    요즘은 한계에 다달아서 미칠지경입니다
    20년 쌓이니 터지기 일보직전이에요
    이제 너무 참았는지 가슴이 쪼여오고
    귀에서 소리도 납니다
    어떻게 풀어야할지 저도 댓글 기다릴께요
    여기 나오는 방법 다 해 봐야겠어요
    우선 노래방 가서 혼자 소리 지르며 노래부터 해봐야겠습디다

  • 10. ..
    '23.5.7 11:54 PM (211.246.xxx.246)

    욕쟁이 할아버지는 못들어 봤는데 욕쟁이 할머니는
    흔하죠. 쌓이고 쌓이고 그러다 플지도 못했는데
    젊은날은 가고 죽을 날은 다가오고
    할수있는 건 욕뿐이었지 싶어요

  • 11. 40대되니까
    '23.5.8 12:18 AM (125.142.xxx.27)

    집앞 역세권 코인노래방 가는것도 뭔가 민망해지더라구요. 나이가 좀 있는분들이 별로 안오시네요. 그리고 순간적으로만 후련해지고 뭔가 근본적인게 해결이 안되니 답답한 느낌은 계속되구요.
    운동은 20년 가까이 꾸준히 해오는데 이것도 그냥 할때뿐이고 근원적 이유가 해결되는일 뿐인것 같아요.

  • 12. 윗님
    '23.5.8 12:36 AM (27.113.xxx.207)

    근본원인 해결이 안되니 그때뿐인거 맞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근본원인을 잘라낼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참 답답해요

  • 13. 요즘엔
    '23.5.8 12:37 AM (124.53.xxx.169)

    그 두꺼빈가 뭔가 망치로 내려치는 것들도 안보이던데
    글고보니 풀곳이 없긴 없네요.
    몇년전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걷고 또걷고 했던 기억은 있네요.

  • 14. 폭발
    '23.5.8 2:19 AM (112.168.xxx.137)

    한번쯤 대 놓고 폭발하세요
    반란을 일으키듯 한번 분출하세요
    상대는 그런줄 모를 수 있어요
    40대쯤 그런 지랄을 한번 할 필요가 있어요

  • 15. 동감
    '23.5.8 2:35 AM (119.194.xxx.48)

    저 나이지긋한데 체면차리고 수치심많아서 너무참다가 병걸릴것같아요
    한번 개지랄하고싶네요

  • 16. 음~
    '23.5.8 8:05 AM (58.120.xxx.31)

    고속도로 운전 하면서 음악크게 틀어놓고
    울고 욕해요!!!!
    실컷 화내고 울고 나면 기운떨어져서...
    휴게소에서 달달한 아이스라떼나 도넛
    먹고 맘 가볍게해서 와요

  • 17. ~~~
    '23.5.8 8:17 AM (106.244.xxx.134)

    구역질 나올 정도로 운동을 하거나 혼자 등산을 가요. 혼자 등산하면 길 안 잃어버리려고 집중해서 다른 일을 잊어버려요.

  • 18. 소주 한잔하고
    '23.5.8 12:06 PM (106.102.xxx.158)

    우투브로 게그 프로 나 유치한 막장 드라마보고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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